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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지방에 대한 음모와 가공식품 [MBC 스페셜 밥상, 상식을 뒤집다] ..
(글의 앞부분이 이미지 혹은 HTML 태그만으로 되어있습니다)추천 -
[비공개] 고지방 식사 대 고 탄수화물 식사 대결 [MBC 스페셜 밥상, 상식..
일란성 쌍둥이를 대상으로 고지방 식사와 고탄수화물 식사 실험을 2주간 실시합니다. 태어나서 이렇게 기름진 음식을 먹어본 적이 없을 것입니다. 이 실험은 뚱뚱한 사람이 아니고 평범한 일반인을 대상으로 했다는 것이 의미가 있네요. 그것도 유전자가 동일한 쌍둥이를 대상으로 하니 더 흥미롭고요.단걸 먹으니까 더 단것을 찾게 된다고요?탄수화물을 먹는 언니는 늘 먹던 식사라 큰 어려움이 없네요.2주간의 식단 실험이 끝났습니다. 몸에 변화가 있을까요?언니의 중성지방 수치가 많이 올랐네요.지방을 먹었는데 지방이 떨어졌다고요? 지방을 많이 먹었는데 살이 빠졌네요? 고지방 저탄수화물 다이어트 4편으로 이어집니다.추천 -
[비공개] 스웨덴식 고지방 저탄수화물 다이어트 [MBC 스페셜 밥상, 상식을 뒤..
고지방 저탄수화물 다이어트는 스웨덴에서 처음 유행했습니다.일하는 내내 서서 일하는 톰미씨어휴~ 체중이 어마어마하네요.버터를 많이 먹네요. 그런데 동물성 버터를 좋아하네요기름이 많은 연어를 버터에 거의 튀깁니다. 소스도 버터에 치즈에 올리브유까지?보기만 해도 느끼합니다.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 3대 요소입니다.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일반적인 식단이죠. 여기에서 탄수화물을 제거합니다.지방은 50% 이상 섭취하고 탄수화물은 15% 이하로 제한하는 것이 저탄수화물 고지방 식이요법입니다.미국 의학학회에서 저탄수 고지방 다이어트에 대한 논쟁이 뜨겁습니다.탄수화물 식사입니다.우리 몸에 당이 들어오면 췌장에서는 인슐린이.......추천 -
[비공개] 삼겹살만 먹고도 살이 빠진다고요? [MBC 스페셜 밥상, 상식을 뒤집..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럽죠? 기름진 음식은 다이어트의 적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기름진 지방을 맘껏 먹고도 살이 빠진다니, 믿어지세요? mbc 스페셜 다큐 밥상, 상식을 뒤집다에서 만나보시죠고기를 볶다 보면 기름이 많이 나옵니다. 이 기름을 따로 따라내는 몬토야씨이 기름을 몬토야씨는 주스 마시듯이 마십니다. ㅋ고기에 버터까지 넣어서 먹네요계란은 10개나 넣습니다. 아이들이 맛있게 먹습니다. 안, 아무리 방송이지만 야채도 없이 고기만 먹는다고요? 글쎄요?몬토야씨는 치즈에 올리브오일까지 더 올립니다. 몬토야씨는 엄청 비만이었다네요.스몰 사이즈를 입는다고요? 와~1년 반만에 수치가 뚝 떨어졌네요. 냉장고 음식들입니다. 탄수화.......추천 -
[비공개] 쇼호스트 학원은 마케팅 연구소다
오늘 쇼호스트 전문 119기 홈쇼핑 실전 영상을 공부하는 날입니다. 홈쇼핑을 생방송으로 경험해보는 시간을 앞두고 준비하는 수업입니다.전면 자막을 기존 홈쇼핑을 흉내 내서 똑같이 만듭니다.핸들링: 쇼호스트가 상품을 잘 보여주는 방법 쇼호스트 지망생들이 직접 보드판을 만들어 옵니다. 쇼호스트가 되어보는 시간, 이 수업을 받으면 모두 진짜 쇼호스트가 되어 보는 겁니다.추천 -
[비공개] 남 앞에 서는 것이 떨리지 않는 가장 확실한 방법
대인공포, 연단 공포, 강단 공포, 대중 공포, 이런 것들은 다 같은 말이다. 낯선 환경에 처하면 인간은 모두 긴장하게 된다. 그건 이성으로 조절이 힘든 본능이자 감성 영역이다. 그런데 오바마는 왜 떨지 않고 연설을 할까? 오프라 윈프리는 토크쇼 시간 동안 떨리지 않을까? 답은 '당연히 그들은 안 떤다. 그러나 그들도 처음에는 떨었다"이다. 어떤 책에 본 기억이 나는데 인간의 97%는 대인공포가 있으며 단, 3%만이 대인공포가 없다고 한다. 그럼 97% 가 정상인가? 3%가 정상인가? 당연히 대중 앞에 서면 떨리는 우리가 정상이며 원시시대에 태어났다면 생존확률이 상대적으로 높다고 할 수 있다. 대인공포가 없는 3%는 아무나 들이대고 낯.......추천 -
