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세계에는, 이전에는 없었던 풍요로운 의식주가 보편화되어 있습니다. 전 세계 약 15억 인구 가운데 10억 이상의 사람들이 이렇게 '표준화'된 풍요를 누리는 반면, 동시에 하루 1000원에도 미치지 못하는 구매력으로 근근히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우리 주변에 잘 없어서 몰랐던, 절대적 빈곤에 시달리는 사람들 (사진 : 플리커) 오늘은 '부자'와 '가난한 자'에 대해 조금은 민감한 이야기를 찔러 볼까 합니다. 누구나 가난하게 살고싶지 않고, 누구나 기왕이면 부유하게 살고 싶어합니다. 우리는 주.......

당첨되신 분들은 비밀 댓글로 이름, 연락처, 주소를 남겨 주세요 ^^

당첨되신 분들은 비밀 댓글로 이름, 연락처, 주소를 남겨 주세요 ^^

이성에 관한 궁금증은 사춘기가 시작되면서 일생토록 지속됩니다. 지금 현재도 수많은 연애가 이루어지고 많은 연인들이 서로에 대한 영원한 사랑을 약속하며 결혼을 하구요~ 몇 년째 인기를 끌고 있는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가상결혼이라는 타이틀로 부부생활을 즐겁게 풀어 나갑니다. 대한민국에서 결혼한 남자의10명 중 8명이 '결혼은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반면, 여자의 경우 10명 중 6명만이 결혼에 대해 긍정적 답변을 했다고 합니다. 도대체 결혼생활이 어떻길래 이런 통계조사가 나타났을까요? 통계를 통해 대한민국의 각 세대별 부부생활모습 탐구해 보았습니다~ 아직은 신혼, 30대 이하 부부 &nbs.......

나는 매일 구로에서 성남까지 평일 아침마다 버스, 지하철의 환승을 거듭해 등하교를 하며 하루의 서너 시간 가량을 달리는 버스와 지하철 위에서 생활하고 있다.그렇기 때문에 나의 몸은 항상 피곤할 뿐더러 또한 등하교 시간도 많이 걸린다. 그러나 이러한 일상적인 등하교에 있어서도 통계적 사고를 기반으로 이를 이용하여 학교와 집 사이간의 등하교 시간을 좀 더 효율적으로 활용해 보고자 한다. 어떻게 하여야 수업에 지각을 하지 않을 수 있는가? 또는 등교시간과 하교시간 걸리는 시간의 차이가 존재하고 있는지 그 의문도 해소시켜보고자 이와 같은 조사를 시도해 본다. 표본조사의 순.......

올해 10월에는 노벨상 수상자를 결정하는 발표가 있었고, 12월 10일 노벨이 죽은 날에 맞춰서 노벨상을 수상이 거행되게 됩니다. 여기서 우리가 가장 아쉬웠던 점은 시인 고은 선생님이 노벨상을 받지 못했던 점입니다. 그토록 기대했던 한국 최초의 노벨문학상 수상에 대해국민들은 내년 10월을기약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우리는 노벨상이 어떤 것인지도 잘 모르는 체 살아왔다는 것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노벨상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1.노벨상이란? 이번에 노벨상 수상자가 10월 초에 결정되자 말자.......

고등학교에 입학해 고3 수험생 단계로 접어들게 되면 많은 학생들이 원하는 대학에 진학하기 위해 더욱 더 열심히 공부에 몰입하고는 합니다. 이미 지난 11월 18일에 201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졌는데요. 물론 시험 결과에 따라희비가 엇갈리긴 하겠지만 시험이 끝났으니 만큼 고3 수험생들도 조금은 홀가분한 마음을 가지고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출처 : 네모판 포토라이프) 그렇다면 이렇게 열심히 공부해 온 우리나라의 고3 학생들에게는 과연 어떠한 특징이 있을까요? 얼마 전 통계청에서 발표되었던 고3 학생들에 대한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