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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영의 '커리어 컨설팅'

대학생 취업/ 직장인 전직/ 고령자 재취업/ 창업 등에 관한 커리어 컨설팅을 담았습니다. 가끔 주제넘게 라이프 코칭도 합니다^^;
블로그"정도영의 '커리어 컨설팅'"에 대한 검색결과22건
  • [비공개] 긍정심리학(부제: 진정한 행복 만들기)/ 마틴 셀리그만 著

    Ⅰ. 저자이야기: ‘마틴 셀리그만’은 흔히 긍정심리학의 대표학자로 알려져 있으며 미국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로, 그리고 미국심리학회의 회장을 역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개 긍정심리학의 역사를 그의 강연으로부터 시작되었다고 공식적으로 얘기되기도 하는데 긍정적 정서나 몰입에 대한 얘기들이 사실상 학문의 영역으로 들어서게 한 계기를 칙센트미하이와 함께 만들었다고 전해진다. 이상정서를 위주로 연구하는 기존 심리학에 대한 일종의 새로운 시도로서 보다 정상적인 인간을 좀 더 행복하게 만들 수 있는 긍정심리학은 최근 ‘개인적 행복’이라는 주제와 맞물려 시대의 큰 흐름을 타고 있기도 하다. Ⅱ. 책의 주요내용: - 이제 심리학은 과학 분야에서 삶을 불행하게 하는 부정적 심리상태가 아니라 긍정적인 정서에..
    정도영의 '커리어 컨설팅'|2009-09-29 10:46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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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주식, 실업자의 친구? 혹은 악마?

    최근 구직자분들과 상담을 하다보면 유난히 많은 분들이 주식투자에 매달리고 있는 것을 본다. 적게는 수백만원부터, 많게는 수억대까지 투자자의 자금규모가 천차만별이듯이 그 이유 또한 다양하다. 누구는 정년퇴직 이후의 일자리(대개 경비직 같은)에 만족하지 못해 차라리 내 식으로 돈을 벌겠노라 나서는 이가 있는가 하면, 또 누군가는 아예 일자리를 구할 수 없어 주식투자라도 해서 돈을 벌어보겠다 한다. 일종의 사회적 상황이 만든 전업투자가 되버린 꼴이다. 그런데 참 묘한 것이 주식투자다. 이 놈이란 것이 대개 그 승률이 일반 개미들의 직접 투자일 경우 통상 5% 미만이라 하는데 누구도 자신만은 승리할 거란 믿음에 취하게 한다. 마치 우리가 로또를 살 때, 벼락맞기 보다 힘들다는 1등 확률의 감을 지척에 느끼는 것과 같은 착시가 우리를..
    정도영의 '커리어 컨설팅'|2009-09-16 07:0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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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직장인 우울증에 대하여

    직장인 70% 이상이 회사 밖에서는 활기찬 상태이지만, 출근을 하면 무기력해지고 우울해지는 ‘회사 우울증’에 현재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리크루팅 업체 잡코리아(www.jobkorea.co.kr)가 남녀 직장인 62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직장인 우울증 현황’ 조사에서 74.4%(466명)가 회사 밖에서는 활기찬 상태이지만, 출근만 하면 무기력해지고 우울해지는 ‘회사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다고 답했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직장인 11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같은 조사에서 직장인 49.9%가 ‘회사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다’고 답한 것보다 24.5%포인트 높아진 수치다. 현재 ‘회사 우울증’을 앓고 있는 원인으로(*복수응답) ‘회사에 대한 불확실한 비전(47.4%)’을 가장 많이 꼽았으며, 뒤이어 ‘내 자신의 미래에 대한 불확실한 비전(45.7%)’ 때문에 우울하다는 ..
    정도영의 '커리어 컨설팅'|2009-09-16 06:59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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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취업박람회를 한다네요!

    흔히들 전시성 일자리 행사에 그치는 경우가 많은데 일단 참가기업들의 면모가 좀 있습니다. 결과야 봐야 알 일이지만, 한번쯤 시도는 필수일 듯.... 늘 그렇지만 시도하지 않는 자에게 행운은 없다는 사실...^^; ....................................................................................................................... 【서울=뉴시스】오종택 기자 = CJ그룹, 한화, 농심그룹, 엔씨소프트 등 170여개 기업이 하반기 1000개 일자리의 주인을 찾는다. 서울시와 노동부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09 대한민국 취업박람회'가 16일과 17일 양일간 서울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개최된다. 이번 취업박람회에는 하반기 인재 채용을 진행하는 CJ그룹, 한화, 롯데쇼핑, 농심그룹, GS건설, ㈜신도리코, ㈜엔씨소프트, SPC그룹 등 170여개 기업에서 1000여명의 인재를 뽑는다. 올해 ..
    정도영의 '커리어 컨설팅'|2009-09-14 06:05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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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자기소개서, 어떻게 쓸까?

