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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화보 / 테슬라 모델3 사진 대량 추가 투척
포스팅에 이어 http://itviewpoint.com/220671662657 고화질 사진을 확 긁어 모았습니다. 국내 출시 확정이니, 2018년 출시 전후로 세금이나 A/S망, 실질적 유지 비용 등 테슬라코리아 하는 뽐새와 유저 실사용기를 봐서 2019년 쯤이나 지를 준비 하면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코리아 패치 안되길 바랄 뿐이죠. 떡이떡이@ITViewpoint추천 -
[비공개] 내년 말, 한국서 반값 전기차 '테슬라 모델3' 탑니다
전기자동차 혁신의 아이콘 '테슬라'(Tesla)의 국내시장 공습이 마침내 시작됐습니다. 테슬라는 지난 3월 31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본사 디자인 스튜디오에서 야심작 '모델3'을 언론에 공개하고, 홈페이지(teslamotors.com)를 통해 예약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모델3은 고가 제품에 주력해 온 테슬라가 3~4천만 원대 보급형 전기자동차 시장에 도전하는 첫 번째 모델로, 발표 전부터 화제가 된 제품입니다. 현재 테슬라의 '모델 S'(7만 달러·8천만 원)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델 X'(8만 달러·9천만 원)에 비해 절반에 불과합니다. 이날 테슬라 발표 내용에 따르면, 기본 모델의 제로백은 6초 미만이며, 모든 차량에 오토파일럿(자.......추천 -
[비공개] 사시낭인 이제 그만…'흙수저 로스쿨'로 오세요?
한국방송통신대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도입 추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사시존폐 찬반을 둘러싼 논쟁이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방통대는 지난 30일 기자회견에서 지금까지 마련된 방통대 로스쿨의 설립 및 운영 계획을 공개하고 이를 토대로 로스쿨 도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방통대 로스쿨은 입학 요건은 '학사학위를 취득한 자'로서 제한이 '법학 학점 35학점 이수자'에 불과해 다양한 계층이 지원할 수 있도록 한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따라서 법학적성시험(LEET) 성적이나 자기소개서, 학사성적 등을 내거나 면접을 보지 않아도 되는 겁니다. 무작정 입학생의 문호만 확대할 수는 없습니다. .......추천 -
[비공개] 학창시절 한 번쯤 해봤던 대표 만우절 장난 7가지
우리나라 학생들이 벌이는 만우절 장난은 평소에 볼 수 없었던 단결력이 단연 돋보입니다. 입시 위주 교육에서 벗어나 학업 스트레스를 잠시 잊고 즐겁게 웃고 즐기는 과정을 통해 학생과 교사가 함께 웃고 즐기는 시간이 되는 것이죠. 해마다 돌아오는 만우절, 학생들의 장난도 일정하게 정해져 있고, 선생님들께서도 다 알고 있지만 웃어넘기는 것이 연례행사입니다. 학창시절 인기 높았던 만우절 이야기들을 묶어 봤습니다. 0. Cover 학창시절 한 번쯤 해봤던 대표 만우절 장난 7가지 1. 우리나라 학생들이 벌이는 만우절 장난은 평소에 볼 수 없었던 단결력이 단연 돋보입니다. 2. 입시 위주 교육에서 벗어나 학업 스트레스.......추천 -
[비공개] 윈도 10 시험판 내려받으세요...Windows 10 Build 14..
