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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스머프세상"에 대한 검색결과135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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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인천 집중호우 호우특보, 토사 도로로 터져나와!!

    인천 집중호우 호우특보, 토사 도로로 터져나와!! 인천 서구청 배수로 정비 제대로 안하더니, 또 이모양!! 서울과 경기-인천지역에 강한 비구름이 들어와 시간당 30mm의 굵은 비가 쏟아져 호우특보가 내려진 상태다. 새벽부터 돌풍과 함께 쏟아지기 시작한 집중호우로, 집앞 8차선 도로는 또다시 난리였는데 지난해 추석 연휴 전날 물난리를 연상케 했다. 산에서 쏟아져 내려온 빗물과 토사가 배수로가 아닌 도로로 쏟아지면서 흙탕물이 연신흘러내렸다. 점심께 비가 주춤해서 배수로 상태를 살펴봤는데, 역시나 배수로 정비를 제대로 하지 않아 생긴 일이었다. 태풍 메아리 피해를 대비해 비상대기까지 했다는 인천시는 말로만 비상이었던 것이다. 태풍이 지나간뒤 어제는 해가 나면서 배수로 정비도 가능했지만, 서구청 직원들은 눈에 보이는태풍에 부러..
    스머프세상|2011-06-29 02:27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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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정신나간 MB정부, 혈세 100억짜리 4대강 완공축제!!

    정신나간 MB정부, 혈세 100억짜리 4대강 완공축제!! 4대강 공사업체에게 접대-돈봉투 받은 국토부 작살내야.. '죽음의 4대강 공사로 22명이 죽었는데, 완공축제를 한다고? 죽음의 굿판이냐?' 평일근무 땡땡이치고 제주도에서 목금연찬회 벌여 4대강 공사업체와 산하기관으로부터 향응-접대-돈봉투까지 받았다는 국토해양부가 또 미친 짓거리를 추진하고 있다. 에 따르면, MB정부가 올 10월 4대강 완공축제에 무려 100억원의 혈세를 쓰려고 한다고 한다. *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76627 강기갑 민주노동당 의원이 국토해양부, 문화체육관광부 등으로부터 입수한 문건에 따르면, 국토부는 오는 10월 7-8일 양일에 걸쳐 7억원 규모의 '4대강 살리기사업 국제포럼'을 기획하고 대행용역을 지난 5월 선정한 상태고, 이와 별도로 사진전 등 별의별 쥐랄을 떨 계..
    스머프세상|2011-06-29 12:04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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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감자 밑이 잘 들었다구요? 잘 알지도 못하면서..

    감자 밑이 잘 들었다구요? 잘 알지도 못하면서.. 무더위와 이른 장마에 감자, 작년보다 못하네요!! 흙먼지가 풀풀 날릴 정도로 초여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6월 초. 감자 밑이 드는 시기라 꽃도 일일이 잘라줬었다. 그런데 하도 날이 가물어 감자 줄기는 무성한데밑은 알이 차오르지않았다. 감자꽃을 따준 뒤 2주쯤 지나 엄마가 감자가 얼마나 잘됐나싶어 캐봤는데 실망스러울 정도였다. * http://savenature.tistory.com/8323 그리고 기후변화 때문인지 6월부터 장마가 시작됐고, 태풍 메아리까지 겹쳐 무려 6일간 비가 내렸다. 지난 24일 장맛비가 주춤한 사이 엄마랑 잠시 감자를 캐 비닐포대에 담아 외발수레에싣고 집으로 가져왔었는데, 그 뒤로는 감자를 전혀 캐지못했다. 장맛비도 그랬지만 강풍 때문에논밭일은 엄두도 내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먹구름 ..
    스머프세상|2011-06-28 02:33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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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4대강 공사로 금강 둔치는 대협곡, 낙동강 다리는 붕괴위험!!