    흔히 이력서와 함께 가장 취업을 위한 준비서류로 많이 논의되는 것이 자기소개서이다. 보통의 경우, 통상적인 흐름이나 구조라는 있어 그에 따라 작성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대개 성장배경, 학창시절, 성격의 장단점, 경력사항(혹은 사회경험), 지원동기 및 포부 등이 일반적인 것 같다. 하지만 자기소개서 역시 가장 '자기를 그 회사에 맞는 인재로 잘 표현하는 도구'라는 점에서는 이력서와 목적이 다르지 않다. 굳이 특정한 양식에 얽매여야 할 이유가 없다. 일반적으로 가장 무난한 것이 '워드'이고, 관공서라면 HWP를 주로 쓰지만, 경우에 따라 디자인 계열의 사람들, 혹은 기획분야의 친구들은 조금 튀는 경우 파워포인트나 다른 도구를 쓰기도 한다. 사실 동영상 이력서 혹은 자기소개서도 안될 이유가 없다. 문제는 얼마나 그것이 회사에 잘 받아 들..
    정도영의 '커리어 컨설팅'|2009-09-02 06:45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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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직업정보론 자료 참조

    직업정보론 2차 필답관련 기본 교재 내용들입니다. 시험 전 참고들 하세요~ 직업정보론 일반 내용 축약.hwp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정도영의 '커리어 컨설팅'|2009-08-18 06:12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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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유능한 그들이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는?

    재취업을 준비하는 이들중엔 경력만 보면 '화려함' 그 자체인경우를가끔 본다. 경력도, 소위 말하는 스펙도 화려하다. 대개 이런 경우라면 인맥 역시 탄탄한 경우라 볼 수 있다. 통상의 경우 이런 분들이 현직에서 물러나 자리를찾지 못하고 있다면 이유는7~8할은 '나이' 때문인 경우가 많다. 그런데 그토록 실적도 나쁘지 않았고, 만만치 않은 자리에 있었던 분들 역시 50이 넘어 퇴직을 한 경우, 생각보다 재기가 쉽지 않다는 걸 종종 보게 된다. 한동안 '왜이런 일이 생기는 것일까? 나이란 그토록 무서운 것일까?'라는 생각에 빠져 고민을 하기도 했다. 그리고얼마 전 나름의 답을 찾아냈다. 그건 나만의 생각일수도 있겠지만 '직장인으로서의 관성'때문이란 결론이었다. 대개 한 직장에서 이사급의 직위를 차지할 정도라면통상 20년 정도는 걸리는 듯 하다..
    정도영의 '커리어 컨설팅'|2009-08-14 09:19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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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이력서 잘 쓰는 법

    컨설턴트로 일하다 보면 가장 기본적으로 부딪히게 되는 것이 이력서와 관련된 부분이다. 흔히들 질문도 하고, 그 중요성을 흔히들 무시하기도 하는 것이 이력서와 자기소개서의 작성인데 이 부분 중 오늘은 잠시 이력서에 대한 얘기를 해볼까 한다. 이력서의 가장 핵심사항은 뭘까? 보통의 친구들은 어떤 이력서 양식이 참신하고 눈에 띄는가를 묻는 경우가 많다. 틀린 생각은 아니지만 여기에는 한가지 핵심이 빠져있다. 즉, "어떤 이력서 양식이당신을 가장 성공적으로 표현할 수 있을까?"에 대한 부분이다. 결국 이력서의 기본 목적, 그러니까 "나는 당신의 회사에 이러이러해서 필요한 인재입니다"란 인식을 바탕으로 깔고 작성을 하라는 의미이다. 다른 말로는 '업무적합성'의 설명이라고도 한다. 놀랍게도 이 기본적인 사항을 곧잘 잊어버린다. 그럴..
    정도영의 '커리어 컨설팅'|2009-08-10 05:53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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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직업과 재테크

    이전 저는 한 때 재사람들이 말하는 '일반적인 재테크'를 열심히 공부한 적이 있습니다. 당시 하던 일도 부동산 관련 일을 한 적이 있어 부동산은 분명히 일반인 수준 이상이었었고 몇년 전 부터는 주식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초창기 늘 나를 괴롭히던 문제는 도무지 '종자돈'이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세상에...먹고 살기도 바쁘고 허덕이는 판에, 아니 때로는 빚만 지는 현실에서 무슨 돈이 있어 저축을 하고 종자돈을 모을 것인가 하구요. 누군가는 그랬습니다. '원래 여유있는 수입이란 없다. 돈을 버는대로 쓰기 시작하면 어차피 돈은 모이지 않는다. 누구나 저축을 하려면 일단 저축부터 시작하고 남는 돈으로 살아야 하는 거다.' 백번 맞는 말이라고 믿었더랬습니다. 그래서 저축부터도 해봤습니다. 그랬더니....결국 빚을 지게 되더..
    정도영의 '커리어 컨설팅'|2009-08-06 05:51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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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직업선택 후회한다?!

    직장인 60% 이상이 현재 자신의 직업 선택에 대해 후회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 경력포털 스카우트(www.scout.co.kr)가 7일부터 12일까지 직장인 753명을 대상으로 직업 선택에 대해 물은 결과 응답자의 62.2%(468명)가 ‘후회한다’고 밝혔다. 자신의 직업에 ‘만족한다’는 의견은 37.8%(285명)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자신의 직업을 후회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일에 대한 보람이 낮아서’가 23.1%로 가장 높았다. 이어 ▲낮은 연봉(20.5%) ▲성격 및 적성 불일치(20.5%) ▲업무의 스트레스가 높아서(17.9%) ▲미래 창업할 수 없어서(7.1%) ▲기타(6.4%) ▲야근 부담 높아서(3.8%) ▲인기가 낮아서(0.6%) 순으로 드러났다. 현재의 직종으로 근무하고자 마음먹은 시기는 ‘사회 진출 이후’가 52.6%로 나타났으며 ▲대학 시절(23.1%) ▲기타(11.5%) ▲고교 시절(10.9%) ▲중학..
    정도영의 '커리어 컨설팅'|2009-07-15 06:34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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