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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메르스]시민들의 궁금증!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
날씨가 화창한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외출을 자제하고 부득이할 경우에는 마스크를 쓰고 외출하는 등 많은 시민들의 모습에서 메르스에 대한 불안감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 에서는 시민들의 궁금증을 조금이나마 풀어드리기 위해 다산콜센터(120)(서울시 종합상황실)로 접수된 질문들을 중심으로 정리해드리고자 합니다.특히나 몸이 열이 나는 등 단순 감기 증상만 보여도 덜컥 걱정이 앞서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서울시는 메르스와 관련해 지난 2일 방역대책본부를 가동한데 이어, 대책본부의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6일 메르스 대책본부의 장을 행정1부시장에서 서울시장으로 격상시켰습니다. 확진환자 및 의심자에 대한 역학조사도 대대적으로 실시하고 시민 불안감 해소를 위해 전용콜센터도 확대 운영하고 있습니다.이와 더불어 ..추천 -
[비공개] [서울시] 메르스(MERS) 시민의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서울시는 메르스(MERS, 중동호흡기증후군) 확진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6월 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용답동에 있는 서울시 비축약품 창고에서 메르스 대응 방역물품을 자치구와 서울경찰청(지구대원), 소방재난본부(119 구급대원)을 대상으로 배포합니다. 배포하는 물품은 개인보호복(Level D) 3,920세트, N95 마스크 33,800개, 체온계 300개, 검체 이송용기 90대 등입니다. 서울시는 질병관리본부에서 접촉자 명단이 통보되면, 즉시 보건소를 통해 접촉자에게 생활수칙 매뉴얼(마스크 착용, 전용 물품사용, 손씻기, 개인위생 철저 등) 및 자택격리 통보서를 배부하여 자택격리토록 하고 있으며, 매일 2회 전화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서울지방경찰청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보건소에서 자택격리 모니터링 중에 격리기준을 준수하지 않은 상황 발..추천 -
[비공개] 주말나들이는 청계천문화관으로~
날씨가 너무 좋아서 놀러가고싶은데 아직 결정을 못하셨다면 여기 주목해주세요! 아이들과 주말나들이에 딱 좋은 장소를 소개해드릴게요^^ 바로 청계천 문화관 입니다! 청계천 문화관은청계천의 역사적 여정이 주제별로 전시된 상설전시실로 복원되기 이전의 청계천의 모습부터 2003년 7월부터 2005년 9월까지 진행되었던 복원공사, 청계천 복원 이후의 도시 변화의 모습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기획전시실및 상설전시실은 청계천 문화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의 전시가 열리고 있어 시민을 위한 문화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데요. 이곳을 소개해드리기 위해 직접 다녀왔습니다! 깔끔하고 세련된 외관에 건물도 웅장한 청계천문화관!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설레임이 가득합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청계천 문화관에서는 청계천의 새..추천 -
[비공개] 메르스확산방지를 위한 서울시 조치계획 라이브서울에서 생중계됩니다.
(긴급) 현재 서울에서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의사가 시민 1천여 명과 직·간접적으로 접촉한 것과 관련하여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한 서울시 조치계획이 잠시 후 10시 40분부터 라이브서울로 생중계됩니다. *라이브서울 http://tv.seoul.go.kr *유스트림 http://ustre.am/Kdaj *유튜브 https://youtu.be/18ebMfK8R98추천 -
[비공개]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질병정보 및 감염예방 안내!!!
요즘 전 세계적으로 중동호흡기증후군인 메르스 때문에 불안하신분들 많으시죠? 바이러스라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더욱 불안해지는 듯합니다. 그래서 오늘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예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이란?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Middle East Respiratory Syndrome)은 코로나바이러스(Coronavirus) 감염으로 인한 중증급성호흡기 질환입니다. 최근 중동지역 아라비아반도를 중심으로 주로 감염환자가 발생하여 MERS란 이름으로 명명되었으며, 중동호흡기증후군 코로나바이러스는 과거 사람에게서는 발견되지 않은 새로운 유형의 바이러스입니다. ▶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증상 38도 이상의 고열과 동시에 기침, 호흡곤란 등 호흡기 증상에, 설사, 두통, 근육통 등 사람에 따라 호흡기, 소화기에 다양한 증상을 보..추천 -
[비공개] 역사 속 골목길의 아름다운 변신 한번 같이 볼까요?
