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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PM - 부유한 집에서 태어난 것과 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재능을..
워렌 버핏 같은 대투자가도 이런 말을 하는군요. 다행입니다. 저런 냥반이 부유한 집에서 태어나는 게 나아요라고 했다면 아마 저를 포함해서 좌절하는 사람이 엄청나게 많았을 겁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물려 받은 게 많아서 넉넉한 사람보다는 개인적인 능력이 뛰어나서 스스로 얻은게 많은 사람을 더 존경합니다. 아마도 제가 개인적으로 물려 받을 게 없기 때문에 잠재적으로 이 방향의 가치관을 발달시켰을 가능성이 있긴 합니다만...^^; 문제는 사회적으로..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추천 -
[비공개] PM - Make Your Meeting Worthwhile
회사 생활을 하다보면 참 회의가 많습니다. 철 지난 농담을 보태자면... 회의가 너무 많아서 인생에 회의를 느낀다는... 쿨럭...(*__) 하지만 그 수많은 회의들 중에서 정말 중요한 회의는 많지 않죠. 왠지 대안을 찾는다기 보다는 리스크를 공동 부담하려는 느낌? 그래서 나중에 책임소재가 불명확해지는 느낌이랄까요? 어쨌든 회의 많은 회사치고 잘 되는 회사 본적이 없습니다. 이 글은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당신의 미팅들을 가치있는 것으로 만들라는 내..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추천 -
[비공개] PM - 꿈은 머리가 아닌 행동으로 이루는 것이다
이거 비밀입니다만... 저는 지금 꿈을 꾸고 있습니다. 저만이 알고 있는... 정말 아무도 모르는 꿈이지요. 하지만 그 꿈을 이루기 위한 과정이 너무도 고통스럽네요...^^;; 오늘의 이 노력이 지금과는 다른 내일을 만들 것이라 믿긴 합니다만...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하는 생각이 들 때마다 참 씁쓸해 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PM은 그럼 안되겠죠... PM이니까...^^ 꿈은 머리가 아닌 행동으로 이루는 것이다 한 발 한 발..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추천 -
[비공개] PM - 격양가(擊壤歌)와 정책, 정치의 선제성
한국은행은 화폐가치(물가)를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기준금리 조정과 발권력을 주요 수단으로 사용하는 특수 정책기관이죠. 하지만 기준금리 조정이라는 것이 선제적으로 잘하면 별일 없이 넘어가는데 이렇게 별일 없는데 왜 금리를 올렸느냐고 불평을 듣고, 잘 못하면 이런 저런 사고들이 뻥뻥 터져 여론의 뭇매를 맞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아무 일도 하지 않고 가만 있는게 유리한 기관이기도 합니다. PM도 마찬가지 같습니다. 선제적으로 잘 조치하면서 가면..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추천 -
[비공개] PM - 인간은 자신이 바라는 만큼 발전한다.
솔직히 저는 썩 그리 곱게 자란 편은 아닙니다만... 장교 후보생으로서 훈련을 받던 시절에 지나친 훈련으로 인해 양발의 엄지발가락과 새끼발가락을 제외한 6개의 발가락 뼈가 모두 피로골절을 당한 적이 있었습니다. 피로골절이라는 게 말 그대로 뼈에 무리가 가서 금이 간 상태를 말하는데요. 아주 뚝 부러진 골절에 비하면 별것 아니라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당시에는 언제 찾아올지 모르는 심각한 고통과 발가락 뼈가 어긋난 채로 붙어버리면 후유 장애가 발생할..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추천 -
[비공개] PM - 차별화와 벤치마킹은 ‘길’이 다르다
저는 이런 글을 좋아합니다. 어렴풋하게 이렇지 않나...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것을 명확하게 집어내주는 글 말입니다. 더 보탤 말이 없네요.^^ 그냥 한번 죽 읽어보십쇼. 제가 최근에 썼던 글과 비슷한 맥락의 글입니다. 위험해 보이는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걷고 대성공을 거둘 것이냐, 안전해 보이는 남들이 다 가는 길을 걷고 적당한 성공을 거둘 것이냐... PM도 스스로 열심히 고민해야 할 주제인 것 같습니다.^^ 차별화와 벤치마킹은 ‘길’이..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추천 -
[비공개] PM - 완벽함은 더 이상 뺄 것이 없을 때 완성된다.
PM으로 살아가다 보면... 참 하고 싶은게 많습니다. 이것도 해보고 싶고... 저것도 해보고 싶고... 그것도 해보고 싶죠... 어찌 보면 이런 걸 만들어보기도 하고, 저런 걸 만들어 보기도 하면서 PM으로서 성장해 가는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고 나면... 무엇을 만드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무엇을 뺄 것이냐, 그만둘 것이냐가 중요한 문제라는 걸 알게 되죠. 이 글 역시 제가 최근 고민 중인 문제와 정확하게 일맥상통하는..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추천 -
[비공개] PM - 맥세이프(Magsafe)와 스티브 잡스의 창의성
Creativity... 크리에이티비티... 왠지 창의력이라는 우리 말보다 훨씬 있어 보이는 걸 보면 저도 어쩔 수 없는 사대주의자인가 봅니다...ㅡ,.ㅡ 바야흐로 창조적인 인재가 대우받는 시대입니다. 언제나 그래왔듯이 새로운 것... 이 세상에 없는 것, 그러면서 가치 있는 것을 만들어 내는 사람이 인정받습니다. PM도 마찬가지죠... 제 짧은 경험으로 봐도 남이 하지 못하는 것을 새롭게 시작한 PM들은 언제나 최고의 성과를 거두고 몸값이 높은 P..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추천 -
[비공개] PM - 뛰어난 사람이 되는 두 가지 방법
다른 사람이 퇴근한 후에도 남아 있는 날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누가 시켜서 그런 건 아닙니다. 그냥 제 스스로 필요하다고 느꼈기 때문에 하는 일일 뿐입니다. 주변에서 점점 말이 많아집니다. 무슨 일 있느냐... 가정에 불화가 있느냐... 꼭 그래야 하느냐... 등등... 제 스스로도 질문을 던져보지만 솔직히 답은 잘 모르겠다 입니다. 그냥 이렇게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면 뭔가 달라지지 않을까하는 막연한 기대감 정도?? 오늘도 저는 사무실에서 늦은..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추천 -
[비공개] PM - 실패가 있었기에 성공할 수 있었다...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
농구라는 스포츠가 생긴 뒤 가장 뛰어난 선수 마이클 조던이 1963년 오늘 태어났습니다. 올해와 같은 토끼해에 태어났네요. 조던은 고교 농구선수로 활약한 형의 영향을 받아 농구 선수의 길을 선택했습니다. 형의 반만이라도 잘 하고 싶어서 형의 등번호 45번의 절반인 23번을 배번으로 삼았습니다. 조던은 고교 때 학교 대표팀에서 탈락하는 아픔을 겪었지만 엄청난 노력으로 극복했습니다. 그는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에 장학생으로 선발돼 입학했고 졸업 후 시카..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