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 카트가 아트가 된다? 다소 재미를 살려 제목을 지어보았다. 다름 아닌 '홈플러스'에서 쇼핑카트 디자인 공모전을 연다는 것이다. 사실 카트라 하면 장보는 동안 물건을 담기 위한 바구니가 더 커지고 바퀴에 손잡이까지 달려서 쇼평을 더 편하게 하는데 그 역할을 하고 있다. 그리고 대부분의 카트는 그 크기만 조금씩 다를 뿐, 본역의 역할에만 출실하도록 제작되었다. 그리고 약간의 발전이 있다면 카트에 아이들이 앉을 수 있는 공간이 추가되었다는것, 그리고..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

바나나 자판기가 있다? 없다? 과일을 자판기로 뽑아 먹는다? 누가 생각이라도 해봤을까? 항상 먹어야 한다는 생각은 하지만 자주 먹지는 못하고, 일부 다이어트를 위해 먹기도 한다. 이른바 원푸드 다이어트에 큰 몫을 하기도 한다. 그런 과일 중 하나인 바바나 자판기가 우리나라에 도입되었다. 아침 식사 대용으로 먹기도 하고 심심할때 하나씩 까먹으면서 요깃거리가 되었던 바나나가 버튼 하나만 누르면 '덜컹'하고 나오는 자판기 안으로 들어가게 된 것이다. 도대..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

소나타 저탄소 광고를 보는 두가지 시각 '탄소배출 없이 제작된 자동차 광고' 어찌보면 불가능 하리라는 생각이 들지만, 제작자들이 열심히 자전거를 돌려가며 전기를 생산하고, 이 전기로 촬영에 필요한 장비들에 전기를 공급했다. 그리고 손으로 움직일 수 있는 것들은 손수 힘으로 밀어가며 작동시켰다. 그 결과 한편의 소나타 광고가 완성되었다. 기존에는 차의 디자인을 부각시키거나 성능을 부각시키기 위한 광고들이 대부분이었다. 무서운 속도로 달리던 차가 그 자..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

'신데렐라'찾기가 노이즈마케팅이라구? 최근 화려한 스펙을 갖추고 있는 남성 회원 7명에 대해 신부감을 찾고 있다는 선우. 남성들은 세계 유수의 대학을 졸업했으며, 연봉은 3억을 웃돌며, 키는 180 이상이라고 한다. 더구나 재산은 500억도 넘는 재력가 집안의 아들이라고 하니, 엄친아가 아닌, 넘사벽의 인물들이라 표현해도 손색이 없을 것이다. 이런 남자들의 배우자가 될 사람들을 '심사하여 뽑는다'니.. 뉴스를 접하는 사람들도 참으로 어안이 벙벙할 것..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

갤럭시 S2의 특징을 담은 광고 4편. 갤럭시 S2가 각 통신사에서 모두 예약판매에 들어갔다. LG U+경우에는 예약가입 접수 5일만에 10,000대 예약을 돌파했다고 한다. 과연 삼성의 힘인가 싶다. 이미 시장에 나와있는 스마트폰의 양도 어마어마 하거니와 공짜 스마트폰도 풀린지가 벌써 한참전이다. 안드로이드를 탑재하여 본격 아이폰의 대항마로 등장했던 갤럭시도 어느덧 최고의 판매고를 기록하면서 국내 스마트폰 시장의 거대한 획을 그었다. 그리고 곧 그..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

사치열병 - 과잉시대의 돈과 행복 사치란 무엇일까? 가끔 우리는 주변 사람이 차고 온 시계의 가격에 대해 물어보는 경우가 있다. 시계의 종류와 브랜드에 따라 가격은 천차만별이다. 군 입대 전 훈련소 앞에서 구매한 정체모를 싸구려 만원짜리 시계부터, 한번도 만난적이 없는 스위스의 장인이 정교한 손기술을 이용해 만든 수천만원의 시계도 있다. 우리는 왜 만원짜리 시계보다 수천만원을 호가하는 시계에 더 열광하는 것일까? 이러한 엄청난 사치에 대한 비용을 다..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

사치열병 - 과잉시대의 돈과 행복 사치란 무엇일까? 가끔 우리는 주변 사람이 차고 온 시계의 가격에 대해 물어보는 경우가 있다. 시계의 종류와 브랜드에 따라 가격은 천차만별이다. 군 입대 전 훈련소 앞에서 구매한 정체모를 싸구려 만원짜리 시계부터, 한번도 만난적이 없는 스위스의 장인이 정교한 손기술을 이용해 만든 수천만원의 시계도 있다. 우리는 왜 만원짜리 시계보다 수천만원을 호가하는 시계에 더 열광하는 것일까? 이러한 엄청난 사치에 대한 비용을 다..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

리처드브랜슨 - 비즈니스 발가벗기기 "대범한 삶은 오래가지 못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조심스러운 삶은 삶이 아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많지만 이미 유럽과 미국에서는 모른 사림이 없는 브랜드 '버진'과 '리처드브랜슨'.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는 발상으로 언제나 전세계 사람들을 떠들썩하게 만든다. 그 이름 마저 독특하다. Virgin (처녀)이다. 매일 아침 눈을 뜨면서 어떤일지 벌어질지, 또 무슨일을 할지 즐거운 생각을 하면서 일어나는 그..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