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숙- 3674점/ 어미 내리기는 변화되고 있음/ 나의 소원지난주:3086점/ 입니다 가 아직도 어리다. 어미를 더 내려야. 문어체 ( ~함으로) 시간초과/ 뉴스 어미 내리기 뉴스 8 정유나- 결석지난주:1708점/ 방대한 학습? / 꾸준한 연습 / 시간초과 / 원미동까지 이지선- 3131점/ 안정적인 진행이 좋다. / 뉴스 힘이 없다. 나의 소원까지 / 지난주:2569점 / 8월 퍼팩트 / 27,31일 / 시간초과 / 8번까지 허소라- 2575점/ 6일 일기 없음/ 다소 자신감이 없어 보임/ 지난주:2042점/ 방대한 학습/ 수업 후기 / 쇼사회 / 시간초과 / 나의 소원/영웅 이혜련- 1490점/ 애드립은 좋으나 다소 횡설수설/ 나의 소원지.......

이현- 결석 장맑은- 4122점 / 천천히 발표해서 좋다. 마이스토리는? 이금희방송을 자주 모니터하길../시 낭독 유민홍- 6882점 / 마이스토리가 다소 장황하다. 짧게 요약할 필요 있음. 책의 냐용이 귀에 안들어옴/ 페이터 계속 장원- 6572 / 말이 아직 딱딱하다. 여자들과 수다를 많이 떨도록.. / 리딩 더 서수민- 결석 조민희,강채아 - 결석

135번째 강의 일지 - KEC쇼호스트 아카데미 전문8기 온라인 수업 변은경:6778점/쇼사회댓글 없음/ 1일 숙제 없음/ 신록예찬까지 변화와 호흡필요 / 괴물 이보현:7508점/ 아직 쪼가 없어지지 않았다. 평소에 어떻게 연습?/ 이명신- 15178점/ 결론이 재미 없다. / 독서와인생 '다'의 변화를 주자/ 박수빈- 10264점/ 꾸준히 잘하고 있음/ 호흡을 두세요/ 봄봄 까지 김지영- 7607점/ 1,2,5,6없음 /쇼호스트사랑회/ 1,2,4,5,6일 숙제 없음/ 길다. 내용은 좋지만 시간관리 필요 / 시까지 이지영- 2497점/ 잘했음. 시간도 좋아지고 스피드도 안정됨 / 시까지 서경환-10194점/ 1,2,3.......

특별한 일이 없는 한 매일 강의영상을 방송합니다. 프레젠테이션 강의부터 좋은 목소리 만들기까지 방송합니다.

전문8기 8명의 전사들.. 정예멤버로 탄탄한 실력들을 가지고 있다. 일차로 양성반에서 실력을 쌓고 올라온 제자들과 전문반 1등으로 장학혜택을 재수강을 하고 있는 멤버의 혼합이 잘되어 있다. 어제는 즉석PT를 했는데 어쩌면 그리도 아이디어가 창의적이고 호흡이 잘맞는지 나도 놀랄 정도였다. 황당한 상품을 주고 15분이라는 짧은 시간을 주었는데 그 안에 놀라운 꽁트를 만들었다. 재미있어서 이곳에 공개한다. 그야말로 엽기적인 홈쇼핑방송이다. 1.맛나는 휴지 2.마음을 읽는 커피 3.말하는 볼펜 4.마음을 움직이는 눈물

이경숙- 3086점/ 입니다 가 아직도 어리다. 어미를 더 내려야. 문어체 ( ~함으로) 시간초과/ 뉴스 어미 내리기 뉴스 8 정유나-1708점/ 방대한 학습? / 꾸준한 연습 / 시간초과 / 원미동까지 이지선- 2569점 / 8월 퍼팩트 / 27,31일 / 시간초과 / 8번까지 허소라- 2042점/ 방대한 학습/ 수업 후기 / 쇼사회 / 시간초과 / 나의 소원 이혜련- 1115점/ 쇼사회 / 시간초과 / 나의 소원 박보경- 2053점/ 쇼사회 / 30일/ 수업후기/ 시간초과 / 나의 소원 손윤철- 2546점/쇼사회/ 시간초과/ 장황 / 뉴스 더 조민정- 3103점/ 쇼사회 / 약간 더듬댐. 말이 막힘. 책 읽는 말투 개선되.......

이현- 4409점/ 대화형으로 하려고 노력함. 지난 주 보다 덜 딱딱하다. 시간 잘 지킴/ 영웅까지 장맑은- 3600점/ 8월 퍼팩트 / 쪼를 거의 고쳤다. / 시간 오버 / 리딩을 좀더 자연스럽게 유민홍- 6102점 / 7,8월 퍼팩트 / 다이나믹하고 좋다. 발음을 주의. / 페이터 장원- 6047점/ 말을 좀 어렵게 말함. 더 편하다. / 영웅까지 서수민-3253점/ 8월 퍼팩트 / 차분한 어미 좋다. 시간 오버 / 시까지 조민희,강채아 - 결석

세계화전략연구소 지식컬럼(Column) 행복지수 높은 사람이 성공 한다 웃으면 건강해진다는 이야기가 있다. 그래서 웃음치료라는 프로그램도 있다. 하지만 필자의 견해로는 행복해서 웃을 때만 건강해진다. 예전에 지인 한 분이 우리 연구소에서 진행하는 교육에 와서 웃음을 보여준 적이 있다. 웃음치료 강사교육을 받은 분이어서 우리 모두가 깜짝 놀랄 정도로 호탕하게 크게 웃었다. 그런데 그 웃음은 슬픔이 배어나오는 그런 웃음이었다. 그 웃음을 보인 사람도 본 사람도 모두 행복하지 않았다. 억지웃음이라도 웃기 위해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한 공부를 해야 하는 것이다. 우리는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