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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PM - 극한의 땅 툰드라에서 살아남는 방법(제목 수정)
팀장님께서 보내주신 글인데 읽을 수록 참 가슴에 걸리는 게 많다는... 쿨럭... 아내에게 삐친 남편이 시위하기 위해 말도 없이 가출해 혼자 이렇게 저렇게 속끓이다가 새벽녘에 슬며시 들어왔습니다. 거실에서 이제나저제나 아내의 반응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안방 문을 열고 나온 아내의 첫마디에 허걱! 했답니다. "당신 또 TV보다가 거기서 그냥 잔 거야?" 애초에 자신이 집을 나갔다 온 사실조차 몰랐던 겁니다. 살다보면 이런 경우들이 있습니다. 지금 내가..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추천 -
[비공개] 회사는 동문회가 아니다....
팀장님이 친구도 아니고...ㅡㅡ;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추천 -
[비공개] PM - 2011년 하반기 국내 경제 전망
LG경제연구원에서 발표한 2011년 하반기 국내 경제 전망입니다.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추천 -
[비공개] PM - CEO 선배가 직장인 후배에게-'서른과 마흔 사이 어떻게 일..
참 좋은 글이네요. 책을 사고 싶어지게 만드는...-_+ CEO 선배가 직장인 후배에게-'서른과 마흔 사이 어떻게 일할 것인가?' “단 한 번의 선택이 인생을 좌우하는 것 같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내가 날마다 선택하는 자잘한 것들의 방향성이 미래의 나를 만듭니다. 마음에 드는 결정이었다고 마냥 좋아할 것도, 실망스러운 선택이었다고 낙담할 것도 없습니다. 지금 내가 선택한 길의 끝이 어떤 모습일지 구체적으로 그려지지 않더라도, 내가 무엇을 하고..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추천 -
[비공개] PM - '알펜시아의 교훈'에서 우리는 배울 수 있을까
과거로부터 교훈을 얻는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죠. 우리는 지금 과거의 실수들을 계속 반복하고 있진 않은지 돌아볼 일입니다. '알펜시아의 교훈'에서 우리는 배울 수 있을까 연간 이자만 400억 원씩 내며 ‘애물단지’ 취급을 받아 온 알펜시아리조트가 2018년 평창 겨울올림픽 유치 성공으로 부동산 업계 최대 ‘수혜주’로 꼽히며 회생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 리조트는 강원도가 ‘세계 최고 수준의 꿈의 리조..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추천 -
[비공개] PM - "시간 날 때마다 기본으로 돌아가라"
기본으로 돌아간다는 것은 말은 쉽지만 참 어려운 일입니다. 내가 지금 집중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지... 찬찬히 돌아보고, 생각해 볼 일입니다. SERI.org "시간 날 때마다 기본으로 돌아가라" 임진모 음악평론가 아이유의 히트곡 '좋은 날'의 빅히트를 보면서.. 수개월째 다운로드 차트 수위를 지키고 있는 걸 보면 정상의 자리를 2주도 지키기도 어려운 초스피드와 단명의 시대에 보기 어려운 롱런인 것 같습니다. 요즘 흔히 들리는 '아이유가 대세'라는..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추천 -
[비공개] PM - 포시즌스 CEO 샤프, '고객이 진정 가치 있다고 느끼는 것..
모든 분들이 아시다시피 회사는 인격체가 아닙니다. 법인이라고 불리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법의 영역에서만 인격을 인정해 줄 뿐이죠. 당연히 착하지도, 악하지도 않고, 어떤 의도를 가지고 있을리도 없죠. 그런데도 우리는 회사를 사랑했다가, 실망했다가, 욕했다가, 풀렸다가, 또 좋아했다가... 회사가 내 인생을 책임져 줄리도 없고, 책임져 주겠다고 약속한 적도 없는데 말입니다. 흔히 범하는 오류 중에 이런것도 있죠. 회사와 회사를 움직이는 사람을 혹..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추천 -
[비공개] 2011년 7월 주요 학회 일정
2011년 7월 대한의학회 소속 학회의 7월 학술대회 일정입니다. 별로 없네요.^^ 2건 뿐이라는... 파일 참고해 주세요.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추천 -
[비공개] PM - 돈이 없어 공부하지 못하는 유대인은 없다
전 학교에 다닐 때 가정 형편이 어려워 학업을 마치기가 참 어려웠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졸업을 하긴 했습니다만 참 많이 힘들었던 기억이 지금도 새록새록합니다. 미친 소리처럼 들리실지 모르지만 맘 편하게 공부만 해봤으면 하는 생각을 했던 때도 있었네요. 그래서 제 꿈은 장학재단을 만드는 겁니다. 저처럼 돈이 없어 공부를 못하는 학생이 없었으면 해서요. 아직 아무것도 한 일은 없습니다만... 일단 목표는 그렇습니다.^^;; 공부가 하고 싶습니다... 돈..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추천 -
[비공개] PM - 좋은 글과 말은 쉽습니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한마디는 의외로 단순합니다. 모두가 이해할 수 있을만큼 특별히 쉽고 간략하죠. 하지만 읽고 또 읽을수록 깊은 의미가 느껴집니다. 진심의 힘이라고나 할까요? PM의 일은 그런 말을 찾아가는 과정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좋은 글과 말은 쉽습니다 많은 마케터들은 상품의 특장점을 대개 이렇게 표현합니다. "아이팟의 하드디스크 용량은 5기가바이트입니다." 어때요? 아시는 분은 알겠지만, 대부분은 '5기가바이트'가 어느 정도인지 잘 모릅니다..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