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최근에 데드 오어 얼라이브 5 PC 버전을 열심히 한 이유는 사실 제가 쓰는 글과 관계가 있기 때문인데요. 그러고 보면 연재글 때문에 최근에 게임 참 열심히 하는군요. 아무래도 글을 쓸 때 게임 캡쳐본이 많이 필요해서 그런 거 같습니다. 데드 오어 얼라이브 5 스토리 모드 클리어를 한지는 꽤 되었는데요 그동안 잊고 있다가 한번 올려 봅니다. 이제 제 글도 라스트 라운드군요. 데드 오어 얼라이브 5가 나온 지도 벌써 4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이제 슬슬 차세대 기기에 맞는 그래픽으로 다시 나와도 좋을 것 같은데 DOAX3가 나왔으니 조만간 6탄을 기대해 봐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올해 동경 게임 쇼에서 발표하면 내년에는 나.......

많은 아이폰 어플을 리뷰를 했지만 그중 가장 많이 한 어플 중 하나를 뽑으라면 일기어플이 될 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 고등학교 때부터 일기를 쓰기도 했고 스무 살 이후로는 PC로 꾸준히 일기를 썼습니다. 결혼을 한 이후로는 일기를 거의 쓰지 않지만 그래도 가끔 생각이 날 때마다 기록을 하고 있는 편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일기장 어플을 자주 살펴보게 되는 것 같네요. 스마트폰으로 일기를 쓰려면 주의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일단 믿을 수 있는 회사의 어플 이어야 하고, 백업 및 복원을 지원해야만 하며, 어플이 아닌 다른 형태로 일기장의 내용을 내보낼 수 있어야만 합니다 (PDF, TXT 등), 마지막으로 PC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프로.......

돈노드 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한 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의 에피소드 1이 무료가 되었습니다. 유저들에게 상당한 호평을 받은 게임이었고 저도 궁금했던 게임인지라 후딱 다운로드해서 설치를 해봤는데요. 기대만큼의 그래픽은 아니지만 게임의 분위기를 적절하게 살리는 느낌을 가지고 있어서 좋았습니다. 사실 저는 게임 정보 하나도 없이 게임 플레이를 시작했는데요. 올만에 해보는 이런 그래픽 어드벤처 방식의 게임인데도 불구하고 게임에 재미있는 여러 가지 요소가 많아 게임에 점점 빠져들게 되네요. 스팀에서 다운로드 가능한 게임은 한글이 지원되지 않습니다만 고마운 분들이 한글화를 해놓으셔서 에피소드 5까지 한글로 즐기실 수 있.......

윈도우10 무료 업그레이드가 이번 29일에 종료가 됩니다. 저희 집도 아직 업그레이드 안한 PC가 있어서 윈도우10으로 업그레이드를 해야만 하는데요. 기존 윈도우7, 8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미리미리 업그레이드를 해 놓으시는 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의 경우는 평가판부터 꾸준히 윈도우 10을 사용하고 있지만 불편함 없이 잘 사용하고 있고 차라리 이전보다 편하게 사용을 하고 있어 불만이 없습니다. 저의 경우 마인크래프트 정품을 가지고 있어서 윈도우10 에디션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상태인데요. 얼마 전에 친구와 함께 게임을 할 수 있는 렐름이 나와서 좋습니다. 렐름이라는 것은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만들어주는 온라인 서버 같은.......

한동안 터닝메카드에 홀릭을 하시던 연우 어린이가 요괴워치 극장판2를 보러 가야 한다고 노래를 부르기 시작합니다. 작년에 아빠랑 극장에 가서 극장판 1편을 봤던 것을 기억을 하는가 봅니다. 사실 저번에 가서도 중반 이후로 졸은 경력이 있기 때문에 이번에는 준혁 학생을 보내려고 준혁 학생 꼬셔보나 도대체 듣지를 않습니다. 결국 착한 아빠가 같이 극장에 가기로 합니다. 주위 극장을 살펴보니 오리역, 죽전역 CGV에서 더빙판을 상영하고 있더군요. 예약을 하려고 보니 자리가 없어요. 큰일 났다 싶어 마구 돌아보니 다행히 죽전 10시 55분 타임 제일 앞자리가 하나 남아 있더군요. 예약하고 우리 연우 어린이 데리고 출동! 이번 요괴워.......

사실 제가 어렸을 때 오락실에서 슈팅 게임을 좋아했던 것은 아닙니다. 따지고 보면 지금도 슈팅게임을 딱히 좋아하는 것 같지는 않네요. 그래도 몇몇 슈팅 게임들은 상당히 즐기긴 했었는데 그중 하나가 캡콤의 건스모크입니다. 당시에는 지금처럼 TV 채널이 많던 시절이 아니고 비디오도 널리 보급되어 있던 시절이 아닌지라. 영화를 볼 기회가 적어 주말에 방송사에서 해주는 주말의 명화, 토요극장, 명화극장 같은 게 다였었는데요. 서부영화를 참 자주 틀어줬었던 기억이 있네요. 재미있게 본 영화가 많습니다. 는 모두 재미있게 보셨을 거고 저는 그 외에도 ,

블루투스 이어폰을 구매함에 있어서 어떤 것을 보고 구매하실지 모르겠습니다. 저의 경우 음질, 편의성, 충전 방식, 방수 여부, 디자인 등을 살펴보고 구매를 하는데요. 이어폰이니 음질을 보는 것은 당연하겠고 블루투스 제품의 경우 목에 걸리 적 거리지 않고 쉽게 흘러내리지 않으면 좋고요. 충전 방식이 표준 마이크로 USB 케이블을 사용하면 좋고 생활 방수가 되면 믿음이 가더라고요. 보기 좋아야 먹기도 좋다는 말처럼 디자인은 예쁜 편이면 좋겠죠? 아무래도 남자다 보니 디자인보다는 기능적인 면을 중시합니다만 경아 님은 예쁜 걸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시더군요. 예전에 경아 님이 용산에 가서 한마디 명언을 남기셨으니!! "디자인이.......

그러고 보면 제 주위에 보면 자동차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저는 운전을 자주 하지 않다 보니 아무래도 다른 사람들보다 관심이 적은 편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자동차에 관심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닙니다. 사실 남자라면 누구나 좋은 자동차를 몰고 다니는 것을 상상을 하잖아요. 그렇다면 운전을 자주 하는 사람이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남자의 로밍인 HUD, 빵빵한 사운드 시스템 같은 드라이빙을 즐겁게 만들어 제품들도 있겠지만 제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안전입니다. 제가 운전을 할 때 보통은 가족들을 모두 데리고 다니는 경우가 많고 처가가 멀다 보니 장거리를 뛰는 경우가 많아서 항상 안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