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ender에서 n을 누르면 나오는 애드온의 순서를 바꾸고 싶을 때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2.Edit -> Preferences...를 클릭합니다. 3.Add-ons 탭에서 원하는 애드온을 껐다가 다시 켜면 작업창의 오른쪽 표시창의 맨 밑으로 순서가 바뀌게 됩니다.

저는 풍경사진을 주로 찍는 편이라 24 mm 이하의 L 광각렌즈를 써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결국 구입했는데, RF 14-35 mm f/4 L IS USM을 선택했습니다. 광각 렌즈는 제품이 많지 않기도 하고 조그마한 차이로 가격이 굉장히 달라지기 때문에 사실 큰 고민은 하지 않았습니다.

1.이동 시키고 싶은 오브젝트를 먼저 선택하고, 이동 시킬 위치의 오브젝트를 Shift 키를 누르면서 차례대로 선택합니다. 2.그리고 Shift + s를 누르면 나오는 메뉴에서 Selection Active를 선택합니다. 3.그러면 이렇게 두 오브젝트의 위치가 동일하게 이동 됩니다.

civitai에는 없는 모델이 있어서 살펴 볼만 합니다.

이번 일본 여행이 너무 재미있어서, 계절이 바뀌면 또 가볼 생각입니다. 회사 대표님이 추천하셔서 다음에는 훗카이도를 염두해 두고 있습니다.

백년 전만 하더라도 세계인구의 대부분이 태어난 나라를 벗어나지 못하고 죽었습니다. 공무원이나 전쟁처럼 특수한 상황이 아니라면 대부분 자기가 사는 동네를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해외여행이란 어찌 보면 자신에게 주어진 운명을 거역하는게 아닌가 생각해 봤습니다. 옆나라 임에도 불구하고 난생 처음 일본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결론을 말하자면 무척 재미있었습니다. 언뜻 보면 한국하고 비슷해 보이지만 역시 완전히 다른 나라라는게 느껴졌는데요. 다음은 느낀 차이점입니다. 자동차 도로가 좁고, 어둡습니다. 도로 대부분이 2차선이고, 인도는 물론 차도도 좁습니다. 차도의 가로등은 우리나라 광량의 6분의 1정도 수준으로 없는.......

혼자서 해외 여행을 다녀올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겁쟁이라 패키지 여행으로 다녀올 예정입니다. 멀리 가는 것은 부담스러워 옆나라 일본으로 결정했고, 왠지 사진 찍을게 많을 것 같아서 교토를 선택했네요. 주변에 일본 여행 후기를 물어보니, 주로 여름에 가신 분들은 너무 더워서 별로라고 들어서 가을~겨울 사이가 제일 좋은 것 같아 요즘이 좋은 때라 생각하고 큰 마음 먹고 결정했습니다. 여행이 기대 되네요.

1.3D Scan 데이타를 다루다 보면, 가끔씩 구멍이 뚫려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을 손쉽게 메꾸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2.Tab키를 눌러 Edit Mode에 들어간 다음, 2를 눌러 Edge 모드로 바꿉니다. 그리고 Select -> Select All by Trait -> Non Manifold를 클릭합니다. 3.그러면 자동으로 구멍이 뚫린 Edge를 선택합니다. 그리고 Alt + f를 누르면 구멍을 삼각형으로 막아주는 기능이 실행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