골목길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어떤 분들은 어렸을 적 추억에 잠길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막연하게 좁고 불편하며 위험한 곳이라 생각하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하지만 18세기의 도성대지도부터 시작해, 영화 「건축학개론」까지 출연할 정도로 역사가 깊고 옛 정서들이 잘 살아있는 골목길이 있는데요. 바로 누하동골목길과 체부동골목길입니다. 오늘 서울마니아에서 이 두 골목길을 소개해드리려 하는데요. 두 곳 모두 우리나라의 역사를 고스란히 담으며 아름다운 경관을 보여주는 ‘한옥골목길 시범사업’에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한옥골목길 시범사업’을 통해 서울시는 주민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두 골목길을 새 단장하도록 지원하여 역사문화마을 골목길 보전 사례를 제시할 계획입니다. 우선 누하동골목..추천 -
[비공개] 서울속 작은 명소-걷고싶은 길: 서촌, 부암동 골목길
당시의 음악은 그 때를 추억하게 하는 묘한 힘이 있습니다. 그리고 추억이 깃든 장소는 추억 속의 기억을 하나하나 떠올리게 만들어주죠. "숨겨왔던 나의~ 수줍은 마음 모두 네게~ 줄게~ 예이예에 차가운 날 움직이는 너의 미소-" 이 가사를 기억하시나요? 이 가사를 보는 순간 바로 떠오른 분도 있을 테고 그렇지 않더라도 ‘어디서 많이 들어봤는데’하며 기억을 더듬은 분도 계실 겁니다. 이 가사의 주인공은 2005년 최고시청률 50.5%를 기록하며, 전 국민 절반이상의 추억으로 자리 잡은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의 OST인 클래지콰이의 ‘She is'입니다. 그리고 지금 소개해드릴 서촌, 부암동은 이 드라마의 배경이 된 곳이죠. ‘내 이름은 김삼순’외에도 ‘커피프린스 1호점’, ‘찬란한 유산’, ‘상어’ 등의 드라마를 서촌과 부암동일대..추천 -
[비공개] 서울에서 혼자 사는 여성이 안심하고 지내려면?
출처 - 내 손 안에서울 웹툰 재미나게 보셨나요? 바로 오늘의 소개해드려는 주제는여성 안심 서비스 입니다. 해가 길어진 요즘, 그래도 밤 11시, 12시가 되면 깜깜하고 무서운데요. 특히 여성분들 늦은 귀가길 불안하고 걱정되실텐데 그럴때 안심하고 이용할수있는 안심 귀가스카우트를 소개해드립니다! 늦은 밤에도 안심! 안심 귀가 스카우트 ‘안심 귀가 스카우트’는 밤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늦은 시간에 귀가하는 여성이버스나 지하철역 도착 20분 전, 120다산콜센터나 각 구청 상황실로 안심 귀가 지원을 신청하면, 남녀 2인 1조로 구성된 스카우트가 도보나 차량을 이용해 집 앞까지 동행해주는 서비스입니다. 특히나 위험한 골목길, 가로등 하나 없는 동네에 사시는 여성분들이라면 주저말고 신청해서 안전한 귀가길이 되었으면 좋겠..추천 -
[비공개] #도시재생: 서울역고가 7017 서울국제현상공모작품전시회가 서울시청에서
서울시가 지난 1월 서울역고가를 차량길에서 사람길로 재생하고, 서울역광장, 북부역세권 등으로 통하는 17개의 보행로로 연결하는 것을 골자로 한 를 발표했습니다. 이 같은 내용이 발표된 이후 서울역 고가 재생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최근 ‘서울역 7017 프로젝트’ 국제현상설계공모 당선작이 선정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서울시 에서 ‘서울역 7017프로젝트’ 국제현상설계공모 출품작 총 7작품을 5월 18일부터 6월 1일까지 서울시청로비에 전시합니다. 당선작은 네덜란드 건축·조경 전문가인 비니마스(Winy Mass)의 ‘서울수목원’이 최종 선정됐습니다. ▶ 작품설명(당선자 비니마스) - 서울역고가는 다양한 사람들의 행위가 엮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흥미로우며, 단순히 기념물로서가 아니라 동네에서 다른 동네로 돌아서가는 과..추천 -
[비공개] 건강도챙기고 기부도하는 보라매 한마음 건강걷기 대회를 개최합니다!
걷기 좋아하시나요? 저는 걷기를 엄청 좋아한답니다. 저처럼 걷기 좋아하시는 분들이 보면 더 좋아할 내용을 들고 왔으니 여기 주목해주세요! 이번 5월30일 토요일 바로 내일이죠? 제5회 저탄소, 녹색성장, 에너지절약을 위한 보라매 한마음 건강걷기 대회가 진행됩니다!! 이번 보라매 한마음 건강걷기 대회는 자신의 건강도 챙기면서 이번 행사 참가비(3000원)는 특별히 ‘네팔은 혼자가 아니다’라는 UN결의안을 실천하는 차원에서 네팔에 기부할 예정이며, (사)보라매후원회에서는 참가자 1인당 5,000원 상당의 기부를 추가한다니 ‘내가 3000원을 참가비로 기부하면 결국 8000원의 기부’가 되는 셈입니다. 정말 뜻 깊은 대회가 아닐 수 없는데요. 이번 걷기대회에는 유연성 및 체성분 측정, 금연, 가상 음주체험, 기상사진 전시회, 혈당·혈압·결핵..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