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천
-
[비공개] 청소년 아르바이트, 근로기준 제대로 지켜야.....
- ‘09.7.23~8.24 전국 연소자 고용사업장 849개소 대상 - 근로계약, 최저임금, 연소자증명서 준수여부 등을 중점 점검 노동부는 여름방학을 맞아 중·고등학생의 아르바이트가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하고, ’09년 7월23일부터 다음달 8월24일까지 "여름방학 연소자 고용사업장 지도·점검" 을 실시한다고 밝혔어요. 이번 지도·점검은 청소년들이 아르바이트를 많이 하는 일반음식점, 패스트푸드점, 주유소, 편의점, PC방 등 전국 849개소에 대해 실시 될 예정이며, 근로계약서 작성 여부, 연소자증명서 비치, 근로시간, 야간·휴일근로, 최저임금 준수여부,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랍니다. .......추천 -
[비공개] 고령자에겐 고용연장, 사업장엔 숙련인력 확보
- 임금피크제 보전수당 지원 지속 증가 - 지난 2006년부터 임금피크제 보전수당 지원제도가 실시된 이래, 지원 사업장 수와 인원, 지원금액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어요. 임금피크제 도입을 활성화하기 위해 시작된 임금피크제 보전수당 지원 실태를 분석해보면, 2006년 84개 사업장에서 226명에게 6억원이 지급되었고, 2007년에는 160개 사업장 584명에게 15억원이, 2008년에는 214개 사업장 998명에게 30억원이 지급되었으며 2009년 5월말 현재 195개 사업장 1,149명에게 37억원이 지급되었어요. 이와 함께 100인 이상 사업장 임금피크제 도입률은 05년 2.3%에서 .......추천 -
[비공개] 노동행정연수원 노사공동 비전선포식 개최
민주노총 소속이던 노동부산하 (구)한국노동교육원 노동조합이 한국노총으로 소속을 변경하고 “노사공동비전 선포식”에 동참 - 창의적 노동교육을 통한 노동행정 선진화 실현 - 중앙노동행정교육기관으로서 역할과 책임 천명 노동행정연수원(원장 송봉근, 노동조합장 김성환)은 7월 3일(금) 연수원 현관에서 노동조합과 연수원이 “창의적 노동교육으로 노동행정 선진화”라는 비전을 실현하는 중앙노동행정교육기관으로 재탄생하는 노사공동선언서를 채택하였어요. 이번 노사공동의 비전선포식은 노동행정연수원의 전신이었던 (구)한국노동교육원이 노사간 갈등과 비효율적인 노동교육을 실시하였.......추천 -
[비공개] 사회적 기업 - 우리가 사는 따뜻한 세상
사회적 기업(Social Enterprise)이란? ▶ 사회적 기업이자 봉사단체인 아름다운 가게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거나 사회 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등의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며 재화 및 서비스의 생산, 판매 등 영업활동을 수행하는 조직입니다. 사회적 기업은 영업 활동을 수행한다는 점에서 영리기업을 닮아있으며, 사회적 목적을 추구한다는 점에서는 자선단체와 유사합니다. 그리고 사회적 기업의 인증은 아래의 경제적 기준과 사회적 기준에 도달해야 주어집니다. 즉, 사회적 기업은 빵을 팔기 위해 고용하는 것이 아니라 고용하기 위해 빵을 파는 기.......추천 -
추천
-
[비공개] 금년 상반기 실업급여 지급액, 사상 최대인 2조원 넘어
신규신청자, 지급자도 반기 실적 기준 사상 최고치 갱신 고용유지지원금도 상반기 2,000억원 넘어 노동부는 2009년 상반기(1~6월)에 855천명에게 총 2조1,236억원의 실업급여를 지급하여 반기 사상 최대를 기록하였다고 밝혔어요. 동 수치는 2008년 상반기의 599천명, 1조 3,957억원에 비해 256천명(42.7%), 7,279억원(52.2%)이 증가하였고, 2008년 하반기의 626천명, 1조 4,695억원에 비해 229천명(36.6%), 6,541억원(44.5%)이 증가한 것이랍니다. 또한 2009년 상반기(1~6월) 실업급여 신규신청자도 603천명으로서 2008년 상반기의 421천명, 2008년 하반기의 418천명에 비해.......추천 -
[비공개] 근로복지공단 “실직고령자 희망드림 창업지원”
근로복지공단(이사장 김원배)은 ‘09. 7. 1 ’09. 7. 21 까지 “고용보험 피보험자였던 55세 이상 실직고령자 중 구직등록 후 실업상태이며 담보·보증여력이 없는 세대의 주 소득원인자 ”로서, 소정의 창업훈련과정 이수분야, 국가기술자격증 등 보유 분야 또는 실직 전 1년 이상 종사업종과 관련 있는 분야 등에 창업을 희망하는 실직고령자를 대상으로 창업지원신청서를 접수한다고 밝혔어요. 동 사업은 최근 경제 불황속에 고령자의 고용 불안이 증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취업이 어려운 실직고령자들에게 공단이 점포를 임차하여 지원하는 방식으로 생계형 자영업의 활로를 열어주는 계기가 될 .......추천 -
[비공개] 노사 출신 교섭협력관, 노사 상생의 도우미로 나서
노동부는 7.1(수) 현장 노사관계에 밝은 노사 출신 민간 전문가 3명을 계약직 ‘교섭협력관’으로 채용, 지방노동관서에 배치했아여. 이번에 임용된 교섭협력관 3명은 분규가 빈발하는 울산, 포항, 천안 등 지역에 배치되어 "임·단협 등 노사교섭 지도" "노사분규의 예방 및 수습지원" "복수노조 도입 이후 노-노간 갈등해결 지원" 기타 노사관계 안정 지원 업무를 담당하게 된답니다. 한편, 이들은 모두 풍부한 현장 노사관계 경험과 상급 노사단체 주요간부를 역임한 역량있는 인사로 일선 현장에서의 노사갈등을 예방하고 해결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어.......추천 -
[비공개] 사상 최초로 실업률 높은 지역을 "고용개발촉진지역" 으로 지정하는 기..
노동부는 ‘실업률이 높은 지역을 고용개발촉진지역으로 지정하여 지역고용촉진지원금을 신규로 지원하고, 고용유지지원금과 전직지원장려금도 사업주 부담액의 90%를 지원’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고용개발촉진지역의 지정기준"을 제정하여 7.1부터 시행한다고 해요. 지역지정 절차는 해당 자치단체의 신청을 받아 고용정책심의회의 심의를 거쳐 노동부장관이 지정·고시한답니다. 이는 고용정책기본법 시행('94년) 이후 사상 최초로 이루어진 것이에요. 이로써 실업률이 높은 지역에 대해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었다는데 의의가 있죠. 고용개발촉진지역에 대한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