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표현의 자유가 공격받고 있습니다 페이스북과 트위터, 그리고 다른 거대 기술 기업들은, 사적 기관으로서, 자신들의 플랫폼에 무엇이 발행되도록 허용할지 자유롭게 결정할 수 있어야 한다. 똑같은 논리로, 사립 대학교는 법이 허용하는 한에서, 학생들에게 언어 규칙을 강요하는데 있어 자유로울 수 있다. 만약 당신이 맹세와 포르노, 신을 믿지 않는다는 표현에 대한 기독교 대학의 규칙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다른 대학으로 갈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어떤 공립 대학이든, 그리고 학생이 지적으로 성장하는 걸 돕고자 하는 대학이라면 어디든, 도발적인 생각에 학생들을 노출하는 걸 목표로 삼아야 한다. 캠퍼스 밖의 세상은 종종 그.......

기업 보도자료 전 세계 창업가들과 원격으로 만날 수 있는 ‘포털’ 캠퍼스 서울에 온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주관하는 ‘2016 글로벌 기업가정신 정상회의’ 행사의 일환 캠퍼스 서울에 나흘간 특수 컨테이너 설치해 런던, 멕시코시티, 스탠퍼드 대학교와 원격 연결 25일 오바마 대통령도 포털에서 직접 4명의 창업가와 대화, 아이엠랩의 권예람 대표도 참여 (2016년 6월 24일 - 서울) 구글이 만든 창업가 공간 ‘캠퍼스 서울’(www.campus.co/seoul)이 22일(수)부터 25일(토)까지 나흘간 캠퍼스 서울에 특수 컨테이너 설비인 ‘포털’을 설치해 국내 스타트업들이 해외 창업가, 멘토, 투자자 등과 원격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http://journal.kiso.or.kr/?p=7033 이 자료 속에... 언론사 홈페이지 유입 방식에 대한 조사 자료가 하나 있는데... 여길 보면 네이버와 다음의 검색을 통한 유입이 압도적 어떤 식으로라도 검색에서 승부를 봐야 하는 상황이라는 애처로운 상황. 하지만 검색은 알고리즘이고, 알고리즘은 사람을 지치게 만든다. 검색 어뷰징을 하든 안하든, 그 논란 보다는 검색으로만 언론사 웹페이지에 유입되는 현실이 미치도록 안타깝다. 검색과 포털, 또는 SNS 이외에는 답이 없는 걸까? 떡이떡이@ITViewpoint

[팀장 칼럼] '바다' 개발한 삼성 홍 상무는 왜 구글로 갔나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6/23/2016062302572.html 앞서 언급한 홍 전 상무의 사례가 대표적이다. 그가 총괄한 ‘바다 OS’ 개발 프로젝트는 좌초됐고, 심지어 2014년에는 그가 속했던 MSC이라는 조직 자체가 공중 분해됐다. 그가 방황하고 고민했던 건 당연한 일이었다. 그를 잘 아는 관계자는 “구글은 삼성전자와 평소 모바일 부문에서 협력을 많이 하기 때문에 그를 가까이서 봐 왔고 그의 실력도 잘 파악하고 있었다”고 말했다.그러니까 이 기자의 행간을 잘 살펴보면, 삼성이 소프트웨어를 잘 키우지 못하고 있다는 걸 전제로 하고.......

"차 번호를 바꿔야 해" - 카드툰 '와이콜센터' 떡이떡이@ITViewpoint출처 - http://www.yonhapnews.co.kr/digital/2016/06/23/4901000000AKR20160623077500797.HTML

공식 발표는 아직 안났지만 (오후 1시 30분 현재) 거의 확실시 되고 있고, 뒤집기에도 역부족... (1시 40분 기준) 확정됐다고.... 그리고 가장 1차적인 환율 상황 유로화와 파운드화(영국)의 가치가 떨어지고 있고... 그리고 주가는 온통 파란색. 난리 났다. 한동안 묶여 있을 내 투자금들... ㄷㄷㄷ 떡이떡이@ITViewpoint

협동기획 정규직 대리의 욕설,폭언,폭력 사건을 담은 이 기사는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6&aid=0010331338 농협에 대해 꽤 자세히 알고 있는 사람으로서, 기사에 언급된 농협중앙회도 문제지만 농협협동기획 이란 이 곳이 굉장히 문제 덩어리 조직이다. http://www.nhman.co.kr/ 협동기획이라는 근사한 명칭이 있지만, 실상은 그냥 내부 잡다한 일에 인력 파견하는 흥신소 개념에 불과한 조직. 그래서 수익모델 따윈 없이 그냥 계약직이나 허드렛일 하는 사람들을 내부 조직에 파견해서 정직원이 못할 일을 메워주는 작업을 한다. 그러니 이 회사는 정체.......

그림젤(grimsel)이라는 이 차량은 스위스 취리히 연방공과대학(ETH Zurich), 루체른 대학(Lucerne University) 응용과학 학부 소속 재학생들이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탄소섬유(carbon fibre)로 제작돼 경량화에 특화돼 있어 순간 가속에 매우 유리한 구조입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81&aid=0002481121 그런데, 1년 반만에 제로백 1.7초대였던 것을 1.5초로 줄이는데 성공, 세계신기록을 갱신했다는 소식입니다. 전기차는 특히 내연기관 자동차에 비해 순간가속이나 토크 구현 면에서 유리한 구조가 많습니다. 1.5초만에 시속 100km로 올라서는 멋진 장면, 상상이 안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