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를 보는 것과 같기때문이죠..내가 "마"를 움직이면 상대방은 분명 내 "마"를 "졸"로 먹을 것이고 그 때 "차"가 뚫리면 내 "차"로 상대방의 "차"를 먹고 그 후에 상대방이 내 "차"를 먹기위해분명 "포"를 움직일 것이고. 상대방의 "포"가 움직임으로써 상대방의 "장"이 헛점을 드러낼때...난 비로서 상대방의 "장"을 나의 "포"로 먹는다..내가 장기를 어디에 두느냐에따라서 상대방은 움직일 것입니다..내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는 "수"를 읽을줄 알아야겠죠..물론 그리 쉬운건 아닙니다..하지만 가까운 곳에서 찾는다면...저는 제가 얻고싶은말을 얻기 위해 상대방에게먼저 "문제 제기" 를 한답니다.네비게이션을 팔 때 ..특성상 고객에게.......

전문17기장터수업- 이날 모든 학생들이 자신의 물건을 가지고 와서 직접 팔아보는 수업을 했다. 처음 시작한 옥진이는 대상이나 소구점을 잘 몰라서 헤맸지만 지적을 받고 이내 금방 좋아져서 두세트나 판매했고 어머니의 작품을 가지고 온 환회는 좋은 가격에 판매했다.(내가 샀다)근희는 아시는 작가분의 프로필 촬영권을 준비해서 3명이나 목표가격에 구입하는 기엄을 토했고 혜정이는 예정이도 없던 가디건 까지 판매하는 헤프닝(?)이 벌어졌다. 은경이는 자신이 만든 수제 비누를 3명의 동기가 나눠사는 인기를 끌었으며 인화는 한번 밖에 입지 않은 옷을 은경이에게 판매하는 성과를 올렸다. 오늘의 주인공은 선희. 자신.......

온누리 약국은 1,400개의 약국체인을 가지 대한민국 약국체인의 원조이자 대표주자 입니다. 지난 4월 인연이 되서 첫강의 후 오늘 두번째 강의를 했습니다. 유쾌한 대화법2라는 제목으로 강의했습니다. 이 날은 저의 이야기를 좀 많이 했습니다. 학창시절 어려운 가정형편에 등록금과 생활비를 벌어야 하기 때문에 시작한 영업에 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 당시는 힘들고 어려웠지만 전 좌절하지 않았습니다. 제 자신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20대에 꿈꾸었던 모든 목표를 이룬 요즘은 60대의 새로운 비전을 세우고 열심히 공부하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6월 5일과 6일 양일간 양수리로 MT를 다녀왔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인원이 참석해서 놀랏습니다. 이번에 롯데에 합격한 제자도 함께해서 더 의미가 있었습니다. 아래는 김남주학생의 MT후기입니다. ------------------- 제목: 김효석 쇼호스트 아카데미 엠티때: 2010. 6. 5. 토 ~ 6. 6. 일장소: 경기 양평군 서종면 도장리 87-13 자연쉼터펜션*보이지 않는 손..... 그들이 있었기에 엠티는 성황리였다지난 5월 엠티 소식을 들은 후부터 기대되고 설렜다. 지난 수 주간, 수업 때 마다 엠티 준비 소식을 전해들었다. 엠티를 진두지휘하는 박용근실장님, 펜션 선정을 위해 고심하는 우리 나서윤실장님과 +2NE2 이한주님, 수강생 준비위원회.......

오늘은 DHF 세일즈강사과정 1기들과 뒷풀이를 했습니다. 모두들 훌륭한 분들이고 실력들도 출중합니다. 단지 제가 경력이 있고 얼굴이 좀 알려졌을 뿐이지 저보다 더 심성과 열정이 대단한 분들입니다. 1기는 저에게 의미가 있습니다. 처음으로 강사료를 전혀 받지 않고나눔정신으로 제대로 해보았던 깃수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내가 꿈꾸는 프리젠테이션 과정에 주축들이 될 분들입니다. 저 자체도 가르친다는 마음 보다는 배운다는 자세로 함께 했기 때문에 교육생이기 보다는 동기 같은 느낌이 듭니다. 사실 그 시간에 강의를 뛰었으면 많은 돈을벌 수 있었지만 그 돈이 전혀 아깝지 않게 더 귀한 사람을 얻었습니다.......

기업을 비롯한 모든 조직활동에서 프리젠테이션은 가장 중요한 업무 가운데 하나다. 조직 내부의 발표나 보고, 고객을 상대로 한 설명, 낯선 청중 앞에서의 강연 등이 모두 프리젠테이션에 해당한다. 성공적인 프리젠테이션을 위해서는 논리적인 설명, 효과적인 비유, 전달과정의 짜임새 있는 구성, 시청각 요소를 활용한 입체적 자료 등이 구비돼야 한다. 여기에 유머가 보태지면 금상첨화일 것이다.물론 유머를 곁들이지 않고도 프리젠테이션을 할 수는 있다. 하지만 사람의 집중력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아무리 진지한 프리젠테이션이라 해도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자연히 주의가 산만해지기 마련이다. ‘초7, 중10, 성15.......

1. 꺼진 불도 다시 보자.지금 힘이 없는 사람이라고 우습게 보지 마라. 나중에 큰코다칠 수 있다. 2. 평소에 잘해라.평소에 쌓아둔 공덕은 위기 때 빛을 발한다. 3. 네 밥값은 네가 내고 남의 밥값도 네가 내라.기본적으로 자기 밥값은 자기가 내는 것이다. 남이 내주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마라. 4. 고마우면 고맙다고, 미안하면 미안하다고 큰 소리로 말해라.입은 말하라고 있는 것이다. 마음으로 고맙다고 생각하는 것은 인사가 아니다. 남이 네 마음속까지 읽을 만큼 한가하지 않다. 5. 남을 도와줄 때는 화끈하게 도와줘라.처음에 도와주다가 나중에 흐지부지하거나 조건을 덜지 마라. 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