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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책상에서 세계여행 꿈꾸는 직장인 위한 '런던 도보 여행기'
유럽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라면 반드시 체크포인트에 넣는 바로 그 나라. 신사와 축구의 도시 '영국'! 하지만 막상 영국으로 떠나기 위해 검색해보면 너무 방대하고 복잡한 정보 때문에 눈이 빙글빙글 돌아갈지도 몰라요. 여행은 가고 싶지만, 떠날 용기가 나지 않는 분들을 위해 한화프렌즈 기자단이자 요리여행작가 jd가 최근 영국에 빵투어를 다녀온 이야기를 소개할까 해요. 좀 여유가 있어서 도보로 여행할 수 있는 특권을 누렸는데요. 조금은 여유로운 시간이..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추천 -
[비공개] 이런 것이 진짜 기부다! 마음으로 하는 기부!
‘기부’ 말만 들어도 왠지 입가에 미소가 띠고 행복해지는 단어입니다. 세계 인구의 약 30% 이상이 하루 1달러도 안되는 돈으로 연명하고 있고, 1초당 5명의 어린이가 배고파서 죽어가고 있다는 끔찍한 통계를 굳이 들먹이지 않더라도 나눔은 우리를 인간답게 하기에 참으로 충분합니다. 기부천사로 잘 알려진 션-정혜영 부부를 먼저 ‘좋은 예’로 꼽고 싶네요. 이들 부부는 무려 400명의 아이들을 후원한다고 합니다. 한 아이에게 매달 4만5천원씩 후원하기..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추천 -
[비공개] [이태원 맛집탐방 ②] 걸어서 하루만에 유럽여행 하기!
최근 한 사이트에서 진행된 ‘대학생 때 꼭 해야 할 것’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28.4%가 유럽 배낭여행을 꼽았다고 해요. 저 역시 아직 졸업을 하지 않은 대학생으로써, 가장 부러운 친구들이 최소 2주에서 최대 두 달로 유럽 배낭여행을 다녀온 친구들이예요. 여행을 떠남으로 인해 새로운 사람들도 만나고, 새로운 문명도 받아들이면서 자아가 커지는 걸 분명히 느낄 수 있죠. 유럽 배낭여행이 좋은 점만 있다는 건 우린 다들 알고 있지만, 여행에 가장 중..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추천 -
[비공개] 명절증후군 말끔히 해소하는 달콤한 프랑스 디저트들!
아침부터 부장님께 한 소리 듣은 날이면 이상하게 여기저기서 걸리는 것들이 많은지, 퇴근 시간이 되면 녹초가 되어버리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어깨는 빠질 것 같고, 머리는 지끈지끈, 이러한 상황에서 당장이라도 벗나고 싶지만 그건 희망사항일뿐... 출처 / MBC 이렇게 스트레스가 잔뜩 쌓인 날이면 이상하리만큼 '단 거'(노홍철식 표현법)가 생각납니다. 새해 목표로 '다이어트'를 세웠지만, 결국 이런 생각과 함께 잠시나마 정신을 놓곤 하죠. "안..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추천 -
[비공개] 올해에는 내집마련 할 수 있을까? 부동산 전망은?
명절 친척집에 다녀와서는 올해는 꼭 내집마련을 하고 말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평수를 넓혀 이사했다는 사촌 동생에게 괜한 심술을 부리는 아들을 보니 열심히 돈 벌어 내집마련 해야겠다는 다짐이 서더라구요. 아이들 싸움이 어른 싸움 된다고 한대리도 기분이 영 껄끄러웠습니다. 올해는 반드시 내집마련의 꿈을 이루고 말겠다 다짐하는 한대리. 하지만 매번 바뀌는 부동산 정책 덕분에(?) 집을 마련하는 것이 좋은지, 아니면 전세로 연명해야 하는지 정확한 판단이 서..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추천 -
[비공개] 직장인 위협하는 눈 피로에 좋은 음식은?
어른들이 TV를 가까이에서 보거나 어둡거나 흔들리는 곳에서 책을 잃으면 눈 나빠진다는 말씀을 하시죠. 안좋은 것임에도 불구하고, 어린시절 안경을 껴보고 싶은 마음에 TV 바로 앞에서 뚫어져라 쳐다보던 기억, 누구나 가지고 있을텐데요. 학업이나 오랜시간의 컴퓨터 사용 등으로 눈을 한곳에 고정하며 집중해서 쳐다보게 되면 무의식적으로 눈을 깜빡이지 않기 때문에 눈이 건조해 집니다. 눈이 나빠지는 이유는 한 곳을 오랜시간 응시하면 눈 근육이 경직되거나..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추천 -
[비공개] '설'에 가면 절대 후회안하는 전통시장 5선!
설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주부들은 설만 되면 일이 산더미 같이 쌓이죠? 저도 주부인지라 설만 되면 전붙이는 일부터 설음식 준비에 한창입니다. 아주 옛날부터 주부들은 설상을 준비하려고 시장에서 하루종일 물건을 사고 저녁이 되서야 집에 들어갔을 거예요~ 대형마트가 생긴 덕분에 조금 편해졌지만, 저는 전통시장을 자주 이용한답니다. 한국의 전통시장은 정말 많습니다. 서울, 부산, 대구, 대전 등 각 지역에 분포하고 있죠? 저는 서울에 살기 때문에 서울..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추천 -
[비공개] 숨막히는 일출사진, 여수, 순천만 어떠세요?
2012년 설 일출 맞을 준비하셨나요? 화려한 일출명소가 많지만, 일몰 장소로도 유명한 여수와 순천만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많은 사람들하게 시끌벅적하게 일출을 보는 맛도 있지만 올해는 엄숙하고 조용한 일출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광활하게 펼쳐진 바다 위에서 만난 새해의 태양, 왠지모르게 '내일을 여는 태양'이 생각나는 건 왜일까요? ^^ “바다가 아스라이 여인의 인조비단 치맛자락처럼 펼쳐져 있는 순천만에 가보세요. 갈대가 훌쩍 키를 넘고 있으니까요..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추천 -
[비공개] 따듯한 겨울을 보내기 위한 똑똑한 인테리어 5가지!
최근 에너지 절약이라는 명목하에 실내온도 18도를 넘지않는 사무실. 그 안에서 살아남기 위해 온갖 방법을 고민하고 있는 한대리를 위해 작성된 포스트... 혹시 기억나시나요? 전기도 사용하지 마라, 난방온도는 더 이상 올리지마라... 아주 사소한 터치에 괴로워 하시는 분들에게 한 줄기 희망의 빛이 되었던 포스트!!! (라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 전기가 필요 없는 사무실 월동준비 종결자! 덕분에 따뜻해 졌지만, 겨울에는 퇴근하고 집에 오다보면 따뜻..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추천 -
[비공개] 설연휴 '교통정체' 걱정없는 '어플' 5가지!
민족 최대의 명절 설연휴가 코앞으로 다가왔어요~ 아니 아니죠. 오늘 저녁부터 본격적인 귀성정체가 시작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올해 설연휴 귀성, 귀경 이동 인원은 지난해보다 2.1% 증가한 3천154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그동안 만나지 못했던 가족과 친척들이 한 자리에 모이기 때문에 기쁘고 설레이는 마음으로 귀성전쟁에 합류하시겠죠? 그런데 이러한 정체, 손안에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만 있다면 스마트하게 위기를 넘을 수 있다는..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