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머프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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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강남 워터파크가 합성조작? KBS가 허위보도 한건가?
강남 워터파크가 합성조작? KBS가 허위보도 한건가? 뉴스데스크가 허위보도 한거냐? 4대강 재앙 왜곡하는 알바들!? 오늘 오전 포털사이트 다음 아고라에서는 '4대강 사업 때문에 일어난 일들을 아십니까?'란 게시글이 네티즌들의 관심-주목을 받았다.특히 다음 아고라 메인에서 죽음-파멸의 4대강 사업 문제를 다룬 게시글을 보는 것은 오랜만이라서 무척 반가웠다. *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1492251 관련 게시글을 살펴본 뒤 지난 장맛비에 걱정이었던 논밭을 살피고 다시 집으로 돌아와 때늦은 아침을 먹었다. 논에는 난데없는 괴벌레가 벼를 갉아먹어 결국 논둑에 살충제를 뿌려야 했다. 여하간 집에 돌아와서는 다시 아고라를 살펴봤는데, 그새 아고라 메인에는 '4대강 사업과 강남역 워터파크의 진실'이란 황당한 게시글이..추천 -
[비공개] 가뜩 빗길 위험한데, 위험천만한 무단횡단!!
가뜩 빗길 위험한데, 위험천만한 무단횡단!! 무모한아저씨도 애들한테 차조심하라고 하겠지? 그렇게 퍼붓던 장맛비가 언제 그랬냐는듯이 그치고 장마전선이 다시 남하해, 오늘은 정말 찜통처럼 푹푹 찌는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그런데 이런 날씨처럼 답답한 장면을 어제 장대비가 쏟아진 날 목격하고 말았다. 도서관에서 어두컴컴한 폭우를 피한 뒤 비가 잠잠해지자 서둘러 집으로 돌아갔는데, 심곡로 사거리에서 한 아저씨가 횡단보도 중앙선 부근에 갇혀 있었다. 가뜩이나 계속된 장맛비로 빗길 위험도 있고 차들도 주말이라고 쌩쌩 내달리는데 말이다. 보아하니 무리하게 보행신호가 끝나갈때 길을 건너려다 오도가도 못하게 된 것 같은데, 우산으로 자동차들이 날리는 빗방울을 가로막던 아저씨는, 결국 신호가 바뀔 때까지 버티지 못하고 무단횡..추천 -
[비공개] 서울 강남 침수된 이유!! MB가 움직인 하늘 때문!?
서울 강남 침수된 이유!! MB가 움직인 하늘 때문!? 아프리카에서 한국 본토로 날린 재앙이 서울 곳곳 침수?? 옛말에 말이 씨가 된다고 했다!!!! 작년 추석 연휴 하루전날 쏟아진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서울 광화문-청계천 일대가 침수된 바 있는데, 오늘 오전 오후에 내린 장맛비에 서울 도심 곳곳이 침수됐다 한다. 관련해 트위터에는 홍대-강남 등 서울 곳곳의 침수상황이 올라오고 있지만, 기성언론들은 이를 제대로 보도하지 않고 있다. * http://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38758 절대로 초등학교 전면 무상급식은 못하겠다며 혈세퍼먹는 막개발과잔디-한강운하를 조내 사랑한 강남시장 철부지 오세훈이 그렇게 하고 싶어한 수상도시-한강르네상스를 또다시 재현했는데 말이다. 조내 잠수교 통제만 떠벌리고 있다. 주말이고 비도 많이 오니 기자들이 침수현..추천 -
[비공개] 옛말처럼 콩 심은데 콩, 팥 심은데 팥!!
