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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super | 백 용수 " 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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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공주 태화산 마곡사(麻谷寺)

    계곡을 경계로 극락교를 만들고 이 다리를 기준으로 북에는 대웅보전과 대광보전등이 있고 남쪽에는 마곡사에서 가장 오래된 건축물이면서 별도의 암자와 같은 모습의 영산전이 위치하여 일반의 사찰과는 다른 특이한 구조로 지어진 산사이고 일반의 탐방객들도 대웅보전의 웅장함과 산사의 규모에 절로 숙연해지는 분위기를 느끼게 하여 준다. 그래서인지 며칠 시간을 내어 마곡사뿐만이 아니고 이곳 마곡사의 부속암자인 심정암(深淨庵)·부용암(芙蓉庵)·북가섭암(北迦葉庵)·토굴암(土窟庵)·백련암(白蓮庵)·영은암(靈隱庵)·대원암(大願庵)·은적암(隱寂庵) 등 까지도 둘러보고 싶은 마음이다 . 오늘은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연등을 달은 마곡사.......
    "bestsuper | 백 용수 " 의 블로그|2017-04-09 10:21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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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공주 태화산 마곡사(麻谷寺)

    계곡을 경계로 극락교를 만들고 이 다리를 기준으로 북에는 대웅보전과 대광보전등이 있고 남쪽에는 마곡사에서 가장 오래된 건축물이면서 별도의 암자와 같은 모습의 영산전이 위치하여 일반의 사찰과는 다른 특이한 구조로 지어진 산사이고 일반의 탐방객들도 대웅보전의 웅장함과 산사의 규모에 절로 숙연해지는 분위기를 느끼게 하여 준다. 그래서인지 며칠 시간을 내어 마곡사뿐만이 아니고 이곳 마곡사의 부속암자인 심정암(深淨庵)·부용암(芙蓉庵)·북가섭암(北迦葉庵)·토굴암(土窟庵)·백련암(白蓮庵)·영은암(靈隱庵)·대원암(大願庵)·은적암(隱寂庵) 등 까지도 둘러보고 싶은 마음이다 . 오늘은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연등을 달은 마곡사.......
    "bestsuper | 백 용수 " 의 블로그|2017-04-09 10:21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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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공주 태화산 마곡사(麻谷寺)

    계곡을 경계로 극락교를 만들고 이 다리를 기준으로 북에는 대웅보전과 대광보전등이 있고 남쪽에는 마곡사에서 가장 오래된 건축물이면서 별도의 암자와 같은 모습의 영산전이 위치하여 일반의 사찰과는 다른 특이한 구조로 지어진 산사이고 일반의 탐방객들도 대웅보전의 웅장함과 산사의 규모에 절로 숙연해지는 분위기를 느끼게 하여 준다. 그래서인지 며칠 시간을 내어 마곡사뿐만이 아니고 이곳 마곡사의 부속암자인 심정암(深淨庵)·부용암(芙蓉庵)·북가섭암(北迦葉庵)·토굴암(土窟庵)·백련암(白蓮庵)·영은암(靈隱庵)·대원암(大願庵)·은적암(隱寂庵) 등 까지도 둘러보고 싶은 마음이다 . 오늘은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연등을 달은 마곡사.......
    "bestsuper | 백 용수 " 의 블로그|2017-04-09 10:21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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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제14코스 강화도령 첫사랑 길

    길사랑 길 벗님들과 함께하는 매주 토요일 오늘은 사람들의 눈을 피해 정인과 함께 애뜻한 사랑을 즐겼다는 강화도령 사랑의 길이다. '솔밭과 고개를 넘고 구비구비 이어지는 산길과 오솔길..그리고 목마름을 가시게 해주고 땀을 식혀주었을 마을 입구의 개울물까지..' 강화도령이 정인과 함께 사랑을 느끼고 담기에는 하나의 부족함도 없는 길인것 같다. 그 기운을 받아서 일까? 장시간의 걸음이 힘들지 않고 겆는 내내 발걸음은 가볍기만 하다. 식당에서 생일을 맞으신 벗님의 생닐파티에 ... 남성대 고갯길에서 손드럼 반주에 맞춘 열창까지... 마치 초등학교 소풍길 같았던 하루였다. 이 길이 그런 길인가?
    "bestsuper | 백 용수 " 의 블로그|2017-03-14 07:4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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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제14코스 강화도령 첫사랑 길

    길사랑 길 벗님들과 함께하는 매주 토요일 오늘은 사람들의 눈을 피해 정인과 함께 애뜻한 사랑을 즐겼다는 강화도령 사랑의 길이다. '솔밭과 고개를 넘고 구비구비 이어지는 산길과 오솔길..그리고 목마름을 가시게 해주고 땀을 식혀주었을 마을 입구의 개울물까지..' 강화도령이 정인과 함께 사랑을 느끼고 담기에는 하나의 부족함도 없는 길인것 같다. 그 기운을 받아서 일까? 장시간의 걸음이 힘들지 않고 겆는 내내 발걸음은 가볍기만 하다. 식당에서 생일을 맞으신 벗님의 생닐파티에 ... 남성대 고갯길에서 손드럼 반주에 맞춘 열창까지... 마치 초등학교 소풍길 같았던 하루였다. 이 길이 그런 길인가?
    "bestsuper | 백 용수 " 의 블로그|2017-03-14 07:4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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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제14코스 강화도령 첫사랑 길

