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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Who Moved My Cheese?
1. Change Happens; They keep moving the cheese 2. Anticipate Change ; Get ready for the cheese to move 3. Monitor Change ; Smell the cheese often so you know when it 4. A dapt To Change Quickly ; The quicker you let go of old cheese, the sooner you can enjoy new cheese. 5. Change ; Move with the cheese. 6. Enjoy Change! ; Savor the adventure and enjoy the taste of new cheese! 7. Be ready to change quickly and enjoy it again & again ; They keep moving the cheese. - DR SPENCER JOHNSON, 《 Who Moved My Cheese?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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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산업혁명 이후 기업회계 준칙 일대 혁명 오나
FASB가 내놓은 초안에 따르면 새로운 손익계산서에는 순이익(net income) 대신 포괄이익(comprehensive income)이 들어갈 전망이다.순이익은 이미 실현된 이익만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한계가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이를 대체할 포괄이익은 시장에 거래되지 않은 미실현 이익까지 반영하게 된다.점점 중요해지는 지식재산권 등 무형의 자산도 포함해 시대 변화에 맞추자는 취지다. FASB는 이에 따라 경영,재무,법인세 및 자본 등 네 가지로 분야를 나누고 분야별 자산과 부채를 각각 계상하는 방식을 제안했다.경영 부문은 영업활동과 투자활동으로 다시 나뉜다.손익계산서처럼 분야별로 나눠서 자산과 부채 현황을 입체적으로.......추천 -
[비공개] 스포츠 선수는 資産이 아니라고?
“왜 연예인과 스포츠 선수를 차별 대우하는가?” 요즘 스포츠 구단에서 이런 볼멘 소리가 들려옵니다. 연예인은 소속 연예기획사의 무형자산으로 인정이 되는 반면, 스포츠 선수는 자산으로 쳐주지 않는 것을 두고 나오는 말입니다. 국내 최초로 증권시장에 상장을 준비하고 있는 프로 축구구단 ‘인천 유나이티드 FC’가 최근 증권사를 통해 구단의 자산가치를 책정해 봤다고 합니다. 스타 선수는 없지만, 30여명 선수 몸값을 합치면 꽤 두둑하게 평가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입니까. 스포츠 선수는 자산으로 인정이 안돼 오히려 자본잠식(회사의 적자폭이 커져 자본금을 다 까먹은 것) 상태로 나왔다는 .......추천 -
[비공개] 회계는 의사소통수단이다
"엔론 사태 이후에 윤리경영이 강조되는데 교수님도 윤리경영을 강조하시나요? "“윤리요? (쉬퍼 교수는 마치 처음 듣는 외래어라도 들은 것처럼 움찔하며 되물었다.) 아니오. 나는 오직 회계에 대해서만 가르칩니다. 나는 항상 학생들에게 ‘좋은 회계란 진실을 일관되게 말하는 것’이라고 가르칩니다. 따로 특별히 윤리가 개입될 필요가 없습니다. ‘윤리’라는 단어를 수업 중에 사용해 본적이 없어요. 회계란 일종의 의사소통입니다. 투자자를 비롯해 기업을 알고자 하는 수많은 사람과의 의사소통이죠. 회계를 조작하는 것은 거짓말을 하는 것이죠. 질 .......추천 -
[비공개] LG硏 분석…기업 이익의 질 나빠졌다
영업이익보다 경상이익 규모가 확대되는 등 기업 이익의 질이 악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금융사를 제외한 상장기업의 매출액 영업이익률은 2004년 9.8%에서 2006년 6.6%로 하락했다. 원자재 가격 상승과 원화강세, 주력 제품의 가격 하락 등이 영향을 미쳤다. 반면 2006년 매출액 경상이익률은 7.7%로 영업이익률보다 1.1%포인트 높았다. 2006년 경상이익은 49조8000억원으로 영업이익보다 7조1000억원 많았다. 영업이익보다 경상이익 규모가 큰 기업 비중도 2000.......추천 -
[비공개] 재무성과를 중시하는 `성과주의시대'
성공 기업들의 성공DNA는 예외없이 성과중심 운영시스템을 갖고 있다는 점이다. 경영학자들은 1987년 이전을 입사연도나 학력과 연령 등을 중시한 `연공주의시대`라면, 1988~1997년을 직무수행 능력을 중시한 `능력주의시대`, 그리고 1998년 이후는 재무성과를 중시하는 `성과주의시대`로 구분한다. - 매일경제신문(2008.8.1)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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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그들은 왜 몰락했나?
다른 경쟁 기업들이 IMF를 맞아 구조조정에 박차를 가할 때도, 대우는 김 회장의 진두지휘로 과거 60~70년대식 확장경영에 나서 몸집을 불렸고, IT 등 미래산업보다는 건설ㆍ자동차 등 기존 사업에 돈을 쏟아부었다. 이 같은 독단경영은 방만한 경영과 함께 재무 건전성 부족에 따른 과도한 부채를 초래하게 마련이다. 임태윤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은 "쉘사의 장수기업 연구를 바탕으로 출간된 `살아있는 기업`에서 가장 강조했던 것은 보수적인 자금운용"이라며 "보수적인 자금운용은 기업의 성장과 진화를 효과적으로 통제할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한보, 대우도 결국 .......추천 -
[비공개] 주택은 자산이자 부채이다
주택은 자산인 동시에 암묵적으로 부채 성격을 띤다. 내 집값이 오르면 나의 부는 증가하지만 내 자녀의 입장에서는 부채가 커진 것과 다름이 없다. 내 자녀가 성장해서 주택을 구입하려면 은행에서 대출을 받거나, 저축을 하거나, 나에게서 집을 물려받아야 한다. 은행에서 대출을 받는다면 오른 집값만큼 더 큰 빚을 져야 한다. 저축을 한다면 더 오래 저축해야 하고, 내 집을 자녀에게 물려준다면 나의 부는 사실상 제자리 걸음을 한 것이다. - 매일경제신문(2008.8.1)'매경의 창 : 신현송'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