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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인생의 마지막 교과서 - 한번 더 탈피
인생의 마지막 교과서 - 한번 더 탈피 * 30대에 배우지 않으면 후회하는 세가지 성공 법칙 개인적으로 이렇게 생각한다. 10대는 철없이 노는 시기이고, 20대는 철없던 자신을 돌아보고 자신을 알아가는 시기이고, 30대는 그 자신에게 전력을 다해 현재와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 시기이다. 아직 20대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30대쯤은 되야 '어른' 이라고 쳐주지 않는가? 물론 곧 30에 다다르겠지만 말이다.. 진짜 인생은 30대부터다. 무엇을 해야할까?..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추천 -
[비공개] 영월드 라이징 - 떠오르는 신세계
영월드 라이징 영월드 라이징. 뭔가 로보트가 나오는 만화 제목인거 같은 첫 느낌이지만 Young World Rising이라는 원래의 제목을 듣게 된다면 뭔가 새로운 원동력을 갖고 있는 신세계에 대한 내용이라는 것을 쉽게 예측할 수 있다. 이 책은 상당히 앞서 있는 연구 성과라고 할 수 있다. 오래전부터 많은 사람들은 앞으로 세계를 주도할 나라는 '중국'이라고 평가해왔다. 하지만 정말 그런지, 중국을 추월하고 초월할 그런 나라는 없을지 질문을 던져본..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추천 -
[비공개] 위키리크스
위키리크스 다들 공감할지 모르겠지만, 위키리크스를 지금도 '위키리스크'라고 계속 잘못 떠올리고 있다. 구글에 검색해보니 '위키리크스'로는 6백만건 정도, '위키리스크'로는 1백만건 정도가 나오는 걸 보니, 본인만 실수를 하는 것은 아닌것 같다. 고위급? 혹은 특정 소수들만이 알고있는 고급정보나 비리, 사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언제나 큰 일들에는 배후세력이 있다는 논의가 계속될 뿐만 아니라 정치적인 문제, 금융과 관계된 문제들이 항상 붙어 다..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추천 -
[비공개] 실행이 답이다
실행이 답이다 알고 있지만 하는 방법을 모르거나, 해야 한다는 것을 모르거나, 하지 못하거나.. 우리는 항상 무엇이 옳은 방향인지에 대해 생각하고 있으며 잘 알고 있다. 하지만 그에 따라 살아가지는 못하고 있다. 아는대로 행하는 것이 참 어렵다. 그런 의미에서 '실행이 답이다'라는 책은 그 제목만큼이나 당연한것(?)을 이야기 하고 있다. 그리고 비슷한 류의 책들도 시중에 많이 있다. 이 책이 가진 특징이 있다면, 저자의 관점도 관점이지만 독자의 관점..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추천 -
[비공개] 삼성, 브랜드 폐지는 왜?
삼성, 브랜드 폐지는 왜? 2009년, 2010년. 인터브랜드 선정 세계 100대 글로벌 브랜드 순위에서 2회 연속 19위를 차지한 브랜드가 있다. 오늘 이야기 하고자 하는 삼성이다. 이런 삼성전자가 17일 기존에 가지고 있던 서브 브랜드들의 일부를 삭제한다고 발표했다. 삼성에서 브랜드를 없앤다니? 무슨 이야기일까? '파브, 하우젠, 매직스테이션, 옙, 블루' 이 브랜드들은 이제 곧 사라지게 된다. 상반기 안으로 없어지고 모두 '삼성'이라는 기업..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추천 -
[비공개]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개인적으로는 소설 책을 잘 읽지않는다. 고등학생 시절 허생전이나 토지를 읽으면서 등장하는 인물들이 너무 많아 누가누군지도 헷갈리고 도표를 그리면서 보자니 참으로 답답한 노릇이었다. 그래서인가? 보통 잘 읽는 전공 관련 책이나 자기계발서에는 이름이 거의 등장하지 않는다. 드라마를 봐도 사람들 이름을 잘 못외우는데 글로 채워진 책은 오죽 하지 않을까? 하지만 베스트셀러라 하면 누구에게나 관심은 가는법! 어두우면서도 살벌한 느낌을 내..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추천 -
[비공개] 발렌타인데이. 초콜릿 브랜드 모음집
발렌타인데이. 초콜릿 브랜드 모음집 2월 14일 오늘은 발렌타인 데이다. 성 밸런타인데이의 유래에 대해서는 로마교회의 성 밸런타인 주교가 군인들의 군기문란을 우려하여 남자들을 더 많이 입대시키기 위해 결혼을 금지하던 황제 클라우디우스 2세의 명령을 어기고 군인들의 혼배성사를 집전했다가 순교한 날인 2월 14일을 기념하기 위한 축일이라는 주장과 서양에서 새들이 교미를 시작하는 날이 2월 14일이라고 믿은데서 유래했다는 주장이 있다. 세계 각지에서 이날..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추천 -
[비공개] 5000cc 제네시스 스포츠 구경해보자!
5000cc 제네시스 스포츠 구경해보자! 누가 생각이나 해봤을까? 국산차에 5000cc짜리 엔진이 달린다는것을? 이정도면 마을버스 엔진 수준의 배기량이다. 물론 5000cc가 처음 나온 것은 아니다. 지난 G20 정상회의 때 각국의 정상들을 태웠던 의전차량인 에쿠스 리무진 모델도 5000cc였다. 하지만 고급세단 엔진과 스포츠 모델의 엔진은 분명히 차이가 있다. 자세한 얘기는 뒤에서 하고 다시 제네시스로 돌아가보자. 일단, 신형 제네시스인가 할 수..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추천 -
[비공개] 고객만족경영 실전 바이블
고객만족경영 실전 바이블 고객만족. 언제부터였을까? 생산자가 권력을 갖고 소비자들을 주무르던 시절은 끝났다. 이런 내용이 있다. 과거 '금성' TV를 판매하던 대리점주 들은 손님들에게 줄을 똑바로 서라고 호탕을 치면서 TV를 팔았다고 한다. 지금은 욕쟁이 할머니 가게가 아니고서는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이야기 이다. 공급보다 수요가 많았던 그 시절에는 당연히 공급자가 힘을 가질 수 밖에 없었다. 지금은 정반대이다. 수요가 늘긴했지만, 공급자가 훨씬..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추천 -
[비공개] 그랜저 도발한 알페온, 1월 판매량은?
그랜저 도발한 알페온, 1월 판매량은? 최근 쉐보레로 사명을 변경하고 본격적으로 마케팅 활동에 돌입한 GM대우. 이젠 사라진 이름이다. 하지만 알페온엔 쉐보레도 없다. 그냥 알페온일 뿐이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 사람들이 차 이름도 잘 모르고 원모델인 뷰익에 대한 브랜드도 잘 모른다. 하지만 제네시스 처럼 독립브랜드로 활용해서 고급 이미지를 만들고 싶다. 그렇다면 방법은? 고급차 브랜드 물고 넘어지기 알페온 카페에서 발췌하였다. 렉서스, BMW..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