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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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본인의 난관의 스스로 극복하라 (주)깨끗한나라 전종배 대표
집요함과 성실함(주)깨끗한나라 전종배 대표10개월 만에 초고속 승진,집요하게 파고들어 ‘내 것’으로 만들다부산 출신, 전공은 컴퓨터 쪽이다. IMF 경제 위기 때 대학을 졸업한전 대표는 모친이 운영하는 식당을 돕다 일본에 가려고 준비하고 있었다.돈도 벌고 경험을 쌓기 위해 일본행을 선택한 그는 일본어 학원에 다니지않고 책 두 권을 다 외워버렸다. 그러다 출국 전비용 마련을 위해 아르바이트 조로 잠시 일하던 조선기자재 회사에서 마음이 바뀌었다.“도면을 보고 저게 뭔가 싶었지요. 궁금해서 복사해서 갖고 나왔습니다.집에서 그것만 봤어요. 열흘을 보니 보이더라고요. 아, 이거다 싶었지요.”그 후로 모든 제품에 자신감이 생겼.......추천 -
[비공개] 철저한 자기반성의 기회가 필요하다 (주)보림제작소 최봉석 대표
선택에 대한 집중과 철저한 준비(주)보림제작소 최봉석 대표사업 초기 비용 최소화,철저한 리스크 관리가 핵심의학이 발달하면서 평균 수명이 연장되고,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와저출산 경향이 맞물리면서 우리 사회의 고령화는 급속도로 이뤄지고있는 상황이다. ㈜보림 제작소 최봉석 대표는 이에 발맞춰 노인을 비롯해장애우, 비장애아 등 다양한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는 복지용구의 연구와제작에 힘을 쏟는 중이다.최 대표가 사업을 시작하면서 중요시했던 부분은 크게 두 가지. 사업초기 비용 최소화와 철저한 리스크 관리다. 시장 진입을 무리하게 하지않고 리스크를 줄이는 것에 재창업의 초점을 맞췄다.“제조업은 초기 투자자본이 적을수.......추천 -
[비공개] 신선한 청과물 수산물을 만날 수 있는 안양 농수산물 도매 시장
신선한 청과물 수산물을 만날 수 있는 안양 농수산물 도매 시장 안양 평촌지역에는 지역 주민들에게 신선한 과일과 야채 그리고 수산물을 공급하는 '안양 농수산물 도매시장'이 있습니다. 이 시장은 97년 9월 개장 이래 꾸준히 지역 주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시장인데요. 신선한 제철 과일과 채소를 공급하는 청과동/채소동, 전국 바다에서 올라온 싱싱한 해산물을 공급하는 수산동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1. 과일 향기가 가득한 청과동과 채소동 청과동과 채소동은 같은 물류창고 내에 위치해있습니다. 청과동에 들어서는 순간 달콤한 과일향이 살짝 느껴집니다. 물류창구 내부에는 청과동 채소동 푯.......추천 -
[비공개] 반짝하고 들어서는 그날 '대구 반야월오일장'
반짝하고 들어서는 그날 '대구 반야월오일장' 반야월오일장거리는 매월 1,6일에 활기를 띤다. 상설이 아닌 오직 이날만 이 거리에 상인들이 모이기 때문이다. 대구에 위치한 시장 중 대부분의 시장은 상설이거나 오일장을 겸한 상설 형태를 갖췄는데 이곳은 이날을 위해서 상인들이 모인다. 이곳에 모인 상인 중 전일 불로오일장에 나섰던 이도 있으리라. 5일에 한 번씩 들어서는 곳임에도 불구하고 단골이 있는 점포가 있다는 것이 신기하다. 고객이 5일간 목 빠지게 기다렸던 반야월시장 속 먹거리를 찾아 길을 나선다. 철길마저 사라진 대구선 따라 떠난 여행, 반야월오일장오랜만에 나선 대구.......추천 -
[비공개] 평판과 신용관리는 철저하게 하라 (주)신성테크 주성찬 대표
외형 아닌 실리 추구(주)신성테크 주성찬 대표무식하게 일만 했던 그 시절고등학교에서 전기를 전공하고 졸업 후에는 계속 건설현장을 다니며전기공사 일을 했다. 제대 후 전기공사업체에 입사를 했고, 전기 업무를담당하면서 자연스럽게 현장 일을 이어갔다.출발선이 늦었다고 판단했고 그렇게 때문에 장기적인 관점에서 직장이아닌 창업으로 승부를 걸어야겠다고 결심했다. 1989년 전기공사업 체인‘한진’을 설립하고 현장에서 지냈던 장점을 살려 주로 토목이나 주택공사에서 의뢰 받아 일을 진행하는 시스템으로 운영했다. 기술직 분야라 다른사업보다 적은 자본으로 가능했기 때문에 시작은 화물차 1대와 친구 땅에설치한 컨테이너 사무실.......추천 -
