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당신에게 누군가가 8주간의 연탄 배달 자원봉사를 부탁한다. 어찌할 것인가? 8주? 너무 많아 보인다. 당신은 아마 정중히 거절할 이유와 명분을 찾느라 땀을 흘리고 있을 것이다. 그런데 이번엔 그 중에 딱 한 주만 올 수 있나 부탁을 다시 한다. 아, 흔들리는 마음이어라. 아마 '네' 하고 답을 하게 될 것이다. 그렇다, 당신은 설득의 기술에 걸려 버린 것이다. 만약 처음부터 한주만을 부탁했다면 당신은 단칼에 거절할 수 있었을 것이다. 비슷한 예로 언젠가 보았던 연구 결과가 생각이 난다. 어떤 사람에 성격이라고 깐깐하다, 착하다 등의 단어를 나열해 놓고 이 단.......

▣ 저자 조 지라드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세일즈맨으로 인정받고 있다. 스스로 '35세까지 나는 세상에서 가장 실패한 낙오자였다'고 고백할 정도로 실패의 경험이 많은 그는, 고등학교에서는 퇴학을 당했고 직장에서는 번번이 쫓겨나 전전한 직장만 해도 40여 군데가 넘으며, 마음먹고 시작한 사업도 사기를 당해 막을 내리고 만다. 갖가지 고난과 실패 앞에서 좌절하기도 했지만 그는 '세일즈'에서 인생의 해답, 성공의 실마리를 찾았다. 시보레 자동차 대리점에서 15년간 무려 13,001대의 자동차를 파는 대기록을 세웠으며, 기네스북에는 '세계 No. 1 세일즈맨'으로 12년 연속 선정 되었다. 그의 라이프 스토리는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제 현대해상의 신입 영업사원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했습니다. 나이가 지긋하신 남자분들이 많았습니다. 저보다 훨씬 연배가 높아서 아마 정념퇴임하시고 오신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여저에 비해서 남자들은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것에 많이 서툽니다. 특히 나이가 들면 들수록 마음이 많이 닫혀 있습니다. 강의를 하다보면 그 부분이 많이 안타깝습니다. 맥도 빠지는 것이 사실이구요. 역시 오늘도 일부 분들의 반응이 신통치 않습니다. 50대 이상 되신 분들을 공격할 수 있는 화법 연구가 필요합니다. 다음 강의때는 웃음치료를 좀 넣어볼까도 생각합니다. 물론 강의가 100% 모든 사람에 만족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

김아름-오프닝이 길다. 짧고 간결하게 해야 함. 도움이 되실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도움이 되실 겁니다. '여러분'이라는 단어를 많이 사용. 차분하게 진행 잘 했고 내용이 좋다./ 뉴스의 어미처리가 아직 부족하다. 윤해연- 시간이 긴게 아쉽지만 전반적으로 알차게 진행 잘했다. / 목소리를 크게 하자. 최선미- 입을 잘 안벌리고 이야기한다. 몸을 많이 흔든다. 어미를 다수 끈다. / 좋은 목소리를 잘 살리기 바람. 장음발음 주의 "말:하면" 조용호- 시선이 불안합니다. 마이스토리가 길다보니 결론이 아쉽다. 좀 더 큰 소리로...

조민희:1.목소리가 시원 시원하다. 바캉스 다녀 오셨어요? 여러분 피부 관리해야 합니다. '마스크팩 따보니까'-> '개봉하니까'로. PT의 순서가 없다.밀착성이 좋다. 언제든지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당긴다 하면 팩을 해도 되고 해서 좋다. 나도 이 제품을 사용하면서 인상 깊었던 것은 시트지는 누워있어야 한다.그러면 길게 느껴지고 .. 액이 흘러내리고 했는데 이것은 그렇지 않다. 4in 1 시스템이다. 주름개선 피부탄력 보습까지 한꺼번에 2.다소 말이 급하다. 여유를 가져야 한다. 화장품 중 기능성 기초화정품은 친절하고 믿음감 있어야 한다. 그러면 자신감 있지만 친절하고 상냥하게 해야 한다. 김선희쇼호스트 방송.......

대략.. 한10시 쯤..? 송일국을 살짝 닮은 손님이 명함 교정을 보러 오셨다는... ㅈ모 대학교 명함이였다. 처음에 만들었던 명함은 아주 평범한 ㅈ모 대학교 명함이였다는.. 평범한게 맘에 들지 않았던 모양이다. 바탕을 넣어 달란다. 책을 보며 바탕을 고르더니... 왠 걸..? 유치원 명함에도 안쓸 듯한 유아틱한 배경을 바탕에 깔더니 햇님도 넣고 달님도 넣더라는... 거기까진 봐줄만 했다. 그래도 뭔가 부족했던 마른 송일국 손님! 자신이 꽃을 좋아한다며 뒷면에 꽃을 넣어 달랬다. 그래! 거기 까지도 그렇다치자... 한술 더 떠서 자신을 팥빙수를 좋다한다면 팥빙수를 고르더니 맘에 드는 이미지가 없었던 모양이다. 마지 못해 케익을 넣어.......

이랜드 이천일아울렛 김성자 CS팀장이 소개하는 밝은미소와 인사 잘하는 법 고객을 왕처럼 모시고 고객만족을 100% 실현하기 위해 현장에서 발로 뛰는 사람들이 있답니다. 바로 이랜드 뉴코아 CS 팀장을 맡고 있는 김성자 팀장이 그 중 한 사람입니다. 그녀는 고객만족을 넘어 고객을 감동시키는 서비스맨을 양성하기 위해 활발한 강의활동을 하고 있답니다. 좌중을 휘어잡는 카리스마와 부드러운 미소를 동시에 갖고 있는 그녀가10년 서비스강의 경력을 통해 얻은 인사 웃음법을 공개합니다. - 이미지 출처 : 이랜드웹진 아름다운 정상 - 그녀가 유통현장에 발을 담그게 된 사연 비스 관련 기업체 출강 및 사내교육.......

특이한 명함 다양한 명함 창의력 있는 명함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