[전략/HR] 회사에는 호기심 많은 인재가 필요하다. [출처 : 구글, 검색어 : 호기심] 인류에게는 호기심이라는 도구가 있었기 때문에 지금의 과학과 문명의 발전을 이룩할 수 있었다. 그렇다면 이러한 호기심이 기업 내의 직원들에게서 발휘되었을 경우에도 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가 있는 것인가? HBR에서 직원들의 호기심을 바탕으로 다룬 호기심과 성과에 대한 내용에서는 분명 조직원들의 호기심은 기업의 성과로 나타난다는 점을 밝혔으며, 이러한 호기심을 위해 기업의 문화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호기심을 겉으로만 중시하지 말라는 것이다. 실제 기업의 리더들은 호기심이 있는 인재와 그 호기심을 바탕으로 한 업무 시행을.......

[전략/혁신] 넷플릭스를 보면 미래가 보인다. - HBR [출처 : 구글, 검색어 : 넷플릭스] 넷플릭스라고 하면 우리는 흔히 스트리밍 서비스를 하는 외국 기업 정도로 알고 있다. 하지만 그들이 현재 20년이 채 안되는 상황에서 계속적인 발전을 해왔고, 또 시장에서 굳은 입지를 다지고 있는 것은 이전보다 더 나은 시장 상황에서 고객들의 선택을 받아왔기 때문인 것이다. 앞으로의 경쟁의 미래는 무엇인가? 해당 Article에서는 그 미래를 데이터의 활용과 고객의 선택에 대한 존중으로 보고 있다. 고객이 좀 더 쉽게 자신의 취약에 맞게 영화나 드라마 등을 시청할 수 있도록 빅데이터를 활용한 큐레이션으로 개인의 취향에 맞는 동영상 콘텐츠 시.......

[#48. 만나고 헤어지는 것이 이렇게 어려웠던가 - 옌스 코르센 크리스티아네 트라미츠] 언제부터인가 심리학에 많은 관심이 생기기 시작해서 이제는 어느 정도 심리적인 측면에서 한 사람 자신이 스스로의 마음 가짐을 다지는데 있어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조금은 알 것 같다. 그것은 바로 소유하려는 마음을 버리는 것이다. 기대하지도 말고, 상대방을 알아감에 있어서 그 사람이 내 마음 갖기를 버리는 것이다. 즉, 내 맘 같기를 바라고 알아주기를 바라는 것은 스스로가 그 관계에 있어서 상대방을 소유하고자 하는 욕망이 작용한다는 것으로 소유하려하고 가지려 하기에 결국은 서운함과 섭섭함이 증폭이 되어 내 마음을 제어하는 통제자.......

[HR/리더십] 링컨의 변혁적 리더십 - 관대하고, 신뢰하라 [출처 : 구글, 검색어 : 링컨] 한 조직의 리더는 자신의 수하에 있는 사람들이 자신의 맡은바 역할을 수행해 나갈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자 역할을 해주어야 한다. 그러한 역할을 한다는 것은 직원들에게 무한한 신뢰와 자신감을 심어줄 수 있는 배경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며 설령 직원들이 자신을 모함하고, 비웃더라도 웃어 넘기며 과업을 이루어낼 수 있도록 함과 동시에 적으로부터 보호하고, 직원들을 품어줌으로써 오히려 진정으로 감도하여 따를 수 있도록 태산과 같은 움직임을 취해야 한다는 것이다. 부드럽고 온화하되 한 번 정한 뜻은 어떻게든 관철시키며, 겸손하되 거.......

[서로의 쉴 곳이 되어주리] [출처 : 구글, 검색어 : 쉴곳] 상처입은 마음들을편안히 감싸안을 수 있는그런 관계가 되기를,아픔이 없기보다 아픔이 있기에 우리 서로가 함께보듬어 줄 수 있음을 기억하며서로의 쉴 곳이 되어주리.. 그렇게 되기를우리 두 사람 함께어렵고 힘든 길서로 다독이며한 걸음씩 걸음을 옮기며서로의 쉴 곳이 되어주길.... Node Bridge #서로의 #쉴곳 #너와 #나의 #쉼

[더 넌 - 수녀귀신 이야기] 어느 날 의문이 자살사건이 벌어지고 이를 심상치 않게 느낀 교황청은 진위 파악을 위해 급하게 조사팀을 급파한다. 아직 수습 수녀인 한 여성과 유사한 건들에 대한 수사를 주로 맡아했던 한 신부의 조사가 이루어지게 되고, 그들과 함께 파견된 최초의 목격자가 함께하며 약 2시간의 스토리를 이끌어 나간다. 기대했던 형태의 스토리 전개가 아닌 오히려 악령이 아닌 좀비 영화에 가까운 서사가 이어지며 영화의 정체성은 이리저리 흔들리기 시작한다. 좀비 영화도 아니고 그렇다고 엑소시스트와 같이 완전한 악령의 소재도 아닌 뒤죽박죽의 스토리 전개는 관객들에게 오히려 헛웃음만 나게 만드는 요인이 되었던 것.......

[#47. 역사의 역사 - 유시민] 역사가와 역사학자는 분명히 다르다. 그것은 접근 방법과 사실의 표현에 있어 서사의 유무와 객관적 사실에 대한 규명이 올바르게 이루어졌는가에 대한 내용인 것인가와 작가의 상상을 바탕으로 한 서사가 녹아져 있느냐의 관점 차이로 봐야할 것 같다. 아무래도 관점이라기 보다는 자신들의 업에 기반한 입장의 차이라고 보는 게 맞다. 본 책에서는 유시민 작가가 바라본 역사를 기반으로 한 책들의 내용과 그 책들의 내용에 있어 역사의 기술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담아 놓은 것으로 이 책에서 말하는 "역사"라는 것은 곧 History를 Writing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오래 전 구.......

[마이 리틀 자이언트 - 꿈을 지키는 거인] [출처 : 구글, 검색어 : 마이리틀자이언트] 누구나 자신만이 상상이 나래를 펼치며 무한 상상에 잠못이루던 날들이 있었을 것이다. 어릴수록 더욱 그 날들이 현실처럼 느껴져 망토를 두르고 날아가는 흉내를 내기도 하고, 누군가가 내가 어려움에 처했을때 나타나 해결해 준다던지 하는 생각을 하곤한다. 이 영화의 시작은 고아원에서 생활하고 있는 어느 소녀로부터 시작된다. 밤에는 절대 커튼 밖을 보지 말라는 당부에도 불구하고 바람부는 날 열린 창문사이를 바라보다 우연히 거인과 눈을 마주치게 되고, 거인은 그 소녀를 거인국으로 데려간다. 마치 걸리버 여행기를 보는 듯한 느낌을 지울 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