    4대강 공사로 금강 둔치는 대협곡, 낙동강 다리는 붕괴위험!! 호국의다리 붕괴가 4대강준설 때문이 아니라 자위하는 MB정부 죽음의 4대강 강바닥에 쳐박아도 시원찮은 청와대-국토해양부-대우건설(4대강공사 시공사)가,지난 100년간 끄덕없었던 왜관철교(호국의다리) 붕괴가 무리한 4대강 공사 준설과 교각 보강공사도 제대로 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지적-비판을 '자연발생적 붕괴-다리 노후화'라고 변명하고 국민들을 기만-우롱하고 있다. 이 가운데 4대강 사업 구간인 금강 현장에서도 많은 장맛비가 내려, 공주시 월송동 월송교차로 및 금강 둔치의 토사가 유실되면서 3m 높이 이상의 깊은 골을 만들면서 대협곡이 생겼다 한다. 미국의 그랜드캐니언을 연상시킬 정도라는데, 특히 공주시 만수리 둔치도 토사가 유실돼 큰 골을 만들었고 공주시 월송천 합..
    스머프세상|2011-06-28 01:59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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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캐나다 쇠고기 수입으로 미국산 쇠고기협상 졸속 인정!?

    캐나다 쇠고기 수입으로 미국산 쇠고기협상 졸속 인정!? 값싼 미국산쇠고기 씨부리던 MB정부, 재협상 의지도 없어!! 역시 예상-우려대로 졸속적인 미국산 쇠고기 수입협상에 따라 캐나다산 쇠고기도 수입된다고 한다. MBC 에 따르면, 8년만에 MB정부가 캐나다산 쇠고기를 수입하기로 했다는데, 정작 국민들은 이를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었다. 기성언론들도 캐나다 쇠고기 협상에 대해 주목하지 않았고, 몇몇 언론들만 문제를 지적해 왔을 뿐이다. * http://imnews.imbc.com/replay/nwtoday/article/2877892_5782.html 특히 검역주권 무시하고 국민생명-건강 외면해온 MB정부는 '광우병 위험을 줄이기 위해, 수입 조건은 미국산 쇠고기보다 훨씬 까다롭게 적용하기로 했다'며 떠벌렸는데, 이는미국산 쇠고기협상이 졸속이고 잘못됐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이다. 미국과의 쇠고기 ..
    스머프세상|2011-06-28 09:02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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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태풍속 토마토는 잘만 자란다!!

    태풍속 토마토는 잘만 자란다!! 지난 26일 태풍 메아리로 강풍과 비 피해가 이어질 때. 논밭이 걱정돼 비가 주춤한 사이 우비를 입고 나가봤었다. 오래된 하우스의 비닐이 찢겨지고, 고추가 쓰러지고 난리였지만 큰 피해는 모면했었다. 하지만 여전히 태풍의 여파와 이제부터가 본격적인 장마의 시작이라 괜한 걱정만 앞섰다. 그래도 비닐을 새로 씌워둔 비닐하우스에 심어놓은 토마토는 줄을 띄워줬더니 잘 자라고 있었다. 바람에 하우스 안에 심어놓은 고추들이 힘없이 누워버렸는데, 토마토는 바람의 영향을 덜받아 탈이 없었다. 그새 열매까지 맺었는데 보기에도 탐스러웠다.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
    스머프세상|2011-06-28 08:23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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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자연평형 깨트린 4대강 보강공사 시급? 누구 돈으로?

    자연평형 깨트린 4대강 보강공사 시급? 누구 돈으로? 교량 안전점검이나 제대로 해둬라!! 장맛비 또 내린다!! 얼빠진 권도엽 국토해양부장관이 과도한 4대강 준설공사로 인해 왜관철교(호국의다리)가 붕괴했는데, '4대강 준설로 (수해방지) 효과가 있었다'고 씨부렸다 한다. 통상적인 강우에도 왜관철교 교각이 붕괴하고, 상주보 제방이 붕괴하는 등 무리한 4대강 공사로 인한 재앙이 눈에 훤히 보이는데도 말이다. *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484762.html 이렇게 국토부장관이 국민들을 기만-우롱하고 사기 언플을 해서 그런지, 실제 왜관철교 붕괴가 '4대강 준설 공사 때문'이라는 뉴스보도가 거의 하루만에 자취를 감췄다. 그나마 이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지만, 찌라시 조중동은 이를 축소-외면했다. 그리고 청와대 고위 관계자가 칠곡군에 '왜관..
    스머프세상|2011-06-28 08:04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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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동아일보, 한선교 문건 입수 '거의 녹음파일 풀어놓은 수준'