어제부터 build2016 개발자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MS)가 Windows 10 Build 14295 ISO 파일을 웹사이트를 통해 공개했습니다. Windows Update를 통해 업데이트도 가능하고, 이 ISO로 클린 설치를 해 볼수도 있습니다. https://www.microsoft.com/en-us/software-download/windowsinsiderpreviewiso https://mobile.twitter.com/windowsinsider/status/715648395835084800추천 -
[비공개] 넥타이 액세서리 타이캡? 어디에 쓰는 물건인고
기업 보도자료 옥윤선특허디자인그룹, 남성을 대표하는 넥타이 액세서리 ‘타이캡’ 개발 남성 액세서리 시장의 한계성을 시장 개척의 지표로 삼은 ‘타이캡’ 액세서리 고유의 기능과 실생활의 불편함을 해결한 아이디어 상품 2016년 03월 25일 -- 옥윤선특허디자인그룹이 남성을 대표하는 넥타이 액세서리 ‘타이캡’을 개발하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기존 액세서리는 반지, 귀걸이, 목걸이, 팔찌 등의 대부분 귀금속으로 만들어지며, 자신을 좀 더 부각 시키고자 한다면 고가의 제품을 구입함으로써 소비자에게 희소성에 대한 만족도를 가져다주었다. 하지만 근래의 액세서리 시장을 들여다보면 독특한 디자인으로 자신을 부각시키는 다양한 소.......추천 -
[비공개] 나는 오늘도 당신을 기다립니다
"주인님, 언제쯤 절 보러 와 주실 건가요? 사람들이 자꾸만 저를 잡으려고 해요. 하지만 그때마다 죽을 힘을 다해 도망칠 거예요. 잡히면 다시는 주인님을 못 볼 것 같거든요. 주인님과 헤어졌던 그 자리에서 내내 기다릴게요." 시베리아 길가에 버려진 개 한 마리가 있습니다. 그런데 유기견인 줄 알았던 이 개에게는 눈물겨운 사연이 있었습니다. 0. 나는 오늘도 당신을 기다립니다 1. “주인님, 언제쯤 절 보러 와 주실 건가요? 사람들이 자꾸만 저를 잡으려고 해요. 하지만 그때마다 죽을 힘을 다해 도망칠 거예요. 잡히면 다시는 주인님을 못 볼 것 같거든요. 주인님과 헤어졌던 그 자리에서 내내 기다릴게요…” 2. 시베.......추천 -
[비공개] CJ E&M, 레이싱팀 ‘E&M모터스포츠’ 직접 만들었다...XTM과..
기업 보도자료 CJ E&M, 젊은 혈기로 구성된 레이싱팀 ‘E&M모터스포츠’ 창단 국내 모터스포츠 산업의 성장과 문화축제로의 발전 기대 남성 특화된 XTM 채널과의 시너지 통한 모터스포츠의 대중화 지원할 것 2016년 03월 31일 -- 종합 콘텐츠 기업 CJ E&M(대표이사 김성수)은 레이싱팀 ‘E&M모터스포츠’를 창단하고 국내 모터스포츠산업 발전에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CJ E&M은 팀 명을 ‘E&M모터스포츠’로 정하고, 2014 KARA 올해의 드라이버상을 수상한 바 있는 김재현 선수(22)와 10여년 카트 경력과 다양한 레이싱 경험을 갖춘 강진성 선수(32) 등 역량 있는 두 선수를 소속 선수로 영입했다. CJ E&M.......추천 -
[비공개] 갑질인가 을질인가...17만원 동전 임금 논란의 이면
"이런 식으로 돈을 줄지는 상상도 못했죠. 들고 나오는데 수치심하고 자괴감 같은. 다리가 후들후들 떨리고 내가 이렇게까지 살았나..." "오죽하면 그랬겠어요. 그날 우리가 손해를 얼마나 봤겠어요. 주말인데 더군다나 비 오는데. 주방에 일당은 불러 놓고." 밀린 임금 17만 원을 22.9㎏짜리 동전 주머니로 준 식당사장과 종업원의 이야기가 최근 세간의 관심거리로 떠올랐습니다. 경기도 성남의 한 음식점에서 배달 일을 하다 그만둔 김 모(46) 씨의 하소연으로 논란은 시작됩니다. 업주에게 밀린 임금 29만 원을 달라고 했다가 밀린 임금을 17만4천740원으로 깎고 이마저도 1천 원짜리 지폐 4장을 제외하고 모두 10원짜리 위주의 동전으로 준.......추천 -
[비공개] 소중한 내 한 표가 무효 취급받지 않으려면
투표는 전용 기표 도구로 사람이 직접 찍기 때문에 무효 논란이 언제나 끊이지 않습니다. 어디까지 유효이고 어디까지 무효인지 모호한 부분이 있기 마련입니다. 어떤 것이 유효표이고, 무효표인지 구별하는 기준에 대해 자세히 알려드립니다. 0. Cover 소중한 내 한 표가 무효 취급받지 않으려면 1. 투표는 전용 기표 도구로 사람이 직접 찍기 때문에 무효 논란이 언제나 끊이지 않습니다. 어디까지 유효이고 어디까지 무효인지 모호한 부분이 있기 마련입니다. 2. 이 때문에 올해 투표용지는 크게 달라진 부분이 하나 있습니다. 무효표를 최대한 줄이기 위해 용지 디자인이 확 달라진 것이죠. 3. 기존에 실수로 두 칸의 경계.......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