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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person advisory : 모든 조직과 구성원들의 성장

공학, 경영학, 심리학을 전공하며 전략과 퍼실리테이션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도움이나 문의 사항은 jigma81@gmail.com으로 연락주세요.
블로그"enperson advisory : 모든 조직과 구성원들의 성장"에 대한 검색결과2653건
  • [비공개] 샌프란시스코 출장 에피소드 #5 - 여행을 위한 출장인가 출장을 위한..

    [샌프란시스코 출장 에피소드 #5 - 여행을 위한 출장인가 출장을 위한 여행인가?] 출장을 와서 가만히 일행들의 말과 행동을 보면 딱 느껴지는게 있다. 처음부터 출장을 위해 자신이 얼마만큼 준비하고 심형르 기울였는지 말이다. 열과 성을 다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처음부터 여행을 목적으로 온듯한 인상을 풍기는 것은 큰 문제가 있었던 듯 보인다. 닩 ㅣ2일 정도의 시간을 위해 주말까지 일정을 잡는다는게 본인들에게는 좋겠지만 그게 아닌 사람한테는 오히려 스트레스가 된다는 것을 알 필요가 있을듯한데 말이다. 회사 돈이기 때문에 막 써도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보니 오히려 돌아가서도 문제가 생기는 것이라 생각한다. 여행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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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샌프란시스코 출장 에피소드 #4 - 여행맛보기, 애플과 구글

    [샌프란시스코 출장 에피소드 #4 - 여행맛보기, 애플과 구글] [180823_산호세 주립대학교] 오전 시간 주최측으로부터 모든 테스트가 마무리되었다는 소리를 듣고 나서 무엇보다도 무거웠던 마음은 한 순간에 사라져 버렸다. 뭔가 삐걱거리는듯 했었는데 완료되었다고 하니, 그저 마음이 푹 놓였을 뿐이다. 무엇을 해야할지 어디로 가야할지 이제 귀국하기 전에 간단히 여행을 해야겠다는 생각에 일행들은 Spot을 찾느라 이리저리 궁리들을 하고 있는듯하다. 부지런지 여러 곳을 찾아다니기 보다는 한 곳을 찍어두고 그곳에서 시간을 대부분 보내는 지라 별 생각없이 멍하니 그들이 원하는 곳을 향해주길 바래보았다. 샌프란시스코는 두 번째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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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43. 시골의사 박경철의 자기혁명 - 박경철

    [#43. 시골의사 박경철의 자기혁명 - 박경철] 아주 오래전 시골의사 박경철님에 대한 이야기는 TV와 라디오를 통해서 수차례 들어본 적이 있어 익히 알고 있었다. 단지 그가 쓴 책과 방송에서의 모습을 보지는 못했기 때문에 궁금해하고 있던 차에 이번에 그가 쓴 자기혁명이라는 책을 집어들어 살펴보게 된 것이다. 무엇보다도 나 자신의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었기 때문에 더 선택하고자 했던 것 같다. 모든 변화의 시작은 물론 나로부터여야 한다는 그의 글귀를 다시 살펴보며 당연히 내가 변해야 겠다는 생각을 다시 한 번 해보았지만 말처럼 자신을 변화시킨 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본 책에서는 학습에 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루는 것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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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샌프란시스코 출장 에피소드 #3 - 다크서클이 무릎에 닿을지라도

    [샌프란시스코 출장 에피소드 #3 - 다크서클이 무릎에 닿을지라도] [출처 : 구글, 검색어 : 다크서클] 어제까지의 여정을 마치고, 다시 새롭게 시작하는 하루인만큼 더 활기차게 보낼 수 있다는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왠걸..오히려 더 다음날 몸은 무거웠고, 다른 일행들은 무려 2시간 이상을 제대로 수면을 취하지 못했다고 한다. 어떻게 되었든 하루가 시작되었으니 우리는 움직여야 했고, 인증 자격을 얻기 위해 오늘도 한없이 기다리는 여정은 시작되었다. 피곤한 몸을 이끌고 도착한 Hilton에서 자리를 잡고 앉아있던 우리 주변에는 어제 만큼의 기업체 인력들은 보이지 않았다. 다들 일찍 끝냈거나 어차피 좀 더 있어야 하기에 내일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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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샌프란시스코 출장 에피소드 #2 - 우왕자왕, 하지만 Everythi..

