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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super | 백 용수 " 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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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평화누리길-12구간-통일이음길-2016-0604

    평화누리길 1구간을 3월26일 시작하여 오늘 12구간 을 마쳤다. 서울 둘레길을 걸울 때는 주변의 꽃길, 풍광, 그리고 100여몀이 조별로 짝을 이룬 벗님들과 담소를 하며 둘레길을 보고 즐기며 걸었는데 개별적 으로 걷는 이 길은 단조롭고 지루하여 인내심을 발휘해야 완주를 할 수 있는 길 인것 같다. 이 길에 적응되기까지 처음 몇 구간은 이 부분이 힘들었다.  12구간 걷는 동안 빠지지 않는것이 물길, 산길이 라면 해안의 철책과 산속의 군 진지는 12구간 내내 물과 산에 꼭 따라 붙는다. 이 누리길은 전쟁과 평화, 그리고 지구상 유일한 분단국가 이면서 휴전중인 나라라는 사실을 다시 생각하게 하여준다. 어렵고 힘들었던 길, 끝까지.......
    "bestsuper | 백 용수 " 의 블로그|2016-06-05 11:41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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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평화누리길-12구간-통일이음길-2016-0604

    평화누리길 1구간을 3월26일 시작하여 오늘 12구간 을 마쳤다. 서울 둘레길을 걸울 때는 주변의 꽃길, 풍광, 그리고 100여몀이 조별로 짝을 이룬 벗님들과 담소를 하며 둘레길을 보고 즐기며 걸었는데 개별적 으로 걷는 이 길은 단조롭고 지루하여 인내심을 발휘해야 완주를 할 수 있는 길 인것 같다. 이 길에 적응되기까지 처음 몇 구간은 이 부분이 힘들었다.  12구간 걷는 동안 빠지지 않는것이 물길, 산길이 라면 해안의 철책과 산속의 군 진지는 12구간 내내 물과 산에 꼭 따라 붙는다. 이 누리길은 전쟁과 평화, 그리고 지구상 유일한 분단국가 이면서 휴전중인 나라라는 사실을 다시 생각하게 하여준다. 어렵고 힘들었던 길, 끝까지.......
    "bestsuper | 백 용수 " 의 블로그|2016-06-05 11:41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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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평화누리길-제11코스-임진적벽길-20160528

    소개글에 나온 대로 19km 종주히는 동안 민가가 적고 산길,숲길,물길을 걸어야 했고 때이른 더위와 흐르는 땀에 목은 타는데 준비된 물이 고갈 되어 산길을 만날 때 마다 엄청 힘들었다. 물....물....물.... 자연이 우리에게 남긴 산천을 감상하면서 걷고 때론 누워서 산림욕도 즐기고  땀도 흘리며 적벽의 아름다움에 빠자기도 하면서 19km의  오늘 여정을 무사히 마무리 지을 수 있었다. 다행히 종료 지점 5km을 남기고 코스에서 떨어진 수 백미터의 지점에 민가가 있어 물을 보충할 수 있었다. 요즘같은 더운 날 이 코스는 8km 지점의 식당에서 물을 보충한 후 일정을 계속해야 오늘 처럼 산 속에서 물을 찿아 헤매는 일은 없으리라.......
    "bestsuper | 백 용수 " 의 블로그|2016-05-29 01:12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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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평화누리길-제11코스-임진적벽길-20160528

    소개글에 나온 대로 19km 종주히는 동안 민가가 적고 산길,숲길,물길을 걸어야 했고 때이른 더위와 흐르는 땀에 목은 타는데 준비된 물이 고갈 되어 산길을 만날 때 마다 엄청 힘들었다. 물....물....물.... 자연이 우리에게 남긴 산천을 감상하면서 걷고 때론 누워서 산림욕도 즐기고  땀도 흘리며 적벽의 아름다움에 빠자기도 하면서 19km의  오늘 여정을 무사히 마무리 지을 수 있었다. 다행히 종료 지점 5km을 남기고 코스에서 떨어진 수 백미터의 지점에 민가가 있어 물을 보충할 수 있었다. 요즘같은 더운 날 이 코스는 8km 지점의 식당에서 물을 보충한 후 일정을 계속해야 오늘 처럼 산 속에서 물을 찿아 헤매는 일은 없으리라.......
    "bestsuper | 백 용수 " 의 블로그|2016-05-29 01:12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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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평화누리길-제11코스-임진적벽길-20160528

    소개글에 나온 대로 19km 종주히는 동안 민가가 적고 산길,숲길,물길을 걸어야 했고 때이른 더위와 흐르는 땀에 목은 타는데 준비된 물이 고갈 되어 산길을 만날 때 마다 엄청 힘들었다. 물....물....물.... 자연이 우리에게 남긴 산천을 감상하면서 걷고 때론 누워서 산림욕도 즐기고  땀도 흘리며 적벽의 아름다움에 빠자기도 하면서 19km의  오늘 여정을 무사히 마무리 지을 수 있었다. 다행히 종료 지점 5km을 남기고 코스에서 떨어진 수 백미터의 지점에 민가가 있어 물을 보충할 수 있었다. 요즘같은 더운 날 이 코스는 8km 지점의 식당에서 물을 보충한 후 일정을 계속해야 오늘 처럼 산 속에서 물을 찿아 헤매는 일은 없으리라.......
    "bestsuper | 백 용수 " 의 블로그|2016-05-29 01:12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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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9구간 율곡길 17km...