    길사랑 길 벗님들과 함께하는 매주 토요일 오늘은 사람들의 눈을 피해 정인과 함께 애뜻한 사랑을 즐겼다는 강화도령 사랑의 길이다. '솔밭과 고개를 넘고 구비구비 이어지는 산길과 오솔길..그리고 목마름을 가시게 해주고 땀을 식혀주었을 마을 입구의 개울물까지..' 강화도령이 정인과 함께 사랑을 느끼고 담기에는 하나의 부족함도 없는 길인것 같다. 그 기운을 받아서 일까? 장시간의 걸음이 힘들지 않고 겆는 내내 발걸음은 가볍기만 하다. 식당에서 생일을 맞으신 벗님의 생닐파티에 ... 남성대 고갯길에서 손드럼 반주에 맞춘 열창까지... 마치 초등학교 소풍길 같았던 하루였다. 이 길이 그런 길인가?
    "bestsuper | 백 용수 " 의 블로그|2017-03-14 07:4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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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2017년 1월 26일 오후 2시 59분

    2017년,인생의 반환점을 돌아 가는 싯점 인 것 같다. 앞만 보고 달려온 지난 과정은 숨만 쉬고 먹고 사는것으로만 만족하며 달려 온 것 같다. 이제 잠시 멈추고, 숨도 고르면서, 몸과 마음도 다스리고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나에게 정 해진 길을 향해 가야 할 것 같다. 지금까지는 숨 쉬는 것에 만족하고 뛰었다면 이제부터는 즐기는 것을 위해 천천히 걸어야 겠다. 여지껏 힘껏 뛰었어도 이루지 못한 부와 명예 대신 천천히 걸으면서 사람사는 멋을 제대로 느끼고 살아 가고 싶다. 내가 가는 이 길이 가깝고도 먼 길이 될지, 멀고도 가까운 길이 될지는 내가 마음 먹고 행동하기 나름이리라..
    "bestsuper | 백 용수 " 의 블로그|2017-01-26 02:59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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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2017년 1월 26일 오후 2시 59분

    2017년,인생의 반환점을 돌아 가는 싯점 인 것 같다. 앞만 보고 달려온 지난 과정은 숨만 쉬고 먹고 사는것으로만 만족하며 달려 온 것 같다. 이제 잠시 멈추고, 숨도 고르면서, 몸과 마음도 다스리고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나에게 정 해진 길을 향해 가야 할 것 같다. 지금까지는 숨 쉬는 것에 만족하고 뛰었다면 이제부터는 즐기는 것을 위해 천천히 걸어야 겠다. 여지껏 힘껏 뛰었어도 이루지 못한 부와 명예 대신 천천히 걸으면서 사람사는 멋을 제대로 느끼고 살아 가고 싶다. 내가 가는 이 길이 가깝고도 먼 길이 될지, 멀고도 가까운 길이 될지는 내가 마음 먹고 행동하기 나름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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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2017년 1월 26일 오후 2시 59분

    2017년,인생의 반환점을 돌아 가는 싯점 인 것 같다. 앞만 보고 달려온 지난 과정은 숨만 쉬고 먹고 사는것으로만 만족하며 달려 온 것 같다. 이제 잠시 멈추고, 숨도 고르면서, 몸과 마음도 다스리고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나에게 정 해진 길을 향해 가야 할 것 같다. 지금까지는 숨 쉬는 것에 만족하고 뛰었다면 이제부터는 즐기는 것을 위해 천천히 걸어야 겠다. 여지껏 힘껏 뛰었어도 이루지 못한 부와 명예 대신 천천히 걸으면서 사람사는 멋을 제대로 느끼고 살아 가고 싶다. 내가 가는 이 길이 가깝고도 먼 길이 될지, 멀고도 가까운 길이 될지는 내가 마음 먹고 행동하기 나름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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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1월 25일 수요일

    test 년초라 태백산이 생각나서 지난 날을 찿아보니 2014년과 2016년이 나온다 한 번은 무박 일출이고 한 번은 오전에 오르고 같운 산 같은 계절인데 머리에 남는 기억은 일츨 보러 갔을 때 주목과 흰 눈의 광경이 머리에서 지워지지 않는 강렬한 느낌이 도저히 가지않고는 견딜 수 없을것 같다...... 가자...버스는 매진이고 기차는 불편하고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니 애마터고 가야할것 같다 1월26일 21경 여유있게 출발하기로 마음을 다진다 아자! 아자! https://story.kakao.com/bestsuper79/8H3oBP5TIr7 https://story.kakao.com/bestsuper79/eKbub848f50
    "bestsuper | 백 용수 " 의 블로그|2017-01-25 07:07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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