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름에 대한 찬양비움으로 채우기. ^^

악플은 받는 자가 정의하는 것이다. 주면서 정의한다고 생각하지만, 실은 받으면서 정의되는 것들이 꽤 많다. ^^

(10/10/7) 뭔가를 강하게 원한다는 건 '뭔가에 허기진 뇌'에 욕망을 채운다는 의미다. 뇌에 욕망을 채우면 채울수록 뇌는 배고파진다. 채워도 채워도 끝이 없다는 건 실체가 모호하단 얘기다. 뇌가 즐거워야하기 때문에 욕망한다고나 할까. ^^ 인간의 뇌는 항상 자극을 원한다. 지루한 걸 원체 싫어하다 보니 밋밋한 상태 보다는 차라리 고통,슬픔을 더 선호한다. 부정적인 감정을 느낀다는 건 자극에 허기진 뇌가 게걸스럽게 뭔가를 소비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 난 스마트폰으로 트위터를 젤 많이 쓴다. 스마트TV가 나와도 아마 트위터를 젤 많이 쓰게 되지 않을까 싶다. 내게 있어 스마트 디바이스의 최고 킬러 앱은 단연 트위터이다. ^^ 정보는 갇혀있는 상태에서 자유롭게 유동하는 상태로의 전이를 본능적으로 갈망한다. 정보의 이동성 증대를 위한 파이프..

우리의 뇌는 인터넷과 비슷한 방식으로 동작한다.우주와 뇌는 비슷한 방식으로 작동한다. 인터넷은 우주와 뇌의 투영이다.

당신은 절대 객관적이지 않다항상 새겨야 할 사실이다.

소셜 서비스의 수익모델소셜 쇼핑에서 소셜과 쇼핑은 브릿지와 기반, 기반과 브릿지와 같은 상보 관계를 형성할 수 있어야 한다. 소셜도 쇼핑도 모두 새롭게 시작하는 stand-alone의 개념은 한계가 너무도 자명하다.

소셜 서비스의 수익모델소셜 쇼핑에서 소셜과 쇼핑은 브릿지와 기반, 기반과 브릿지와 같은 상보 관계를 형성할 수 있어야 한다. 소셜도 쇼핑도 모두 새롭게 시작하는 stand-alone의 개념은 한계가 너무도 자명하다.

[연결지성포럼]이동형 런파이프 대표 － 소셜웹 개요 사람-사람 네트워크와 정보-정보 네트워크는 동전의 양면과도 같은 관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