[비공개] 초심을 잃지마라 (주)하농 최주철 대표
배려와 인내, 초심으로 재창업 성공(주)하농 최주철 대표너도 호황이냐, 나도 호황일 줄 알았다건설업에만 발을 들이면 나는 새도 맞출 수 있다는 1980년, 지인의권유로 창업을 생각했다. 고민 끝에 별다른 기술 없이 할 수 있는 건설부자재를 판매하는 ‘선풍 상사’를 설립하고 비상하려던 찰나 인사사고가발생하면서 회사는 나락으로 떨어졌다. 별다른 차별성도, 변수에 대비한준비도 못한 시절이라 아무런 대처를 할 수가 없었다. 동원할 수 있는모든 자금을 사고 처리에 쓰고 나니 폐업밖에 길이 없었다.남아있던 직원들을 거래처 직원으로 알선해주고 한시름 놓았지만 자신의사정은 전혀 나아지지 못했다. 모든 재산과 집기를 압류당하는 어.......추천 -
[비공개] 스스로 좌절하지 마라 (주)엠에이치드림 김명희 대표
자금 확보, 시장성 분석으로 재창업에 성공한(주)엠에이치드림 김명희 대표창의력으로 포장한 조급함의 비애숙명여대 수학과를 입학했다. 하지만 전공보다 컴퓨터에 관심이 많아고려대 컴퓨터 서클 명예회원 활동을 더 왕성하게 하다 졸업을 했고, 외국계IT 업체인 한국 IBM에 들어갔다. 당시만 해도 한국은 IT 불모지였고,그런 한국에서 한국 IBM의 규모는 하루가 다르게 커지고 있었다. 회사는성장했지만 자신감은 점점 줄어들고 있었다. 창의력이 죽어간다는 불안함에 매일 지루한 일상을 반복하던 1989년 둘째 출산을 이유로 직장을그만두었다.회사는 나왔지만 빨리 일을 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은 조급함에 창업을결심했고, 퇴직금 600만 원.......추천 -
[비공개] 조급함이 아닌 끈기가 중요하다 (주)메디컬사이언스 윤정섭 대표
차별화, 원스톱시스템으로 재창업 성공(주)메디컬사이언스 윤정섭 대표환경 변화에 몸서리친 첫 경험10년간 재직한 신동아그룹 공영사, 그 곳에서 수많은 건설프로젝트를섭렵하며 건설과 관련된 전 분야에 걸쳐 폭넓게 근무한 경험을 믿었다.그것을 철석같이 믿었기 때문에 39살이란 많지 않은 나이에 첫 사업을시작했고, 다행히 한창 호황이던 건설 경기 영향으로 사업은 승승장구하며나날이 발전했다. 충청북도 음성에서 개보수에 직접 참여해가며 하나부터열까지 내 손으로 지은 공장이 70~80여 명의 직원과 연매출 또한200~300억 원을 기록하자 부러움의 눈길이 끊이질 않았다.부국토건을 인수할 정도로 사업을 키워나갔지만 불안정한 유가로.......추천 -
[비공개] 포기하지 않으면 기회는 반드시 온다 (주)신올 김종태 대표
일에 대한 진지함, 끈기로 재창업 성공(주)신올 김종태 대표60대에 내 일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이 축복53년생 올해 나이 63세. 그러나 김종태 대표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파이팅이 넘친다. 천당과 지옥을 경험해서인지 그의 표정은 편안해보였다.작은 사무실 각종 섬유 자재와 샘플 용지가 책상에 쌓여 있지만 작은희망의 기운이 엿보인다. 섬유 자재의 선적을 마치고 온 그에게 “힘들지않습니까”라는 질문에, “힘들지 않습니다. 매일 이렇게 할 일이 있다는것이 정말 좋습니다.”라고 말하는 김 대표 얼굴에 옅은 미소가 번진다.2013년 7월 재창업한 김종태 대표는 현재 스포츠 신발과 유명 아웃도어브랜드에 필요한 기능성 섬유 소재를 납품.......추천 -
[비공개] 모태펀드, 국민연금과 새로운 투자협력 모델 선보인다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성공적인 해외진출과 투자유치의 기회를 불러 올 소식!중소기업청이 한국벤처투자, 국민연금공단과 함께 새로운 투자협력 모델인 해외 민간 모태펀드(Fund of Funds, 이하 FoFs)에 대한 공동출자를 추진합니다. * 모태펀드(Fund-of-Funds)란? 기업에 직접 투자하기보다는 개별펀드에 출자하여 직접적인 투자위험을 감소시키면서 수익을 목적으로 운영하는 펀드양 기관은 지난 11월 4일(수), 미국 실리콘밸리에 있는 벤처캐피탈(VC) 전문 FoFs 운용사인 “탑 티어 캐피털 파트너스”(Top Tier Capital Partners, 이하 TTCP)를 운용사로 최종 선정하고, 본격적인 펀드 조성 업무에 착수했는데요.TTCP는 1999년 벤처캐피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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