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mary​ ​■ NICE신용평가(이하 ‘나신평’)는 2018년 4월 20일 정기평가를 통해 케이비증권(이하 ‘회사’)의 장기신용등급(선순위 기준)을 AA로 유지하고 등급전망은 Stable에서 Positive로 상향조정하였다. [신용등급 변동내역] 구 분직전 등급현재 등급무보증 선순위사채AA/StableAA/Positive단기신용등급A1A1 ■ 회사는 2016년 12월 30일 케이비금융그룹 계열 중소형 증권사였던 구 케이비투자증권을 흡수합병하였다. 합병 당시 외형 확대 및 경쟁지위 제고, 자본완충력 개선 등의 긍정적 효과가 예상되었으나, 회사가 케이비금융그룹 편입 이전에 높은 실적변동성을 보여왔고 파생결합증권 및 우발채무 관련 리스크가 존재했던 점을 감.......

상기 글은 당사가 발표한 NICE 신흥국 Roundup의 주요 내용을 간략히 정리한 것이며, 상세한 내용은 http://www.nicerating.com/research/researchAll.do과 모바일 http://m.nicerating.com/research/researchAll.do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Summary​ ​■ NICE신용평가는 2018년 4월 13일 현대중공업그룹 주요 계열사의 회사채 및 기업신용등급 정기평가 결과를 공시하였다. 금번 정기평가를 통해 현대중공업과 현대삼호중공업의 장기신용등급 및 등급전망을 기존과 동일한 A-/Negative, BBB+/ Negative로 유지하였다. 반면, 현대중공업지주 및 현대건설기계가 보유한 연대보증부 회사채의 경우 신용등급을 A-로 유지하고 등급전망을 Negative에서 Stable로 상향조정하였다. ​[신용등급 변동내용] 기업명장기신용등급단기신용등급등급확정일직전등급현재등급직전등급현재등급연대보증부회사채(*)A-/NegativeA-/Stable--‘18.04.13현대중공업A-/NegativeA-/Negative--‘18.04.13현대삼.......

Summary​ ​■ 삼성증권(장기신용등급 AA+/Stable, 단기신용등급 A1)은 2018년 4월 6일 우리사주조합원 2,018명에게 주당 1,000원을 1,000주로 배당하는 전산입력 오류 사고를 일으켰다. 이에 따라 배당금 28.1억원이 아닌 주식 28.1억주가 우리사주조합원에게 지급되었으며, 이 중 501.2만주가 주식시장에서 매각되었다. 이 과정에서 주식시장에 큰 혼란이 발생하였다. ■ 삼성증권은 배당사고 발생 후 주식 매수자들에게 지급해야 할 주식 전량을 장내매수와 기관대차를 통해 마련하였다. 또한 사고 당일 주식을 매도한 개인투자자 모두에게 금전적 보상을 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아래의 사유로 금융감독당국의 징계와 평판(Reputation) 하.......

​NICE신평, LG그룹 전자부문 신용도 이슈 점검 전자, 휴대폰 사업 부진…프리미엄 가전 판매는 호조 디스플레이·이노텍, 수급 불안 해소 위한 투자 관건​사업 환경의 변화 속도가 빠른 정보기술(IT) 부문에서 국내 2위 업체인 LG그룹의 대응력이 신용업계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주력 계열사인 LG전자의 경우 휴대폰 사업의 적자를 가전 부문의 프리미엄 제품 판매 호조와 자동차 부품 사업 확대 등으로 상쇄 가능하다는 신용평가사 의견이 나왔다. LG디스플레이와 LG이노텍은 투자 확대에 따른 재무 부담이 당분간 신용도 변수로 부각될 전망이다. 이수민 NICE신용평가 수석연구원원은 11일 “LG그룹은 전자부문인 LG전자(066570), LG디스플.......

​NICE신평, IFRS17 도입 시 향후 신용위험 전망 LAT 활용 보험부채 부담 추정…대형3사 ‘잠재위험군’​새로운 국제보험회계기준(IFRS17) 도입으로 보험업계의 자본적정성 지표 변화가 예상된다. 생명보험사들의 보험부채적정성평가(LAT)를 기반으로 보험부채 추가 적립 부담은 예상보다 크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다만 동양생명과 ABL생명 등 자기자본 대비 추가 부담이 크고 모기업 지원이 불확실한 일부 업체들의 경우 신용도 리스크가 높아질 전망이다.​이강욱 NICE신용평가 수석연구원은 11일 “IFRS17 시행으로 보험사들이 추가 적립해야 할 부책 규모는 커지지만 실제로는 예상치보다 경감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NICE신용평가, LAT 결과 활용해 향후 보험부채 확대 규모 추산​삼성·한화·교보생명 등 빅3 생명보험사의 보험부채에 따른 추가 적립금 부담이 56조원을 넘어설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업계 1위 삼성생명의 한 해 당기순이익이 1조원에 미치지 못하다는 것을 감안하면 적지 않은 부담인 것으로 평가된다.​11일 NICE신용평가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IFRS 17(국제회계기준) 도입에 따른 생명보험사 보험부채 적립 부담과 자본확충 능력 차별화에 따른 향후 신용위험 전망' 세미나를 개최했다.​2021년 IFRS17이 시행되면 지금까지 원가로 평가됐던 보험부채가 모두 시가로 평가된다. 이 경우 보험부채가 대폭 늘어나 대부분 보험사들이 대규모.......

2018년 3월 28일 진행된 제3차 NICE신용평가 세미나입니다. 주제 : Session 1_통합감독 대상 7개 금융그룹 계열사의 신용등급 방향성 Session 2_시험대에 오른 현대차·기아차와 부품사의 신용도 변화 가능성 상세한 내용은 당사 홈페이지 '세미나' > 'Clips, 동영상' 메뉴(http://www.nicerating.com/comm/niceCreditTv.do)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