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을 숨긴다는것은.. 그 누군가에든 한 번쯤은 다들 아니다고 생각하면서도 내가 그랬었지..라고 생각할 수 있는 상황과 경우라는 생각이든다.. 그 진심이라는것은 순간을 위한 거짓이었는가? 아니면 진심었는가? 감추지 못함으로 속상해하는것보다 감춤으로써 당당함이 부끄러워야 하는데.. 반대인 경우가 많다는것이 현실의 참된 경험이라는것이 왠지 사실이라는것을 새삼 되뇌이게 되면서도 씁쓸한 현실이다. - 혜움 - #진심과 #진실의 #차이 #경험?

[창의성은 가장자리로부터] 창의성의 발현은 혼자가 아닌 다른 누군가와 함께할 때이며, 타인에 대한 신뢰로부터 시작된다. - 혜 움 - #창의성 #혜움 #신뢰 #삶

[연휴 이후의 시간은 어떤 느낌이 드세요? ] 연휴가 마침 시작되었을 때는 우와~아직 몇 일이나 더 쉴 수 있구나 싶었는데 마지막날이 되어 보니 이렇게 짧았나 싶습니다. 회사에 다시 가서 무엇을 하려고 하니, 차마 다하지 못한 일 때문에 더 찝찝~한 느낌이 들기도 하구요. 또 가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나 싶어요.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하는 고민이라고 생각해요. 회사가는 길이 재미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여러분들은 연휴 이후의 시간이 어떻게 느껴지시나요? Node Bridge #연휴 #이후의 #느낌 #일 #삶 #생활 #P군

[이동통신사들의 5G 전쟁이 시작되었다.] 4G시대를 넘어 이제는 실시간으로 모든 데이터의 전송과 수신이 가능한 시대에 접어든만큼 이동통신사를 중심으로 제조업에 이르기까지 그 활용성에 대한 가능성을 기준으로 다각도에서 사업적 진출방향을 가늠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모습이다. 움직이는 공간의 개념으로 탈바꿈하게될 자동차와 무인생산 방식의 정점을 찍게될 스마트 팩토리, 그리고 모든 생활의 중심이 될 홈 IoT까지 그 전쟁의 서막은 이동통신사들에게 무한한 가능성과 기회의 길을 보여주고 있다. 그 첫번째로 그들은 VR을 통한 첫 대결을 시작하려는듯 보인다. 그것을 위해 우선적으로 필요한 것이 바로 킬러 컨텐츠의 확.......

[새로움이라는 것은...] 기존의 모습을 더욱 발전되게 변화시키는 것으로그전의 모습이 완전히 변했다는 것을 의미하기 보다는더 나은 내일을 그렸다는 것이다. 변한다는 것은더 나은 자신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자신을 발전시킨 다는 것이다. 그래서 새로움이라는 것은 낯설지만더 나아짐을 의미하는 것이다. Node Bridge #변화 #나아짐 #더나음 #리뉴얼 #P군

[전략/사업] 집중화와 다각화 - 코카콜라 vs 펩시 [출처 : 구글, 검색어 : 코카콜라와펩시] 회사에서 늘 전환기를 맞이하게 되면 기획이나 전략 직군 혹은 신사업 조직에 몸담고 있는 사람들의 움직임은 분주해질 수 밖에 없다. 알 수 없는 C Level의 마음과 생각 맞추기 게임을 해야 할 뿐만 아니라 선택과 집중이라는 키워드 외에도 다각화에 대한 고민도 함께 해야 하기 때문이다. 집중화와 다각화의 관점에서 동일 제품군과 업종을 가지고 대립하는 대표적인 두 기업이 있다. 바로 코카콜라와 펩시이다. 두 라이벌은 100년 이상의 업력을 가지고 있으며 브랜드 가치에 있어서도 다른 글로벌 기업들보다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기업들이다. 과.......

[내 가슴속에는 태극기가 있는가?] [출처 : 구글, 검색어 : 태극기] "어쩌다 어른"이라는 프로그램을 보며 3.1운동 100년의 시간을 되돌아보며안창호, 김구, 윤봉길 의사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다시 한 번 그 감동과 뭉클한 내용들을 전해들었다. 가족보다 나라를 위하는 자신과 한 인간으로서 죽음의 순간을 맞이하였을 그 순간의 갈등에 있어서도 다시 한 번 마음을 다잡으며 나라를 위해 끝까지 희생한 선배들의 마음을 이해하면서도 과연 내가 그럴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을 감출 수가 없었다. 역사의 한 가운데에 서서 내 목숨과 확실하지 않은 결과를 위해 중대한 결단을 내려하는 순간에서의 숭고한 희생의 가치를 계속적으로 되뇌이며.......

[전략/기업] 디지털 사회에서 필요한 것은 무엇? [출처 : 구글, 검색어 : 디지털사회]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산업구조의 변화로 인해 우리는 더욱 편리하면서도 복잡한 세상을 살아가게 되었다. 특히 데이터가 중심이 되는 사회에 접어들며 넘쳐나는 정보들을 과연 어떻게 받아들이고 분류해 낼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다. 더 나은 디지털 사회를 향해서 개인과 플랫폼들은 이제 근본적인 변화에 대한 고민을 해야한다. 공유경제 차원에서 플랫폼을 통해 개인과 개인이 정보를 주고 받으며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도 하고, 서로간의 거래를 이루면서 부를 축적할 수 있는 시대에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이제는 P2P거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