옛말처럼 콩 심은데 콩, 팥 심은데 팥나요!! 학표 비닐 씌워둔 하우스 안에다 팥 모종 키워.. '씨를 뿌리면 거두게 마련이다' 태풍 메아리와 집중호우가 물러간 뒤 서둘러 무너진 논둑을 보수하고,돌풍에 쓰러진 고추가 더 넘어지지 않도록 묶어주고,미쳐 깍지 못했던농수로의 잡풀도 걷어냈다. 그러자 일기예보대로 다시 장마전선이 북상해 살고 있는 인천은 물론 수도권-중부지방에 엄청난 장맛비를 퍼붓고 있다. 그렇게 농부들 애간장 태우는 장마전선이 오르내리며 오락가락 하는 틈에 엄마랑 밭에 나가 일을 했는데,지난 1일에는 아랫밭 비닐하우스에다 팥 모종을 심었다. 지난 5월 모내기를 끝낸 뒤모판이 있던 자리에 학표 검은 비닐을 씌워놓았고, 6월 중순에 검은콩 모종을 만든뒤팥 모종도 마찬가지로 플라스틱포트에 팥알을 넣어 상토를 덮어 ..추천 -
[비공개] 인천서구 난리, 천둥번개 치며 컴컴한 집중호우 쏟아져!!
인천서구 난리, 천둥번개 치며컴컴한집중호우 쏟아져!! '콰콰콰쾅...전쟁 난줄 알았다' 오늘 오후 2시30분경부터 인천 서구 심곡동에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집중호우가 마구 쏟아지고 있다.짙은 비구름에 한낮에도 어두컴컴할 정도인데, 거센 빗줄기는 계속 이어지고 있다. 지난 태풍 메아리와 겹쳐진 집중호우와 비교해 더 강해 보이는데, 가뜩이나 계속된 장맛비에 침수피해를 입은 인천지역에 또다시 피해가 잇따를 것으로 보인다. 그저께 터진 논둑과 돌풍에 쓰러진 고추 등을 돌보고 돌아왔는데, 지금 폭우로 어떻게 됐을런지 정말 걱정이다. 이렇게 비가 쉴새없이 내리니 나가볼 수도 없고...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추천 -
[비공개] 친일도 도청도 괜찮다는 KBS, 4대강 재앙도 외면!!
친일도 도청도 괜찮다는 KBS, 4대강 재앙도 외면!! 대놓고 친일파 미화-내부비판 목소리 차단, 개병신답네!! '무한도전 가요제가 김비서 KBS 불법도청 사건을 물타기 해주는구나. 대중들은 한달넘게 무도 가요제로 난리겠군' 에 따르면, 지난 1일 김인규 KBS사장이 아침 직원조회시간에 직접 나와 낭독한 조회사에서 '일부 야당의 반대로 수신료 인상안 처리가 늦어지고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수신료 인상이 무산된 것은 아니다' '수신료 인상은 국회 문방위 전체회의에 상정돼 있는 만큼 다음 국회가 열리면 곧바로 다시 처리에 들어갈 것'이라며 수신료 인상에 총력 동원체제를 선언했다 한다. 쥐새-끼같은 벽치기 취재기법을 떠벌리며 불법도청을 사실상 시인한 5공 전두환빠 김인규답다. 특히 김인규는 '이번에 한 가지 아쉬웠던 부분은 우리 내부에서조차 ..추천 -
[비공개] 여기자 성추행하고 택시기사에게 돈뜯긴 한나라당 J의원
여기자 성추행하고 택시기사에게 돈뜯긴한나라당 J의원 여기자 따먹으려 환장한 성나라당 국개의원 정체 밝혀야!! '여기자-여아나운서 조내 따먹으려는 한나라당이구나' 전과14범 MB의 못생긴 마사지걸 발언, 강재섭 전 한나라당 대표의 강안남자 발언(하루에 세 번 하더니 한번은 해줘야지. 한번은 해줘야지 너무 안하면 철봉이 아니라 낙지야 낙지), 정몽준 전 대표의 여기자 성추행 사건, 안상수 전 대표의 자연산 발언, 한나라당의 여성비하 홍보 동영상, 정두언 의원 서울 부시장 시절 종합일간지 여기자 성추행 사건, 주성영 의원 술집 여주인 성적비하-폭언 사건, 한나라당 충북도당 여성 옷벗기기 강요 사건, 최연희 한나라당 사무총장 여기자 성추행 사건, 이재웅 전 의원 여성재소자 비하발언('여성재소자들이 (가슴내밀고) 한번 줄까 한번 줄까' ..추천 -
[비공개] 훼미리마트는 되고 뚜레쥬르는 안되는 봉투환불!?