    동아일보, 한선교 문건 입수 '거의 녹음파일 풀어놓은 수준' 민주당, 국회의장에게도청 점검 요구!! 국회가 도청 당했다면.. '한선교 똥줄이 타들어가겠구나' 가 한나라당 한선교가 입수해 국회 문방위 전체회의에서 까발렸다가 도청 의혹을 자초한문제의 문건을 입수했다 한다. 관련해 에 따르면, 문건은 A4용지 7쪽짜리로 '민주당 연석회의 발언록'이라는 제목으로 '23일 민주당 비공개회의 내용이 거의 녹음파일을 풀어놓은 수준으로 기록돼 있었다'고 지적했다. *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6033 그러면서 KBS 수신료 인상안에 대한 민주당 비공개회의 내용, 바로 문건에 기록된 것을 그대로 전하기도 했는데, 는 '문건에는 이처럼 존칭과 토씨만 생략됐을 뿐 구어체로 회의 내용이 꼼꼼하게 기록돼 있었다. 누군가 회의 내용을 그대로 녹취..
    스머프세상|2011-06-27 05:55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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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씁쓸한 한진중노조 총파업 철회와 최저임금 4320원

    씁쓸한 한진중노조 총파업 철회와 최저임금 4320원 노동자들은 결국 먹고사니즘-자본에 포로-노예일 수밖에.. '나는 노예같은 임금노동자로 살기를 거부한다' 지난 26일 SBS 는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이틀 앞두고, 시간당 4,320원을 받는 대학교 청소노동자들의 삶을 '체험'이라며 어설프게 조명했다. 그래도사고뭉치 MBC 예능데스크나 수신료 인상해 국민 등골 빼내 지들 연봉 챙기려는 개병-신 KBS뉴스 보다, 최저임금 문제를 다룬 것 자체는 의미가 깊다. 최저임금 결정을 코앞에 두고도 배부른 기성언론들은 이를 완전 모른채 하고 있으니 말이다. *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0937311 특히 살인적인 물가 등 우울한 현실과 동떨어진 최저생계 조차 어려운 최저임금 인상에 대한 목소리가 철저히 차단되고 있는데, 노동자들을 착취하는 경..
    스머프세상|2011-06-27 12:3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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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인천, 강풍에 지붕덮개 떨어지고 간판 쓰러져..

    인천, 강풍에 지붕덮개 떨어지고 간판 쓰러져.. 인천시 공무원 600여명 비상대기? 볼 수가 없었다!! 태풍 메아리와 장맛비가 겹쳐 인천도 강풍과 비 피해가 있었다. 하지만 비상대기 중이라던 공무원 600여명은 좀체 볼 수가 없었다. 동네 곳곳에 이동형 간판이 넘어지고 오래된 빌라주택 지붕의 덮개가 바람에 떨어지는데도, 철밥통 공무원들 주변에는 비 피해를 볼 만한 사람들이 살고 있지 않아선지 무덤덤하다. 방송언론들도 늘 그렇듯이 연안부두에서 벗어나질 못했다. 여하간 비가 좀처럼 그치지 않아서논밭에 나가보지 못하고 있는데, 점심먹고 우비챙겨입고 나가봐야겠다. 강풍에 찢겨진 비닐하우스가 얼마나 망가졌을지 모르겠다. 아참 이런 비 피해를 입어도 지금껏 지자체나 정부의 복구-지원을 받을 생각조차 못해봤다. 그런데 입만 열었다하..
    스머프세상|2011-06-27 11:58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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