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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주가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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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경제 주가 시사"에 대한 검색결과170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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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자작품]아두이노와 2개의 인체감지 센서를 이용한 모션트래킹 카메라.

    아두이노와 2개의 인체감지 센서를 이용한 사람 따라다니는(모션트래킹) 카메라입니다. 의도한 대로 만들긴 했지만, 생각대로 움직이진 않네요. 기술적으로는 성공이지만, 성능은 만족스럽지 않습니다. 그냥 프로그램을 공부했다는 것으로 만족해야겠습니다. 처음엔 이렇게 하려던 것이 아니었습니다. 원래는 이렇게 하려고 했었는데, (범죄 예방용.) 비용과 기술적인 문제 때문에 1만원짜리 중국제 가짜 카메라로 대신 했습니다. 1만원짜리 가짜 카메라. (중국제) 도서관에 신청해 놓은 루아 프로그램 관련 책들은 한달이 지나도 감감 무소식이고, 컴퓨터 안에서 그림만 움직이게 하는 프로그램을 하는데 필요한 프로그램(게임엔진)은 300만원이 넘는다고 하고.... 아두이노는 실제로 만질 수 있는 물체를 프로그램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몇 ..
    경제 주가 시사|2014-06-14 10:18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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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사고-9일 째]꿰맨 부위가 붙다.

    상처 난지 9일 째 1. 원래 2방은 꿰맬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첫 번째 바늘을 찔렀을 때 너무 얇게 찔렀는지살이 튿어져버렸습니다.(두꺼운 바늘의 단점) 그래서 두 번째 바늘은 깊게 찔렀죠. 그런 이유로 2방정도 꿰매야 할 자리가 1방으로 끝난 겁니다. 역시같은 이유로 아랫부분은 상처를 확실히 닫지 못했습니다. 상대적으로 윗 부분은 상처가 잘 다물어 져서 흉터가 적습니다. 2. 실밥은 그 다음 날 24시간이 채 되기 전에 뽑았습니다. 굵은 무명실이 통과했던 바늘구멍이 처음엔 보였습니다. 저는 완전히 상처가 아물지 않고 살짝 붙어만 있을 때 서둘러 실밥을 뽑고, 습윤드레싱으로 양쪽을 잡아당겨 붙여주었습니다. 끈끈한 반창고로 실밥의 역할을 대신하게 한 것이죠. 이미 피도 나오지 않는 상태였기 때문에 반창고를 붙여도 떨어지지 않아서 충..
    경제 주가 시사|2014-06-07 10:08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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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빗물]이렇게 맑을 수가?ㅇ.ㅇ

    초기빗물통에서 받은 물. 나중 빗물 다행히도 그날 오후에 또 한차례 비가 쏟아졌습니다. 그래서 완전히 깨끗한 빗물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보시다시피 거의 산골짜기 옹달샘 수준으로 맑습니다. 수질검사 항목에는 '탁도' 라는 게 있는데 수질검사 기관에 의뢰를 하면 일단 탁도부터 봅니다. 탁도가 흐리면 아무리 수질이 좋아도 불합격입니다. 이건 수질검사 보내고싶을 정도인데요?^^ 하지만 비싸서 패스.
    경제 주가 시사|2014-06-05 09:2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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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실전]초기빗물 배제 장치

    물이 정상적으로 차고 밸브는 막혔다.이쪽으로 물이 들어와 있어야하는데 없다. 아침에 일어나 확인 해 보니 간밤에 비가 와서 초기 빗물 배제 장치를 채웠습니다. 그렇다면 나머지 빗물은 이 파란 통에 채워져 있었어야 하는데 왜 없을까요? 엄마에게 물어보니 바닥에서 한뼘 정도 차 있었는데 엄마가 써버렸다고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0^ 아이고.... 내가 실험중이라는 사실을 말 안 한 게 잘못이죠.^^ 저는 비가 그치지도 않았는데 엄마가 그 물로 빨래를 할 줄은 몰랐습니다. 아마도 빨래를 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 만큼 물이 맑았던 걸까요? 그건 다시 실험을 해 보기 전에는 모릅니다. 다만 이 장치의 장점은 초기 빗물을 얼마나 버릴지를 결정하기 위해 내부에 돌맹이를 넣거나 뺄 수 있다는 점입니다.
    경제 주가 시사|2014-06-03 12:58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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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부동산]시가표준(기준시가)의 계산 예

     위와 같은 집이 있다고 칩시다. 이와 같이 계산 되었습니다. 그런대 뭔가 이상하지 않습니까? 분명히 구조지수가 100인데 왜? 계산할 땐 1.0을 곱할까요? 결국 구조지수 100 이라고 했을 때는 100%를 반영한다.=보태거나 빼지 않는다는 이야기라는 뜻입니다. (기준액 64만원의 100%를 인정한다는 소리.) 마찬가지로 용도지수는 95인데 정작 계산 할 때는 0.95를 곱해줍니다. 95%를 반영한다는 거죠. 여기서 나온 집값을 기준으로 이행강제금을 계산하게 됩니다.
    경제 주가 시사|2014-06-02 09:24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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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빗물]초기빗물 처리장치