훼미리마트는 되고 뚜레쥬르는 안되는 봉투환불!? 쥐식빵 자작극 벌였던 뚜레쥬르 염치없이 또 빵값인상 쥐식빵 자작극으로 소비자-네티즌을 기만했던 대형제빵프랜차이즈 뚜레쥬르가 지난 6월 28종의 빵에 대한 소비자가격을 평균 8% 인상했었는데, 불과 보름만에 또 빵값을 인상했다. 특히 염치없는 뚜레쥬르는 매장 마진율을 확보해주기 위해 먼저 소비자 판매가를 지난달 29일 올린 뒤 이틀 뒤 매장 공급가를 뒤늦게 올리는 변칙적인 방법까지 동원했다고 한다. 그럼에도 소비자들에게 이같은 내용을 제대로 공지-설명조차 하지 않고 빵장사를 하고 있다. 머 쥐식빵 논란으로 피해를 본 파리바게트도 빵값을 인상해, 이젠대형제빵프랜차이즈 빵을 돈주고 사먹지 않는데 뚜레쥬르는 저 쥐랄이다. 그런데 그렇게 소비자들 기만하고 얌체 빵값 인상으..추천 -
[비공개] 아프리카-평창올림픽에 마이너스의 손 MB재앙 엄습!?
아프리카-평창올림픽에 마이너스의 손 MB재앙 엄습!? 친일-도청 김비서 KBS가 열심히 아프리카 순방 빨아줘도.. '최빈국 에티오피아와 녹색성장 협력하겠다고?? 자원약탈-착취나 하지 마라!!' 스스로 친일방송임을 자인한 김비서 KBS가 2일 아침 '재앙적 대통령' MB의 아프리카 순방 소식을 전했다. 말이 좋아 아프리카 순방이고 평창동계올림픽 유치활동이지, 사실상 개판쥐판인 국내를 떠나 편안하게 여름휴가를 아프리카에서 보내려고 대통령 전용기를 이용한 듯 싶다. * http://news.kbs.co.kr/politics/2011/07/02/2317395.html 문제는 내일 새벽 남아프리카 공화국 더반에 도착한 '마이너스의 손' MB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지원 활동을 벌이고, 최종 프리젠테이션에 직접 연사로 참여해 IOC위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할 것이라 한다. 손만 댔다하면 그냥 무심코 언급만..추천 -
[비공개] 일본 후쿠시마 어린이 소변서 방사능 검출, 피폭 재앙!!
일본 후쿠시마 어린이 소변서 방사능 검출, 피폭 재앙!! 최악의 핵재앙 결국 후대에게 되물림, 한국은 안전한가? '스트론튬은 인체에 흡수되면 칼슘처럼 뼈에 축적돼 죽음의 재로 불리는 세슘보다 치명적인 방사성 물질이다. 특히 스트론튬-90은 반감기가 18년으로 사실상 죽을 때까지 골수암과 백혈병의 원인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악의 핵재앙을 자초한 무능하고 무책임한 일본 정부가 지난 4월12일 후쿠시마 원전 부근 토양에서 검출됐다고 발표한 '악마의 재' 스트론튬이, 두 달만인 지난 6월12일 후쿠시마 원전 지하수와 주변 바다 5곳에서 채취한 바닷물에서 검출됐다고 발표했었다. *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110613151411§ion=05 절망-죽음뿐인 후쿠시마 원전 인근 토양과 지하수, 바다까지 방사능 오염이 심각하다는 것을..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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