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약~~~이번에도 어김없이 눈 깜짝할 새에 한 해의 반이 지나가 버렸어요~벌써 8월이네요!! 그렇다면 바로바로...? 우리네 직장인들에게 한 줄기 빛과 같은 “휴가시즌”이지요~퓨웅~~팡~팡~(불꽃 터지는 소리) 휴가 시즌이 다가오면 우리 모두 즐거운 고민(?)에 빠지게 되죠. ‘대체 뭘 하면, 대체 어딜 다녀오면 휴가 잘~~~보냈다는 소리를 들을까....’ 오늘은 여러분들의 즐거운 고민에 결정적인 가이드 역할을 해볼까 합니다!!! 바로 바로, 제가..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

수없는 실패에도 긍정의 에너지를 찾는 열정, 끈기있는 후배님! 바이오 시밀러란, 유전자를 재조합하거나 세포배양 기술을 통해 생산하는 단백질이나 호르몬 등을 의미하는 바이오 의약품의 복제약품이에요. 이 바이오 시밀러는 2013년 전후 블록버스터급 바이오 의약품 특허가 만료되면서 2020년까지 매년 40%이상 시장이 급성장하는 신사업분야입니다. 지난 해 지식경제부는 바이오시밀러 수출 산업화 전략을 발표하고 2020년까지 바이오시밀러 국내 생산 200..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

'아, 아쉬워라~' 여름과 함께 휴가로 들떠있던 이 마음. 휴가철이 끝나가는 것을 보면서 아쉬움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지금쯤이면 이미 다녀오신 분 들도 많으실 테고, 아직 다녀오지 않으신 분들이라면 얼마 남지 않은 휴가기간을 어떻게 불사를 수 있을까? 고민에 빠져계실 듯 합니다. 아직 출발하지 않으신 분들 주목하세요! Attention please~!^^ 마음은 이미 저 아름다운 휴가지에 도착해 있지만 기나긴 고속도로, 혹은 비행기 안에서의 시간..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

올 여름은 그 어느 때보다 '비'를 자주 보게 되는 듯 합니다. 어제도, 오늘도 비와 함께 하루를 보내는가 했는데, 잠깐 햇살이 비추는군요. (반갑다 태양아~) 요즘같이 습기 많은 날에는 잠을 자는 것도 그리 쉬운 일이 아닙니다. 눅눅해진 이불 때문이죠. 더군다나 구석구석 자리잡고 있는 곰팡이들까지!! 출처 / MBC 하지만 이런 습기와 곰팡이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방치하다 보면, 쾌적한 환경은 물론가족의 건강까지 위협할 수 있다고 해요. 어떻..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

여러분~ 더우시죠?! 장마에 무더위, 그리고 태풍까지 변덕스런 날씨에 불쾌지수가 높아지는 8월 입니다. 그래도 8월엔 직장인의 희망, 휴가가 있잖아요! 흠, 휴가가 있어도 제대로 갈 수도 없고 휴가는 이미 지났는데 여전히 후유증에 시달리고 계시니 그런 소릴랑 말라구요?ㅠ_ㅠ 흠, 한화데이즈가 처방을 내려드릴게요. 한화데이즈가 예술의 전당에서 여유있고 클래식한 여름휴가를 선물해 드린다고 약속 했었잖아요. 기억하시죠?! 바로 오늘이 한화와 함께하는 예술..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

저희 사무실은 에너지 절약 차원에서 적정 온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요즘같은 무더위에 적정온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바쁘게 돌아가는 사무실 에어콘. 에어콘 바람을 정면으로 맞서고 있는 이대리는 한 여름에도 모포자락을 휘날리며, 옷깃을 여미는가 하면 여름이 체질이라는 윤대리는 틈날 때마다 덥다며 호시탐탐 온도 낮추기를 시도합니다. 에어콘을 틀어도 덥다는 윤대리 vs. 여름에도 긴팔 입는 이대리 '여름'이라면 '쿨~''걸그룹' 노래를 BGM으로 시원한..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

'치킨', 단짝 친구처럼 친근하고 정다운 이름입니다. 소풍 가서, 친구들과 MT가서, 야구장에서, 야식으로 언제 어디서나 부담없이 함께 했던 메뉴지요. ^^ 꿀꺽 맛지도 6편의 맛집 주제이자 8월 주제는 치킨이 되시겠습니다. 바삭바삭 맛좋은 후라이드 치킨, 숯불 향과 맛이 매력적인 숯불 바베큐 치킨, 담백한 맛의 오븐구이 치킨, 파와 함께하는 파닭 치킨, 마늘과 함께하는 마늘치킨, 뼈 없는 순살치킨 등 조리법마다 다르고 인도 화덕에서 구워 먹는 탄두..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

두둥~! 드디어 지산으로 향하는 축제의 날이 밝았습니다. 전날부터 소풍가는 아이마냥 설레며 이 날만을 기다려왔는데요! 우선 저는 친구와 함께 케이헝 금훼~ 렌터카로 달려가 차량을 대여하고 몇몇 준비물들을 챙긴 후 지산으로 달렸습니다. 네비에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 해월리를 찍고 달립니다. 고고싱~! 그런데 고속도로 출구 쪽에 자동차 행렬이 길~게 늘어서 있네요! 설마 이 차들 모두가 록 페스티벌을 보러 가는 걸까요? 그러면 안 되는데… 더 늦어지는..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