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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아시아경제TV] 나이스신용평가 “통합금융감독 시 삼성·미래에셋 영향..
나이스신용평가 “삼성·미래에셋 부정적 영향 우려” 금융당국 “금융자산 5조원 넘는 복합금융그룹 종합 점검”(앵커)금융당국이 올해 하반기부터 통합 금융감독 제도를 도입해 전격 시행에 들어가는데요.나이스신용평가는 통합 금융감독 제도에 따라 삼성금융그룹과 미래에셋금융그룹에 부정적 영향이 있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송창우 기자입니다.(기자)나이스신용평가가 삼성과 한화, 롯데, 교보, DB, 미래에셋, 현대차 등 7개 통합감독 대상 금융그룹 신용등급의 방향성에 대한 점검 결과를 발표했습니다.[이혁준 나이스신용평가 금융평가1실장]“기업 집단그룹의 경우 금융과 비금융 계열사 간 동반 부실 위험이 상존하고 있다. 이.......추천 -
[비공개] [연합뉴스] 나이스신평 "통합감독 도입땐 삼성·미래에셋 영향 커"
나이스신용평가는 정부가 올해 하반기 통합금융감독제도를 도입하면 삼성금융그룹 자본 적정성 지표가 나빠질 수 있고, 미래에셋금융그룹은 지배구조 전환과 등급 하방압력이 커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나이스신용평가는 28일 삼성, 한화[000880], 롯데, 교보, DB[012030], 미래에셋, 현대차[005380] 등 7개 통합감독 대상 금융그룹 신용등급 방향성을 점검해 이같이 밝혔다.금융당국은 2개 이상 금융회사가 포함된 기업집단에서 금융자산 5조원 이상인 복합금융그룹의 자본 적정성과 위험관리 상황 등을 점검하는 금융그룹 통합감독 체계를 시행하기로 했다.이혁준 금융평가1실장은 "통합감독제도 시행 시 자본 적정성 측면에서 금융그룹.......추천 -
[비공개] 현대차그룹 지배구조 변경계획에 대한 NICE신용평가의 의견
Summary ■ 현대차그룹은 2018년 3월 28일 현대모비스㈜의 인적분할을 포함한 지배구조 변경계획을 발표하였다. 주된 내용은 현대모비스㈜의 모듈사업과 AS부품사업을 인적분할하여 현대글로비스㈜와 합병(이하 ‘합병글로비스’)한 후, ① 기아자동차㈜가 보유한 존속모비스(현대모비스의 핵심부품사업 및 투자부문)의 지분과 대주주가 보유한 합병글로비스 지분을 교환하고, ② 현대제철㈜ 및 합병글로비스가 보유한 존속모비스 지분을 대주주가 매입하여 순환출자 구조를 해소한다는 것이다.■ 금번 지배구조 변경계획에 관여하는 주된 회사는 현대모비스㈜와 현대글로비스㈜, 기아자동차㈜이다. 현대모비스㈜는 핵심부품/모듈/AS부품 사.......추천 -
[비공개] ㈜대한항공, ㈜한진칼의 장기신용등급전망 조정(BBB+/Negative..
Summary ■ NICE신용평가(이하 “나신평”)는 2018년 3월 29일 ㈜대한항공(이하 “회사”)과 ㈜한진칼(이하 “한진칼”)의 회사채 본평가/정기평가를 통해 장기신용등급 전망을 BBB+/Negative에서 BBB+/Stable로 조정하였다.[신용등급 변동 내용]구분장기신용등급단기신용등급직전등급현재등급직전등급현재등급㈜대한항공BBB+/NegativeBBB+/Stable--㈜한진칼BBB+/NegativeBBB+/Stable-- 주: ㈜한진칼의 장기신용등급은 ㈜대한항공의 연대보증채에 대한 등급임.장기신용등급 전망의 조정사유는 아래와 같다. ■ 1) 업계 내 경쟁강도 심화에도 불구, Joint Venture 등을 통해 사업지위 개선이 예상된다. 회사는 국내 1위의 대형항공사 지위.......추천 -
[비공개] “통합감독 대상 7개 금융그룹 계열사의 신용등급 방향성” 이슈리포트 발표
NICE신용평가(이하 “나신평”)는 2018년 3월 29일 “통합감독 대상 7개 금융그룹 계열사의 신용등급 방향성”을 주제로 이슈리포트를 발표하였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금융회사의 대형화, 겸업화 진전 등으로 비규제 금융영역이 발달하면서 전세계적으로 기업그룹차원의 금융위험 감독 논의가 진전되었으며, 우리나라는 2018년 1월 31일 금융위원회가 ‘금융그룹 통합감독제도 도입방안’을 발표하면서 공식적으로 제도 시행을 공표하였다. 통합 자본적정성 지표 도입에 따른 영향은 미미한 수준 나신평은 금융그룹 통합감독제도의 핵심이 연결 자본적정성 지표를 통한 그룹 내 가공자본 관리와 동반부실위험 평가 모델을 통한 금융.......추천 -
[비공개] 2018년 일본 경제전망 및 주요 신용위험 요인 점검
Summary ■ 일본 경제에 대한 달라진 시각의 배경경제상황은 8분기 연속 양(+)의 성장률을 시현 중이며, 일본 경제의 가장 고질적인 문제 중 하나였던 디플레이션에서도 탈피2014년 이후 재정수지가 다소 개선되면서, GDP 대비 정부부채 비율이 안정화된 점도 긍정적 변화인플레이션율과 성장률이 소폭 상승한 상황에서 통화정책 방향 전환 시기에 대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 ■ 2018년에도 경기 개선 추세가 이어질 전망 2017년 성장률은 1.7%를 시현. 금융 및 서비스 부문에서의 민간투자 지속, 2020년 하계 올림픽 관련 투자를 비롯한 고정자산 투자의 증가, 세계 교역량 회복에 따른 수출 증가 등이 성장을 견인하고 있음. 특히 대외수요 개.......추천 -
[비공개] 엠벤처투자 장기신용등급 CCC+/Negative에서 CCC로 하향하고..
