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시리즈로 이어집니다 페이스북 이벤트를 적극 활용하라 페이스북은 친구들과 관계로 형성된 네트워크 구조다. 이벤트를 하게 되면 친구관계를 통한 입소문 확산력을 기대할 수 있다. 친구가 추천하기 때문에 이들에 대한 행동이 다른 광고보다 더 강력하다. 자영업체에서 페이스북 이벤트를 잘 활용하는 사례를 소개한다 떡뽀이 안암점 페이지 > https://www.facebook.com/tteokboyanam/?fref=ts 떡뽀이 적성점 페이지 > https://www.facebook.com/TteokboyPajuJeokseong/?fref=ts 팬덤경영을 하라 특정한 인물(특히 연예인)이나 분야를 열성적으로 좋아하거나 몰입하여 그 속에 빠져드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다. 일명 오빠부대다.......

이 글은 시리즈로 이어집니다 카테고리의 새로운 킬러 콘텐츠를 만들어라. 식당메뉴 개발 연구 일반 제품도 이런 유형이 많다. 최초로 등장한 상품이 있기 마련이다. 컵라면, 삼각김밥, 컵밥 등 종류는 실로 다양하다. 이들은 모두 기존의 메뉴에서 하나의 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든 사례다. 메뉴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해야 한다. 요리사도 2가지 유형이 있다. R&D 연구 요리사와 레시피대로 요리를 하는 레시피 요리사다. R&D 연구 요리사가 되어야 한다. 서비스 콘텐츠 개발 연구 필자의 61가지 감성서비스 콘텐츠 사례 > http://blog.naver.com/nspado 아래 사진은 필자가 현장방문하면서 필자의 시선을 사로잡은 서비스 콘텐.......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는 광고판을 본 일이 있다. 상품보다, 시설보다, 돈보다 사람이 중요하다는 생각부터 갖춰야 한다. 사람사는 사회에 사람에는 고객이 있고, 직원이 있다. 메뉴개발과 맛을 내는 일만큼 중요한 요소가 사람관리다. 장사는 사람이 답이다. 사람중심의 경영시스템으로 만들어 나가야 한다. 식당에서 1차 고객은 직원, 2차 고객은 외부고객이다. 중국 춘추시대 제나라의 명재상 관중(? ~ BC 645)의 명언 중에 "하나를 심어 하나의 수확이 있는 것은 곡식이고, 하나를 심어 열의 수확이 있는 것은 나무다. 하나를 심어 백의 수확이 있는 것은 인재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인재가 중요하다는 말이다.......

급변하는 외식 소비 트랜드, 올해 우리는 어떤 환경에서 살고 있는가?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어떻게 달라지고 있는가 식당경영 환경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가? 인터넷, SNS, 모바일 기술발전으로 서로 정보교류가 활발해지면서 외식 소비에도 큰 변화가 생기고 있다. 과거에 비해 단골이라는 개념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 관련자료를 토대로 내용을 이어가고자 한다. '트렌드코리아 2016'의 저자 김난도 교수가 대한민국 소비 트렌드에 대해 발표를 한 바 있다. 주목해야할 내용 중에 하나는 단골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는 내용이다. 브랜드 로열티(Brand Loyalty)가 있다. 고객충성도라는 뜻이다. 우리가 하나의 브랜드를 구매하면 그 다음에.......

조명도 마케팅이다. 아래 영상 4분 30초에서 조명도 마케팅이다 영상을 볼 수 있다. 한 백화점에서 여성 화장실에 거울에 조명장치를 하여 소비자을 유혹하는 마케팅 방법으로 시도했다. 여성들이 화장실에 가는 이유는 생리적인 현상과 거울앞에 화장을 고치러 간다. 이러한 점을 착안하여 거울에 조명을 설치했다. 조명빛에 비춰진 자신의 얼굴이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훨씬 예쁘게 보인다. 얼굴이 예쁘게 보이면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어 SNS에 올린다. 고객의 모바일을 통한 자발적인 입소문 마케팅 방법이다. 아래 사진은 필자가 논현동 영동전통시장 맛집 골목을 다니다가 발견한 튀김집이다. 외부에서 볼때 조명빛에 의해 먹음직 해보였.......

연구결과에 의하면 지난 100년 동안 10년마다 인간의 지능지수가 4%씩 높아졌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결과적으로 1세기 동안 인류의 지능지수가 40% 이상 높아졌다는 얘기다. 기술발전, 인터넷 등장, SNS확산 등 정보의 공유로 더욱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2016년 우리는 지금 어떤 시대에 살고 있는가? 관련 영상을 소개하고자 한다. 기술발전과 저성장으로 소비의 변화가 일어나고 비욘드 스마트폰이라는 환경에서 살 날도 멀지 않다.

아래 커피내리는 사진을 보지 않고 도자기 잔에 담아진 액체를 본다면 탕약으로 보일테지만, 주인의 정성과 마음이 담아진 커피다. 이 커피잔을 받으면서 오래전 다방에서 느꼈던 인간적인 정감을 느낀다.우리 주변 커피점에 가면 브랜드만 있고 사람은 없다. 기계같은 사람로봇만 있다. 어서오세요뭘 드릴까요?계산 000원입니다.카드/현금 주고 영수증, 진동벨 받아들고 대기한다 (커피기계로 커피 만들고..)(카운터에 진동벨 들고 가서 커피 받는다) 사람사는 사회에는 사람이 고객이고 사람이 직원이다. 사람과의 관계에서는 언어적,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이 존재한다. 인간은 사회적인 동물, 즉 사람이 사람을 떠나서는 생활할 수 없는 사회.......

최근 중국에서도 '갑질사건' 발생으로 비난을 받고 있는 사례가 있었다. 한 택배기사가 고객에게 억울하게 매를 맞는 사례로 택배회사 회장까지 발벗고 나섰다고 한다. 그는 직원을 기업의 최대 자산이라는 경영철학을 가지고 있으며 우수 직원에게는 90도 인사를 한다. 결국 사람이 답이다. 사람사는 사회에는 사람이 고객이며 고객을 상대하는 사람, 직원이 있다. 더욱이 식당은 다른 업종과는 달리 직원에 대한 인적 서비스 의존도가 매우 높은 업종이다. 물론 소규모 1인 매장도 있지만 대부분 많은 식당들은 1명이상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 식당을 운영하다 보면 내 가족, 배우자와 의견이 상충되는 경우도 많고 갈등이 발생한다. 하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