    율곡습지공원-두포리 승마장-적벽산책로-자장리쉼터-황포돛배 두지나루까지 17km 구간이다. 강변길, 산길, 숲길, 아스팔트길, 세면길 , 시골길.. 세상에 모든 길은 다 걸어 보는 것 같다. 이중에 시골길이 젤 좋구나 내가 놀던 정든 시골길, 소 달구지 덜컹 대던 길, 시냇물이 흘러내리던~~ 이런 길을 님과 함께 걸으며 적벽길 산책로 정자에 앉아 강바람 맞으며 둘이 오찬도 먹고 한 낯의 땡비를 피해 장자에 누워 잠간의 오수도 즐겼다. 갑자기 찿아온 폭염에 짧지 않은 거리를 아내와 풍경을  즐기며 쉬엄 쉬엄 가기 좋은 길이였던것 같다.초병이 없는 초소와 어부.....펑화지요 없어져야할 빈 초소이기를 바랍니다. 어라 초소가 없어지.......
    "bestsuper | 백 용수 " 의 블로그|2016-05-21 11:51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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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9구간 율곡길 17km...

    율곡습지공원-두포리 승마장-적벽산책로-자장리쉼터-황포돛배 두지나루까지 17km 구간이다. 강변길, 산길, 숲길, 아스팔트길, 세면길 , 시골길.. 세상에 모든 길은 다 걸어 보는 것 같다. 이중에 시골길이 젤 좋구나 내가 놀던 정든 시골길, 소 달구지 덜컹 대던 길, 시냇물이 흘러내리던~~ 이런 길을 님과 함께 걸으며 적벽길 산책로 정자에 앉아 강바람 맞으며 둘이 오찬도 먹고 한 낯의 땡비를 피해 장자에 누워 잠간의 오침도 즐겼다. 갑자기 찿아온 폭염에 짧지 않은 거리를 아내와 풍경을  즐기며 쉬엄 쉬엄 가기 좋은 길이였던것 같다.초병이 없는 초소와 어부.....펑화지요 없어져야할 빈 초소이기를 바랍니다. 어라 초소가 없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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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9구간 율곡길 17km...

    율곡습지공원-두포리 승마장-적벽산책로-자장리쉼터-황포돛배 두지나루까지 17km 구간이다. 강변길, 산길, 숲길, 아스팔트길, 세면길 , 시골길.. 세상에 모든 길은 다 걸어 보는 것 같다. 이중에 시골길이 젤 좋구나 내가 놀던 정든 시골길, 소 달구지 덜컹 대던 길, 시냇물이 흘러내리던~~ 이런 길을 님과 함께 걸으며 적벽길 산책로 정자에 앉아 강바람 맞으며 둘이 오찬도 먹고 한 낯의 땡비를 피해 장자에 누워 잠간의 오침도 즐겼다. 갑자기 찿아온 폭염에 짧지 않은 거리를 아내와 풍경을  즐기며 쉬엄 쉬엄 가기 좋은 길이였던것 같다.초병이 없는 초소와 어부.....펑화지요 없어져야할 빈 초소이기를 바랍니다. 어라 초소가 없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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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5월 16일 월요일

    양구군 해안면 펀치볼은 강원도의 대표적인 산간오지. 해발 1000m가 넘는 높은 산들이 병풍처럼 둘러싼 분지로, 그 모양새가 야채와 소스를 섞을 때 쓰는 화채그릇(Punch Bowl)을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고 6·25전쟁 때 최대 격전지 중 하나로 동족상잔의 아픔을 간직하고 있는 곳이다. 펀치볼 둘레길은 아직 끝나지 않은 전쟁의 아픔 속에서 삶을 일구어 내야 하는 가장 큰 숙제를 안은 사람들의 삶이 펼쳐지는 곳입니다. 누군가의 삶의 터전을 걸을수 있게 허락받음을 감사하고, 아름다운 여행자가 되기 위한 약속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계절과 시간에 따라 다양하고 이채로운 풍경이 펼저지는 해안분지 이른 아침의 안개 저녁 노을로 물.......
    "bestsuper | 백 용수 " 의 블로그|2016-05-16 10:01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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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5월 16일 월요일

    양구군 해안면 펀치볼은 강원도의 대표적인 산간오지. 해발 1000m가 넘는 높은 산들이 병풍처럼 둘러싼 분지로, 그 모양새가 야채와 소스를 섞을 때 쓰는 화채그릇(Punch Bowl)을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고 6·25전쟁 때 최대 격전지 중 하나로 동족상잔의 아픔을 간직하고 있는 곳이다. 펀치볼 둘레길은 아직 끝나지 않은 전쟁의 아픔 속에서 삶을 일구어 내야 하는 가장 큰 숙제를 안은 사람들의 삶이 펼쳐지는 곳입니다. 누군가의 삶의 터전을 걸을수 있게 허락받음을 감사하고, 아름다운 여행자가 되기 위한 약속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계절과 시간에 따라 다양하고 이채로운 풍경이 펼저지는 해안분지 이른 아침의 안개 저녁 노을로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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