     http://webbook.me.go.kr/DLi-File/pdf/2010/07/202481.pdf (자료 링크) 이건 정부에서 펴낸 빗물이용 방법에 대한 매뉴얼 입니다. 이 자료에 따르면 초기에 오염된 빗물을 걸러내기 위한 다양한 장치가 보입니다. 그러나 문제는 어느 것 하나도 별로 쉬워보이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뭔가 만만해 보이고 개나 소나 다 할 수 있을 것 같은 방법이 없을까요? 저는 수많은 장치들을 머릿속에서 만들었다 부수었다를 반복했습니다. 처음엔 이런 원리를 응용한 작품을 구상했었는데... 머릿속에서는 멋지게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만들려고 보니.... 개나소나 만들 수 있어 보일 만큼 만만하고 쉬워보이지가 않았습니다.(개나 소나 만들 수 있을 만큼 만만하고 쉬워야 쓸모가 있는 거잖아요?) 그러다가 어제.. 갑자기 번쩍! 하면서 유레카의 순간이 찾아왔습니다.(카메라로 머..
    경제 주가 시사|2014-05-29 10:45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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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사고]이마를 꿰맸다.(노약자와 어린이와 임산부는 클릭금지.)

     바늘과 실완성.(8자매듭-의사들은 어떻게 하는지 나는 모름.)습윤드레싱(약국에서 흉터 안 남는 연고 달라고 하니까 이거 줌.)가장 작은 바늘로 골랐다.(그래도 굵어서 찌르니까 잘 안들어간다.)무명실(가장 천연섬유일 것 같아서 선택.) 그외에 1. 소독용 알콜 2. 탈지면, 3. 김치자르는 가위 4. 손거울(핑크색) 5. 책 읽을 때 켜는 조명등 등등이 사용되었습니다. 어제 저녁에 누워서 테레비를 보는데 머리맡 책장위에 올려두었던 캠코더가 떨어졌습니다. 흉기. 띵까띵까 기타를 치고 나서 기타를 제자리에 놓으려다가 그만 캠코더 충전용 전깃줄을 건드리고 말았습니다. 삼각대에 거치되어 있던 캠코더가 삼각대와 함께 떨어지며 제 이마를 정통으로 때렸습니다. 한통안 주먹으로 맞은 듯이 멍하고, 콧날이 새큰 거리는게 얼떨떨 했는데 뭔가가 흐르기..
    경제 주가 시사|2014-05-27 01:22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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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부동산]이행강제금 계산에 필요한 집 값을 구하는 공식.

    제 주변에 누가 합법적으로 집을 지을 방법이 없어서 이행강제금의 계산에 대해 물어보기에 가물가물해 지는 기억을 더듬으며 국세청에 가서 파일을 다운 받아서 보니 다시 기억이 새로워집니다. -MINF6920080211211738-4820140120141017_2014년 시행 건물 기준시가 산정방법 해설서 이 파일은 국세청에서 매년 발표하는 건물 기준시가 산정방법 해설서 입니다. 정부는 세금을 메기기 위해서 건물의 가치를 평가하는 자신만의 방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게 바로 기준시가 산정방법 입니다. '토지나 건물이나 기타 재산이 얼마짜리냐?' 를 정하는 데는 두가지 용어가 사용됩니다. 1. 기준시가. (중앙정부에 내는 세금의 기준) 2. 시가표준. (지방정부에 내는 세금의 기준) 다른 것은 몰라도 토지와 건물에 대해서 만큼은 같은 방식으로 계산한다고 합니다. 그것..
    경제 주가 시사|2014-05-25 09:45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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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빗물]빗물 홈통 디자인2-경사로(물매를 잡는다.)

    일단 철판은 깔았지만, 물이 흘러내려갈 홈통을 어떻게 할 것인지가 문제였습니다. 기존 제품을 사다 달고싶진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돈도 들어가고 지붕 구조상 나중에 겨울에 눈이 오면 눈이 흘러내리지 못하거나 아니면 빗물 홈통을 파괴하며 내려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몇날을 고민하다가 위와같은 방법을 생각해 내었습니다. 그냥 기존 철판을 발로 밟고 구부리는 것입니다. 정말 만만하고 쉬워보이죠? ㅋㅋㅋㅋㅋㅋㅋ^^ 실제로 그럴지는 아무도 모르겠지만요.^^
    경제 주가 시사|2014-05-19 12:23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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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농사]장터에 고구마 싹을 팔러 나가다.

    지난번에 점적호스를 연결해 주었던 집 아줌마가 고구마 싹을 팔러 장에 간다기에 저도 따라갔습니다. 저는 장터에서 장사하는 게 재미있을 것 같아서 따라가서 좀 도와주려고 했는데 얼떨결에 혼자서 자리를 지키며 장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누가 "이거 호박고구마에요? 밤 고구마에요?" 라고 물으니 제가 뭘 알아야 대답을 해 주죠? "모르겠는데요? 사람들이 어떤 걸 좋아해요?" 했더니 웃으며 "호박고구마요" 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부랴부랴 또 주인한테 물어서 호박고구마라고 써 놓았습니다. 지금 고구마 심기에는 때가 좀 늦어서 많이는 못 팔았습니다. 그나마 장터에 채소장수 아저씨가 똑같은 제품을 팔고 있어서 얼마 못 팔고 쫓겨났습니다. 장터 세를 내겠다고 해도 안된답니다. 그분들 입장에서는 기존 편의점 바로 앞에 똑같은 편의점을 차..
    경제 주가 시사|2014-05-17 11:4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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