[비공개] 눈치 빠른 사람이 말을 잘한다-김효석박사 CEO스피치 강의
오늘 학원에서 말 잘하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강의했습니다. 어제 손수오 교수님은 좋은 목소리를 만드는 법을 알려주셨고 오늘 이경우 강사님은 스토리로 설득하는 방법을 알려주셨습니다. 전 좀 다른 관점에서 스피치를 권합니다. 말을 못하는 사람들, 아니 말을 많이 하고 남의 말을 듣지 않고 자기 말만 하며 두서 없이 말하는 분들을 보면 공통점이 있습니다. '눈치가 없다'는 것입니다. 남의 신경을 별로 안 씁니다.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합니다. 남이 듣건 말건 신경 안 씁니다. 관점이 나에게만 있는 겁니다.이것은 그분의 잘못이 아닙니다. 그렇게 말해도 사는데 큰 불편이 없는 이 시대의 잘못입니다.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 가르쳐주.......추천 -
[비공개] 무조건 믿게 되는 그분 목소리-보이스 컨설턴트 손수오교수
오늘 밤 8시 보이스 컨설턴트 손수오 교수님의 목소리에 대한 강의가 시작됩니다. 'CEO스피치'라는 프로그램을 론칭하면서 좀 더 세련되고 품위 있게 말하는 스피치 과정이 됐으면 합니다. 관심 있는 분들을 모시고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시간 내주셔서 오신 분들을 위해서 손수오 교수님이 인사말씀을 드립니다.무조건 믿게 되는 그분 목소리는 바로 '손수오'교수님의 목소리를 말하는 것 같습니다. 오늘 목소리의 형태와 목소리 좋아지는 법을 배웠습니다. 발성의 원리와 발성법, 그리고 발성 연습까지 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중저음의 신뢰가 가는 손 교수님은 제가 들어본 목소리 중에 가장 멋지십니다. 오늘도 멋진 강의 감사합니다. 내일.......추천 -
[비공개] 우리는 노력하지 않는데 로봇은 노력하는 이것은?
우리보다 로봇이 더 노력하는 것은 무엇일까? 2011년 5월 31일에 호주 퀸즐랜드 대학 연구팀이 서로의 장소나 거리, 방향을 나타내는 공통의 언어를 습득하는 로봇 ‘링고로이드’를 개발했다. 로봇이 스스로 언어를 창조해 그 언어를 통해 서로 대화하는 시대가 열렸다. 사고하고 창조할 수 있는 능력이 인간의 고유한 영역이라고 생각했던 고정관념이 깨진 것이다. “나는 히틀러의 대량학살을 지지한다.” “모든 흑인은 수용소에 넣어야 한다.” 2016년 3월,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 개발한 인공지능 채팅 로봇 테이(Tay)가 빚은 해프닝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지적 능력을 갖춘 인공지능 테이는 채팅을 시작한.......추천 -
[비공개] "리쿠르팅은 이렇게 하는 거예요~ 삼성화재 충주지역단 리쿠르팅 강의 후기
삼성화재 공주지역단 단장님이셨던 신동호 단장님이 충주지역단으로 옮기시고도 연락을 주셨다. 이번에는 RC(보험 설계사)입후보자를 대상으로 하는 리쿠르팅 행사에 초대해 주신 것이다. 나의 역할은 그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드리고 동기부여를 시켜 드리는 일.오전 10시부터 행사라 늦지 않게 출발했더니 한 시간 전에 도착했다. 충주에 있는 '호텔 더 베이스'. 호텔 주변에 에펠탑이 눈에 띈다. 공주영상대가 한국 영상대로 바뀐지 오래됐고 나 또한 교수직을 그만 둔지 오래됐는데도 옛날 프로필을 쓰시는 분들이 많다. 보험영업은 힘들다. 실패도 많이 한다. 그러나 그것이 나를 강하게 만든다. 인간관계를 제대로 배우게 되며 나의 한계를.......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