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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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좋아하는 게임 음악.
오시이 마모루 감독은영화와 같은 작품의 절반은 음악이라는것을 이해하면 제작이 훨씬 쉬워진다고 말했다. 게임은 그 특유의유저와 상호 작용 특성때문에 그 정도의 영향력을 가지지는 못하지만, 작품에 커다란 역활을 하는것은 분명하다. 아무리 좋게 들어줘도 모두삐비빅하는소리였던 8비트 시절을 지나, 제법 들을만한 사운드를 제공해줬던 16비트. 그리고 플레이스테이션 시기가 되서야 스펙상 음원 사용에 제약이 거의 사라지게 되었다. 따라서 내가 생각하는 게임 명곡들은 대부분 PS이후에 나온것들인데, 특히 제일 좋아하는 음악은 아누비스 Z.O.E의 Beyond the Bounds 라는 곡. 멋진 인트로 영상과 함께 어우러지는 신비한 음색은.......추천 -
[비공개] CG이기에 해서는 안될것.
출처. 인터넷. CG가 처음 영상에 도입된 시기에는 당연히 현실적인 CG를 만드는게목표였고, 수많은 연구가 이루어져 지금에 이르렀다. 지금은 전문가가 봐도 CG인지 실사인지 알아보기 힘든 수준으로 올라가 수많은 관객의 눈을 즐겁게 하고 있다. 지금은 GI랜더러나 HDRI가 일반화되, 실사같은 랜더링 품질은상향 평준화 되었다고 생각한다.(물론 스틸컷과 동영상은 현실적인 문제로 아직도 큰차이가 있다.) 무엇이든 가능한 CG이기에 해서는 안될것은 억지스러운 상황 설정이다. 카메라가 말도 안되는 위치에서 대상을 잡는다던가,엄청난 속도로 움직인다던가 하는것들.(3D 툴에서 카메라 애니메이션을 처음배우게 되면 대부분 이런 문제.......추천 -
[비공개] 내가 좋아하는 CG회사.
http://digicpictures.com CG를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보았을 높은 퀄리티의 동영상을 다수 제작한 회사다. 팀장님도 인정하는 최고의 회사. 사이트의 게임 시네마틱을 클릭하면 동영상을 감상할수 있다.추천 -
[비공개] 역시 프리젠테이션은 어려워.
대학교때도그렇게 싫어했던 프리젠테이션이다. 하지만 회사 생활을 하면서꼭 필요한 스킬중 하나라는 데에는 많은 사람들이 동의 할것이다. 얼마전에 타계하신 스티브 잡스도 그유명세를 이끄는데에는뛰어난 프리젠테이션 능력도 있었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오늘 회사에서 발표할게 있어서 준비를 한다고 했는데, 매끄럽게 진행을 하지 못한것 같아 부끄럽다. 많은 사람들 앞에서 얼굴색 하나 변하지 않고 말하는것도 확실하게 좋은 스킬중 하나라고 느끼는 요즘. 뉴타운에서.추천 -
[비공개] 슬레이트7 키 세팅 프로그램.
첨부 파일을 실행하면, 볼륨이나 홈버튼을 다른 단축키로 설정할수 있다. 출처. http://www.jblove.net/b12/1682추천 -
[비공개] 맥스를 처음 공부할 때.
맥스를 다룰때에는 단축키의 역활이 매우 크다. 3D 툴의 특성상 원하는 기능이 깊이 숨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나 역시 10년 넘게 맥스를 쓰다 보니 새로운 버젼이나, 새로운 컴퓨터에서 단축키를 셋팅하다 보면어느덧 많은 시간이 지나 있을 정도. 게다가 자주 쓰는 스크립트도 연결해야 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보다 배는 걸리는것 같다. 위의 이야기와 반대 되는 이야기지만, 맥스를 처음 배우는 사람은 가능한한 디폴트로 셋팅된단축키를 우선적으로 익히고 가능한한 바꾸지 않는게 좋다. 그리고단축키가 없는 기능들은 디폴트 단축키와 겹치지 않게 셋팅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이유는 인터넷튜토리얼이나 팁 같은것을 따라할때에 가.......추천 -
[비공개] 건담 센티넬, 도해 악마학, 초속 5센티미터 one more side
나는 어렸을때 프라모델을 조립하는것을 좋아했다. 당연히 건담 종류는 수도 없이 만들어 봤으며 제일 좋아하는 프라모델인 사자비는 몇번씩 조립했었다. 이렇게 몇천원 하는 프라모델을 구입하면 반드시조립 설명서가 들어가 있는데, 나는 이 설명서를 빠트리지 않고 전부 읽어보는 습관이 있었다. 어린 소년의 눈에는 이 로봇이 전장에 나오게 된 계기나 만들어지는 과정들이 전부 신기하고 재미있었기 때문이었으리라.지금은 상상하기 어렵지만 당시 건담 애니메이션을 볼수 있는 사람은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았으므로 프라모델 설명서로나만의건담의 세계관을 상상하는 버릇이 들었다. 하지만A4용지의4분의 1쯤 되는 지면으로는 정보가 너무.......추천 -
[비공개] 새로운 패밀리.
완전 연출샷. 실제로는 이렇게 놓고 쓰지 않는다. 사진으로는 잘 보이지 않지만 오른쪽 아래 슬레이트7 PC를 회사에서 받아왔다.슬레이트7에 대한 악명이 워낙 높아서 물건을 받아 개봉할때까지 걱정했으나, 잠깐 만져본 바로는 만족스러운 편이었다. 첫 부팅도 게임기보다 빠르고, 포토샵과 그림을 보기위한 용도로만 쓸것이라면 문제 없는 성능. 다만 기본적으로 깔려있는 타블렛 드라이버가 무척 구려서 아수스 타블렛PC의 드라이버를 깔아서 이용해야하는 점이 이해가 가지 않는것과, 아무것도 깔지 않아도 이용할수 있는 용량은 30기가 정도인것은 180만원짜리 컴퓨터치고는 너무 야박한것 같다.하지만 서류가방에 들어갈수 있는크기나 1.......추천 -
[비공개] 선택한 버텍스,엣지,폴리곤의 중심에 피봇을 옮기는 스크립트.
1. 첨부된 스크립트를 맥스 안에 드래그해 넣는다. 2. Customize -> Customize User Interface...를 선택한다. 3. 새로 뜨는 창, 카데고리 항목에서 JH_Choi를 선택한다. 4. 에디터블 폴리 피봇을 선택하고 Hotkey 항목에 원하는 단축키를 누른다. 나의 경우 F12를 넣었다. 그리고 Assign을 누르고 Save...를 선택해서 원하는 이름으로 저장한다. 5. 그리고 원하는 오브젝트를 에디터블 폴리로 바꾸어 버텍스, 엣지, 폴리곤등을 선택해 아까 설정한 단축키를 누르면 피봇이 옮겨진다. 맥스 2012에서 확인했으며, 스크립트 특성상 버젼에 상관없이 계속 쓸수 있다. 위의 스크립트는 히루쭈꾸님의 작품입니다.^^ 좋은 스.......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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