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혜- 어렵다.마이스토리는? 홈피관리 성실, 후기댓글 없음,/페이터 박선경- 책 제목이 없다. 브랜드 소개는 중요. 홈피 관리 성실/괴물 박다정- 많이 쉬어졌다. 편안해지고. 그렇지만 조금 더 노력. 수업후기. / 이중모음 발음 안된다. 괴물만 연습/ 김지영- 다소 더듬. 어미가 아직..., 댓글 , 홈피관리 성실 / 봄봄 김주희- 홈피관이 성실, 아직 기운이 없다. 동영상 홈쇼핑개론 / 괴물 강경아- 말투가너무 일정/클로징의 톤 변화필요/홈피 부실/ 숙제 2일/ 괴물

1.상호성의 법칙(샘플을 받아본 상품은 사게 될 가능성이 높다)이 법칙에 의하면, 우리는 다른 사람이 우리에게 베푼 호의를 그대로 갚아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시달린다. 만일 어떤 사람이 당신의 생일을 기억하여 생일 선물을 보내면, 당신도 그들을 저녁 식사에 초대해야 한다는 것이다. 상호성의 법칙은 남의 호의, 선물, 초대 등등이 결코 공짜가 아니라 미래에 갚아야 할 빚이라는 사실을 우리에게 일깨워준다.**생활속 응용일단 상대방에게 아무런 뜻이 없다고 하고서 작은 선물을 한다. 그것은 사탕 한알, 커피 한잔이라도 좋을 것이다. 그리고 나서 그 상대방에게 당신의 용건을 말해보아라. 그럼 그사람은 왠만해서 들.......

김남주- 홈피관리 열심히 하고 있음. 스토리 전개 좋으나 다소 급하게 느껴진다. 6월까지 김선혜- 많이 좋아졌다. 오프닝 좋다. 마이스토리는 아직은 ...3분 20초 / 6월까지 최지은- 결석 박은정- 결석 이초아- 다소 급하다. 홈피관리 노력하고 있으나 아직 부족, 동영상 , 휴대폰? / 괴물까지 최예지- 읽는 것 같다. 어미가 읽는듯 하다. 호흡부족.방대한 학습,방명록 없음 , 휴대폰? / 뉴스 8번까지 ,.. 매일 숙제 달성 못하면 간식 황은연-수요일로 연기 박정근- 결석

오늘 1시에 대방동에서 강의를 마치고 이동해서저녁에는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온누리 약국 체인 강의와 20주년 및 박영순회장의 은퇴식 행사 사회를 보고 왔습니다. 휴일에 일하는 것이 피곤하지만 워낙 온누리약국회장님과 친해졌고 은퇴식이라 도와드리려고 갔습니다. 많은 분들이 오셔서 은퇴를 아쉬워하고 그리워하며 다른 삶을 축복해 주시는 모습을 보면서 나도 저런 인생을 살아야하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성공하신 분들은 뭔가 다른 가치관과 실천이 있음을 또 느낍니다. 그리고 나눔을 실천하십니다. 저도 그런 삶을 살기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첫강의에 성원을 많이 해주셔서 오늘도 3번째 강의를 하게 됐다. 이미 두번의 강의를 통해서 안면이 생겨서 자기소개를 간단하게 하고 강의에 들어갔다. 오늘 주제는 카리스마 설득의 3WHY의 법칙. 카리스마의 의미는 무엇이고 3이 얼마나 중요한 숫자인지 WHY에 대한 의미등을 1시간 안에 녹아내려고 무척 빠르게 진행했다. 점심 식사 후에 졸릴 시간인데도 경청해주시는 약사님들에게 감사드린다. 다음에는 좋은 목소리를 만드는 법을 알려주고 싶은데... 글쎄? 또 불러 주실까?

강사협회 세미나에서 아쉽게도 첫강의만 참석하고 부랴부랴 학원으로 돌아왔다. 양성 24기 두번째 수업시간. 오늘은 학생들에게 홈쇼핑에 대한 자세한 안내와 방송 보는 법. 그리고 직접 진행해보고 그 방송을 다시 들려주면서 기본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쇼호스트의 발성이 어떤지 등을 배우는 시간이다. 5명 정원이지만 4명이 출석해서 아주 여유롭게 많은 실습을 했다. 다들 강의 시작 전과 후에 놀라운 변화들을 보여줬다. '이렇게 연습하면 반드시 변한다.' 라는 자신감을 심어줬다. 수업 일부를 공개한다. 아래는 학생들 수업후기 ------------ 홈쇼핑 화면 보고 내가 말을 만들어 진행한다는 것이 이렇.......

오늘은 (사)한국강사협회의 명강사 초청세미나가 있는 날이다. 오전에 도봉 숲속마을의 '행복특강'을 마치고 전철을 타고 열심히 백범기념관으로 달려갔다. (난 강사협회에 행사위원장을 맡고 있다.) 그곳에서 평소 존경하던 진수테리를 만났다. 그녀는 2005년 ABC 방송으로부터 미국내 아시안 지도자 11명 중 한사람으로 뽑힌 진수 테리씨가 이번 강사협회 세미나에 강연자로 나선 것이다. 진수 테리씨는 1956년 부산에서 태어나 숙명여대 의류학과 박사과정 중 미국으로 간 재미교포 출신으로 FUN 경영의 창시자다. 진수 테리씨는 2001년 미국을 대표하는 100대 여성기업인으로 선정된 바 있다. 그는 2006년 미국기업교육협회.......

이영권박사님 밑에서 센타장을 하시던 서명희님이 독립해서 교육회사를 만들었다. 그 분의 첫행사에 도와달라고 해서 강의하게 됐다. 그동안 내 강의를 들으신 분들이 많아서 새로운 컨텐츠를 준비해서갔다. 제 나름의 '행복만들기'라는 주제를 만들었다. 호응이 워낙 좋아서 강의는 무사히 마쳤는데.... 구성에서 미스가 있었다. '거리'에 대한 잘못된 멘트와 '지피지기'에대한 순서가 너무 일렀다. 'I메시지'와 'YOU메세지'에 대한 사례나 이야기를 더 풀어나가야 하겠다. 클로징도 약했다. 클로징에 대한 컨텐츠 개발이 시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