    [샌프란시스코 출장 에피소드 #2 - 우왕자왕, 하지만 Everything is fine.] [출처 : 구글, 검색어 : 샌프란시스코 힐튼] 이곳에서 아주 긴 8월 19일을 보냈다면, 오늘 20일은 무척이나 빨리 갔다는 느낌이 든다. 통역의 명분으로 왔지만 사실 영어를 쓸일이 음식을 시키거나 길을 묻는 정도에 지나지 않기 때문에 별게 없을 줄만 알았다. 문제는 그럴 때의 스트레스가 엄청나다는 것인데, 사실 업무상 문제가 발생하고 그것에 대한 조율이야 일반적 영어 수준에서 묻고, 답하는 정도만 해주면 되는데 음식의 경우는 종업원들의 말이 빠르기도 하고, 영어가 짧아 그것들을 알아 듣는 것도 한계가 있다는 것....그래서 일단 무조건 음식은 맥도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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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샌프란시스코 출장 에피소드 #1 - 10시간의 비행과 백종원

    [샌프란시스코 출장 에피소드 #1 - 10시간의 비행과 백종원] [출처 : 구글, 검색어 : United Airline, 백종원의 홍콩반점] 무려 10시간의 비행을 하는 동안 나는 충격과 불편함으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야 했다. 미리 좌석을 지정하지 않은 관계로 Check in을 하며 지정해준 자리에 앉아야 했고, Economy Plus라는 좌석형태를 지정해 준다고 하길래 무척이나 안심했었는데 아니었다. 중간 좌석인데 하필이면 미국인...그것도 근육으로 다져진 친구와 그와 상반되게 1.5석 이상은 차지하고도 남는 흑인 친구였다. 좌석에 앉는 것도 힘들었고, 앉아 있으니 한쪽은 다리를 아주 심하게 떨었고, 한 쪽은 아주 풍만한 몸집을 억지로 좌석에 구겨 넣고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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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처음이라는 명목으로...

    [처음이라는 명목으로...] [출처 : 구글, 검색어 : 처음] 무엇이든지 처음이라는 명목으로마음껏 우리는 실수를 저지를 수 있다. 설령 그렇지 않더라도웬만하면 "처음"이라는 말 한마디로용서를 받을 수 있는 상황들이 많이 존재한다. Self Check in을 하기 위해처음 무인기기를 이용하며,처음이라는 명목아래괜시리 오래 서서 기기를 바라보며,멍하니 어떻게 해야할지 궁리를 했었다. 도대체 왜 작동을 하지 않는 것일까? 결국 인식의 문제라는 것을 깨달았고,올바르게 인식을 한다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정말 별 것도 아닐지도 모르는 상황속에서 문득 알아채본다. Node Bridge #인식 #P군 #출장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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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조금은 공기가 다르게 느껴지네요.

    [조금은 공기가 다르게 느껴지네요.] [출처 : 구글, 검색어 : 가을이온다] 갑자기 왜 이런 느낌이 드는지는 정확하게 모르겠는데요.내일 회사 출장 명목으로 약 일주일간 미국으로 가게 되어서 그런것도 있고,무덥던 날씨가 이제 제법 가을이 오는듯이 살짝은 서늘한 느낌을 주기 때문이기도 한 것 같네요. 오늘 같은 날은 바깥 공기와 햇볕을 쬐며 한가이 공원을 거닐어 보는것도좋을 것 같은데요. 정말,조금은 공기가 다르게 느껴지는 오늘입니다. 여러분도 그런가요?? Node Bridge #가을 #공기 #다른날 #느낌 #삶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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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이성으로서가 아닌 사람을 보라...

    [이성으로서가 아닌 사람을 보라...] [출처 : 구글, 검색어 : 인연의 끈] 법륜 스님의 동영상 강의 중 배우자감에 대한 내용을 골라 보았다. 그 영상 속에서 법륜 스님은한 질문자의 배우자감에 대한 고민에 대해서 이렇게 애기한다. "결혼, 연애라는 목적의식을 가지고사람을 보기 때문에 제대로 사람을 못보는 거에요.사람으로서 봐야 그 사람이 정말 괜찮은지아닌지를 알 수 있죠." 즉, 우리는 그 사람에 대해서 객관적으로 들여다보기보다는 결혼이나 연애라는 목적의식을 가지고상대를 바라보기 때문에 내가 바라는 기대치를반영하게 되고, 이를 통해서 스스로의 손익을 따지게 되기 때문에 올바른 사람으로서의인연을 찾아보기가 힘든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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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42. 칼의 노래 2 - 김훈

    [#42. 칼의 노래 2 - 김훈] 명량해전 이후 노량해전에 이르러 자신도 모르는 순간 깊게 박힌 총알을 감내하며 그렇게 우리 나라의 큰 기둥이 무너지기까지의 순간을 그려냈다. 그리고 마지막 장에 소개된 난중일기에 근거하여 등장한 인물들에 대한 기록은 다시 한 번 이 책이 단순히 그의 일대기를 가상으로 다시 그려낸 상상만으로 이루어진 글이 아님을 말하는 듯 했다. 작가 김훈의 글에 대해서 김인환은 시간적 간격을 넘서 그 자신이 동 시대에 살지는 않았으나 최대한 그 장면들을 이해하려 했다는 노력에 대한 변호로 보였다. 자신이 바라본 관점에 대해서 강요하지도 않았지만 그렇다고 깍아내리지도 않았다. 작가 김훈은 최대한 한정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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