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래저래 많은 분들의 상담을 해드리다 보면, '풍요속의 빈곤' 이란 말을 절감하게 하는 분들이 상당히 많다. 한 고객분은, 일산의 호수공원이 내려다 보이는 아파트, 거기서도큰 평수에거주하고 계신다. 뭐, 필자는 100평 이상의 집은 들어가본 적도없기때문에 입주도우미가 반드시 상주해야 하는 대형 아파트에서는 어찌 살아야 하는지 상상이 잘 안 되긴 하지만, 어찌됐든- 부동산 자산만 약 70억 이상이 있는, 이른바 복부인 세대의 부동산 부자다. 하지만, 보기 좋은- 서민들로써는 부럽기까지 한겉과는 달리 속은 걱정과 근심 때문에 타들어가고 있었다. 예전에- '어디어디가 개발된다더라' 라는 정도의 정보를.......

4월 말에 디스크 수술을 받고, 5월 초에 퇴원하여, 이제 퇴원한지 딱 1개월째- 안정과 휴식이 약이라고 하지만, 위치상 쉬고 있기가 힘들어서 퇴원과 동시에 업무를.... 흑. 그래도, 또 성격이 그냥 누워있는걸 싫어해서, 어쩔 수 없는 듯 합니다. 그 덕에, 업무시간에 일을 하고 난 뒤에는 몸이 너무 지쳐버려서 계속 자버리게 됩니다. '일-재활운동-잠' 정도가 지금 삶의 패턴이 되겠네요. 이제 조금씩 적응이 되서 체력이 되는바, 그리고 쉬는동안 의외로 많은 분들이 전화로 블로그와 필자에 대한 칭찬을 많이 해 주셔서 앞으로 포스팅을 다시금 시작할 예정입니다. 예전에 한다고만 하.......

4월 말에 디스크 수술을 받고, 5월 초에 퇴원하여, 이제 퇴원한지 딱 1개월째- 안정과 휴식이 약이라고 하지만, 위치상 쉬고 있기가 힘들어서 퇴원과 동시에 업무를.... 흑. 그래도, 또 성격이 그냥 누워있는걸 싫어해서, 어쩔 수 없는 듯 합니다. 그 덕에, 업무시간에 일을 하고 난 뒤에는 몸이 너무 지쳐버려서 계속 자버리게 됩니다. '일-재활운동-잠' 정도가 지금 삶의 패턴이 되겠네요. 이제 조금씩 적응이 되서 체력이 되는바, 그리고 쉬는동안 의외로 많은 분들이 전화로 블로그와 필자에 대한 칭찬을 많이 해 주셔서 앞으로 포스팅을 다시금 시작할 예정입니다. 예전에 한다고만 하고 제대로 못했습니다만, 이번은.......

한동안 블로그 관리를 못했네요. 그동안 관리도 잘 못하고 + 살도 찌고 + 자세도 좋지 않아서 디스크가 파열이 되버렸네요. 그래서 수술도 하고 쉬다가 이제야 블로그에 들어와 봅니다. 요즘은 스마트 폰들도 있어서 폰으로도 포스팅이 가능은 하던데.. 그런건 영 몸에 안맞아서. ㅎㅎ 허리건강, 조심하세요. 자세만 바르게 하면 대부분의 요통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하네요. 허리가 아플때의 그 고통과 수술 후에 가족들이 겪어야 하는 불편함 등등. 건강관리를 소흘히 한 결과가 이렇게 돌아오네요. 자- 컴퓨터 할 때도 허리 쭉- 펴고 하세요 ^_^ .......

한동안 블로그 관리를 못했네요. 그동안 관리도 잘 못하고 + 살도 찌고 + 자세도 좋지 않아서 디스크가 파열이 되버렸네요. 그래서 수술도 하고 쉬다가 이제야 블로그에 들어와 봅니다. 요즘은 스마트 폰들도 있어서 폰으로도 포스팅이 가능은 하던데.. 그런건 영 몸에 안맞아서. ㅎㅎ 허리건강, 조심하세요. 자세만 바르게 하면 대부분의 요통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하네요. 허리가 아플때의 그 고통과 수술 후에 가족들이 겪어야 하는 불편함 등등. 건강관리를 소흘히 한 결과가 이렇게 돌아오네요. 자- 컴퓨터 할 때도 허리 쭉- 펴고 하세요 ^_^ (막상 저는 수술한지 얼마 안되서 아직까지 서서 컴퓨터를.......

아팠다. 이틀 전 저녁부터 자서 거의 3일을 대부분 자고, 약먹고, 병원다녀오고 하는데 썼는데도 아직도 많이 아프다. 열이 39도~40도를 계속 왔다갔다.. 뇌가 녹는 느낌. 세상은 휘청거리고 내 몸은 말을 듣지 않는다. 증상도 제멋대로라 동네 병원부터 큰병원까지 의사들이 딱부러지게 '이건 XX병이다' 라고 처방을 내려주지 못한다. 맹장염일까 초음파 검사도 하고 신종플루일까 검사도 해봤고... 기타 이래저래 검사만 3시간 이상을 한 듯 하다. ...결국엔 장염약과 타미플루, 몸살약과 급체약을 다 받아왔다.. -,.- 그나마 조금 움직일만해 지.......

아팠다. 이틀 전 저녁부터 자서 거의 3일을 대부분 자고, 약먹고, 병원다녀오고 하는데 썼는데도 아직도 많이 아프다. 열이 39도~40도를 계속 왔다갔다.. 뇌가 녹는 느낌. 세상은 휘청거리고 내 몸은 말을 듣지 않는다. 증상도 제멋대로라 동네 병원부터 큰병원까지 의사들이 딱부러지게 '이건 XX병이다' 라고 처방을 내려주지 못한다. 맹장염일까 초음파 검사도 하고 신종플루일까 검사도 해봤고... 기타 이래저래 검사만 3시간 이상을 한 듯 하다. ...결국엔 장염약과 타미플루, 몸살약과 급체약을 다 받아왔다.. -,.- 그나마 조금 움직일만해 지긴 했지만.. 쩝. 월요일까지는 나아야 할텐데 말이다. 역.......

한참 지난 노래지만 들으면 괜히 편안해 지는 노래- 패닉의 '내 낡은 서랍속의 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