NICE신용평가는 3월 27일 수시평가를 통해 엠벤처투자(이하 ‘회사’)의 장기신용등급을 CCC+/Negative에서 CCC로 하향하고 등급하향검토(↓) 대상에 등재하였다. [주요 등급조정 논거] 2018년 3월 21일 회사가 공시한 2017년 사업연도 재무제표에 대해 외부감사인이 의견거절을 표명함에 따라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하였으며, 경영관리 투명성과 회계정보의 신뢰성 하락에 따른 대외신인도 저하로 자금조달여건 저하 가능성이 높아진 점을 반영하여 NICE신용평가는 회사의 장기신용등급을 CCC+/Negative에서 CCC로 하향하고 등급하향검토(↓) 대상에 등재하였다. 금번 감사의견 거절의 주요 사유는 회사가 보유한 GCT Semiconductor Inc.의 주.......추천 -
[비공개] 한솔테크닉스, 장기신용등급 BBB+/Stable로 상향조정 및 전망분..
Summary ■ NICE신용평가(이하 ‘나신평’)는 2018년 3월 27일 회사채 및 기업신용등급 본평가 및 정기평가를 통해 한솔테크닉스(이하 ‘회사)의 장기신용등급을 기존 BBB/Positive에서 BBB+/Stable로 상향조정하였다. [신용등급 변동내용]기업명장기신용등급등급확정일직전등급현재등급한솔테크닉스BBB/PositiveBBB+/Stable2018.03.27 ■ 금번 등급 상향은 ①삼성전자와의 사업연계 강화, ②매출 증가에 따른 개선된 수익성 유지, ③현금창출력 제고를 통한 점진적인 재무안정성 개선 전망 등을 고려한 것이다. ■ 다각화된 사업구조, 삼성전자의 물량 확보 등을 통해 양호한 사업안정성을 유지하고 있다. 회사는 BLU, TV용 파워보드.......추천 -
[비공개] 하나금융투자 유상증자 시행이 하나금융지주와 하나금융투자 신용도에 미치..
Summary ■ 2018년 3월 23일 하나금융지주는 자회사인 하나금융투자의 영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7,000억원의 유상증자를 결의하였으며, 동년 3월 26일 주식대금 납입을 최종 완료하였다. ■ 금번 유상증자 시행이 하나금융투자의 신용도(기업신용등급 AA/Stable)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인 것으로 판단한다. 금융당국은 최근 수년간 증권사의 기업금융기능과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증권사대형화 유도정책을 지속하고 있다. 2016년 이후 대형사들은 자기자본 3조원/4조원/8조원 별로 제시된 사업 및 재무 인센티브를 획득하기 위해서 유상증자, 합병 및 RCPS 발행 등을 시행하였다. 하나금융투자의 자기자본은 2008년 하나IB증권 흡수합병.......추천 -
[비공개] 엘에스엠트론의 사업부문 추가 매각 등에 따른 신용등급 검토 계획
Summary ■ 엘에스엠트론(이하 ‘회사’)은 2018년 3월 23일 전자부품 및 UC사업부문을 물적분할(가칭, ‘씨이넥스’, 분할기일 2018년 6월 1일)하여 스카이레이크 신성장 바이아웃 2호 및 3호 사모투자합자회사(이하 ‘스카이레이크’)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하였음을 공시하였다. 이에 앞서 회사는 2017년 7월 미국계 사모투자회사 KKR과 투자 계약을 체결하여 2018년 2월 동박/박막 사업부문과 전장부품 자회사 LS오토모티브의 매각을 완료(상세 내용은 본문 및 2017년 7월 마켓코멘트 참조)한 바 있다. ■ 금번 매각 계약이 예정대로 진행될 경우 사업다각화 수준 및 영업현금창출력의 추가적인 저하는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