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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2013년 3월 13일 오전 9시 30분에 저장한 글입니다.
중국 민영기업가의 특징과 우리의 대응 방안 기사입력 2012-02-21 06:00 | 기사수정 2012-02-21 06:00 조평규(중국연달그룹부회장/재중한인회 수석부회장) 중국은 아직도 국영기업이 경제의 근간을 이루고 있지만 최근 민영기업의 약진이 대단하다. 국영기업이 담당하던 영역까지 점점 진출하고 있다. 그러나 중국의 민영기업에 대한 연구나 조사는 거의 없는 것이 현실이다. 중 국의 민영기업은 개혁개방 이후 생겨났다. 특히 주룽지(朱镕基) 전 총리 시절에 대대적인 민영화가 이루어졌다. 국영기업을 민간에 불하하면서 부실대출 상환 면제와 구조조정 등 다양한 특혜를 줬다. 중국의 민영기업이 공무원들과 깊은 커.......추천 -
[비공개] 중국에서 성공할수 있는 사업모델
중국에서 성공할 수 있는 사업 모델 기사입력 2012-02-15 07:51 | 기사수정 2012-02-15 07:51 조평규(중국연달그룹 수석부회장/재중한국인회 수석부회장) 한 국은 홍콩이나 대만 등 범중국계 국가를 제외하고 중국에 투자하고 있는 기업의 숫자가 세계에서 가장 많은 나라다. 숫자뿐만 아니라 투자금액도 세계5위권이다. 중국에 살고 있는 한국인만 해도 100만명에 육박하고 있다. 한국기업은 2000년을 전후해 인건비상승, 노사분규의 해결과 신 시장 개척을 위해 봇물처럼 중국으로 진출했다. 특히 중국지방정부의 강력한 투자유치정책은 이러한 추세를 가속화시켰다. 그러나 중국에 진출해 성공한 기업은 많지 않은 것이 현.......추천 -
[비공개] 2012년 9월 17일 오전 11시 13분에 저장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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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글로벌성공시대 (카폐:나와 너와의 세상에서 퍼 왔습니다.)
제56편 대륙의 꿈, 중국 옌다그룹 조평규 부회장 방송 : 2012년 7월 21일 (토) 저녁 7시 10분 KBS 1TV CP : 박복용 PD : 장강복 글, 구성 : 손동은 진행 : 이현주 아나운서 / 내레이터 : 배창복 아나운서 한중 수교 이전에 이미 대륙을 가슴에 품은 사나이 중국 허베이성 최고의 민영그룹 옌다의 수석 부회장, 조평규 중국 대기업 내 최초의 외국인 부회장인 된 그는 혁신적인 리더십으로 옌다그룹의 눈부신 발전을 이끌고 있다. 중국 대륙 한복판에 한국형 신도시를 건설하고 있는 조평규 부회장 그의 도전과 성공 스토리 속으로 들어가 본다. “조평규 부회장은 제가 알고 있는 한국인 중에서 가장 뛰어난 사람입니다. 모든 일을 행동으로 실천.......추천 -
[비공개] 중국 대도시 조선족 학교 설립시급하다 조평규
중국 대도시, 조선족학교 설립 시급하다 중국연달그룹 수석부회장, 재중한국인회 수석부회장 (흑룡강신문=하얼빈)올해로 한중수교 20년이다. 작년 한중교역액은 20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이는 일본과 미국의 교역액을 합한 액수보다 많다. 2015년이면 3000억 달러를 넘어설 전망이다. 잘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이 같은 놀라운 성과의 일등공신 중의 하나는 중국의 조선족이다. 중국에 조선족이라는 자원이 없었다면, 아마 놀라운 조기 성과는 어려웠을 것이다. 중국에 진출한 한국기업에서 일하는 조선족들의 역할은 눈부시다. 통역에서부터 온갖 궂은일을 도맡아 하는 사람들이 그들이다. 중국의 조선족들은 대부분 우리말에 능통하다.......추천 -
[비공개] 중국의 실사구시 정신 조평규
기사입력 2012-05-08 14:13 | 기사수정 2012-05-08 14:13 조평규 회장 중 국의 위대한 지도자였던 덩샤오핑(邓小平)은 흑묘백묘론에서 “흰 고양이든 검은 고양이든 쥐만 잘 잡으면 좋은 고양이다 (不管黑猫白猫能抓到老鼠就是好猫)”라고 하였다. 또한 1992년 남순강화(南巡讲话)에서 “가난이 사회주의는 아니다”라고 했다. 그리고, 선부론(先富论)에서 “먼저 부자가 되는 것을 인정하고, 가난한 사람이 따라가도록 해야 한다”라고 주장하였다. 당시 이런 말은 사회주의 사상과 이념과는 상당한 차이가 있는 주장이었다. 중국이 현재 세계 2위의 경제대국으로 부상한 것은 그의 공로라는데 아무도 이의를 달.......추천 -
[비공개] 한국경제신문 지구촌리포트 조평규 중국
조평규 中 옌다그룹 수석부회장 "옌자오에 21세기 `신라방`…대륙에 한류 열풍 진원지 만들겠다" 기사본문 SNS댓글 쓰기 <a href="http://advs.hankyung.com/RealMedia/ads/click_nx.ads/outlink.hankyung.com/index@Middle"><img src="http://advs.hankyung.com/RealMedia/ads/adstream_nx.ads/outlink.hankyung.com/index@Middle"></a> 입력: 2012-05-11 17:24 / 수정: 2012-05-12 01:01 지구촌 리포트 - 특파원이 만난 사람 대륙 열리기만 기다렸다 수교 전부터 중국 사업 꿈꿔…전공도 주저없이 중문과 택해 60억弗 투자 '서울타운' 책임자 한류기업 100곳 유치 진두지휘…중국 최대 의료단지도 이.......추천 -
[비공개] 21세기 정도전 중국 조평규
'21세기 정도전' 조평규, 베이징 외곽에 서울타운 건설 입력날짜 : 2012.04.24 오후 10:33:08 | 의견쓰기 주소복사 0 0 온라인 중국정보 온바오(ON報) http://www.onbao.com 타운의 한복판을 가로질러 냇물이 흐르고 타운 입구에는 남대문과 같은 전통 건축물이 세워진다. 타운의 중심부에는 220미터 높이의 랜드마크 빌딩이 세워지고 현대형 주상복합 아파트단지가 들어선다. 주말이면 베이징의 젊은이들이 몰려들어 공연도 보고 쇼핑도 한다. 중국 멋쟁이들의 명소로 알려지고 거리에서는 젊은이들이 음악을 듣고 춤을 추며 자유로운 도시문화가 살아 숨쉰다. 베 이징 외곽의 옌자오(燕郊)에 건설 중인 서울타운의 미래 모습이다. 현재 한창 공.......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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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20101225 christmas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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