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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빌 차일드, "자신이 대우받고 싶은 대로 고객을 대하라"
1.돈을 추구하기에 앞서 먼저 군계일학이 되어라. 제품, 서비스, 가격에서 다른 모든 경쟁자보다 뛰어나야 한 다. 그러면 돈은 저절로 따라온다. 2.우수한 제품을 진정한 가치로 삼아 고객에게 제공하라. 저가의 질 낮은 제품은 가치가 아니다. 3.고객처럼 생각하고 자신이 대우받고 싶은 대로 고객을 대하라. 고객은 우리의 고용인이며, 언제라도 우리 를 해고하고 다른 직원을 택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라. (194p)제프 베네딕트 지음, 김상우 옮김 '워렌 버핏처럼 열정에 투자하라' 중에서 (부크온(부크홀릭)) 빌 차일드. RC윌리라는 시골의 조그마한 양판점을 커다란 가구회사로 키운 미국의 경영.......추천 -
[비공개] 채식 아닌 개고기만 먹은 암환자, 놀랍게도…
[사람 속으로] 미국 최고 암병원 MD앤더슨 종신교수 김의신담배보다 나쁜 게 동물성 기름 … 나이 들수록 삼겹살은 피하라 미국 대표적인 암 전문 병원 MD앤더슨 암센터의 종신교수인 김의신 박사는 “동물성 기름을 섭취하면 서양인은 피하지방이 되고 동양인은 내장지방으로 쌓인다. 그러니 올리브 오일 같은 식물성 기름을 많이 먹어라. 우리가 배고픈 시절에 먹었던 보리밥·된장·고추장 등이 돌이켜보면 모두 건강식이었다”고 말했다. [박종근 기자] 미국 최고의 암 전문 병원-텍사스대학교의 MD앤더슨 암센터다. 연간 연구비용만 6000억원이 넘는다. 단일 연구기관으로선 암 연구에 세계에서 가장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암 연.......추천 -
[비공개] [자영업자, 벼랑에 서다]자영업자에 없는 3가지 ‘휴일·육아시간·노후..
ㆍ숙박·음식업 42% 여가·서비스업 65% 쉬는 날 없이 일해 자영업자에게는 세 가지가 없다. 휴일과 육아시간, 노후대책이다.대부분의 자영업자들은 말 그대로 ‘쉴 새 없이’ 일하면서, 현재의 가족과 미래의 자신을 거의 돌보지 못하고 있는 게 현실이다.자영업자의 달력에는 ‘빨간 날’이 없다. 영업시간이 줄면 벌이가 주는 만큼 쉽게 가게문을 닫지 못한다. 서울 마포구 망원시장에서 7년째 수산물 가게를 하고 있는 이양희씨(43)는 “명절 연휴 중 단 하루 쉬는 것도 장사에 타격이 커서 1년 동안 하루도 쉬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경기가 안 좋아지면서 오히려 모두들 더 열심히 장사를 한다”며 “아파도 가게에 나와 아파야.......추천 -
[비공개] 쌀통에 마늘 넣어두면 '쌀벌레와의 전쟁 끝!'
SSTV | 노상준 인턴기자] 쌀통에 이것을 넣어두면 쌀벌레와의 전쟁 끝, 바로 마늘이다. 온도와 습도가 높은 여름철에는 특히 쌀이 부패하거나 벌레가 생기기 쉽다. 이때 쌀통에 마늘을 넣어두면 쌀벌레가 생기는 것을 막을 수 있다. 기본적으로 쌀은 밀폐용기나 전용 냉장고에 보관하는 게 좋지만 대부분의 집에서는 쌀포대에 담긴 그대로 주방 근처에 쌀을 보관하는 경우가 많다. 예전처럼 쌀이 가마니나 종이봉투에 담겨 있다면 쌀벌레로부터 상대적으로 안전할 수 있으나 요즘 쌀은 소용량으로 비닐소재 봉투에 담겨있거나 비닐코팅된 쌀포대에 담겨 있어 쌀벌레에 취약하다. 특히 봄, 여름처럼 온도가 높은 계.......추천 -
[비공개] '왕'의 착각에 종업원들은 벌벌 떤다
'왕'의 착각에 종업원들은 벌벌 떤다 [게릴라칼럼] '손님은 왕' 친절 강요하는 사회, 파괴되는 공동체 언제부턴가 '고객은 왕'이라는 말이 상식이 됐다. 이 말은 사실일까? 손님이 왕인지 아닌지는 각자 혈통을 따져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참고로, 왕은 카트를 밀며 장을 보지 않는다. 종업원과 옥신각신 다투지도 않는다. '손님은 왕'이란 말은 어떻게 해서 생겨난 것일까? 일본 상인들 사이에서 격언처럼 사용되어 온 말이기도 하고, 피터 드러커가 경영학계에 널리 퍼뜨린 말이기도 하다. 일본에서는 아예 '고객은 왕'을 넘어 '고객은 신'이라는 말까지 쓰고 있다. .......추천 -
[비공개] 마트에서 우유 고르기와 버려지는 음식물 이야기
유제품은 유통기한이 며칠 남았음에도 불구하고 진열장에서 수거되어 버려진다. 이들 대부분은 먹어도 되는 데 말이다. 간단히 눈으로 보고, 냄새를 맡고, 맛을 보면 상했는지를 알 수 있는데도 말이다. 소비자들이 거의 모르는 사실이 있는데, 유통기한은 관공서가 아니라 생산자들이 정한다. 생산자들은 소비자 보호단체의 눈치도 보면서 다른 한편으로 매상을 높이기 위해 유통기한을 점점 더 짧게 잡는다. 쓰레기통으 로 들어갈지라도 과잉 제품을 생산하는 쪽이 기업에는 더 이익이 된다. 왜냐하면 버리는 것보다 더 심각한 문제는 경쟁회사에 고객을 빼앗기는 것이기 때문이다. (15p)슈테판 크로.......추천 -
[비공개]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식당, 어디인가 했더니…
국내에서장 오래된 식당, 어디인가 했더니… 농식품부·한식재단 ‘한국인이 사랑하는 오래된 한식당’ 발간 국내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한식당은 1904년 개업한 서울 공평동의 ‘이문설농탕’이다. 108년 동안 3대가 맛을 지켜왔다.두번째는 1910년 개업해 나주곰탕의 명성을 지켜온 전남 나주 ‘하얀집’이다.농림수산식품부와 한식재단은 50년 이상 운영되고 있는 한식당 100곳을 소개하는 ‘한국인이 사랑하는 오래된 한식당’ 책자를 11일 발간했다. 책에 실리는 것을 거부한 한식당은 뺐다. 총 248쪽 분량으로 한식당을 시작한 동기, 개점연도, 창업주, 현 경영주, 업종, 대표메뉴, 음식특징 등이 실려 있다.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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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묵은지 김치찌개` 충격적 진실 "이럴 줄은"
`묵은지 김치찌개` 충격적 진실 "이럴 줄은" 국내 판매되고 있는 일부 묵은지가 상품가치가 떨어진 중국산 김치로 만들어지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국립농수산물 품질관리원에 따르면 묵은지는 6개월 이상 섭씨 0도에서 4도 사이의 일정한 온도에서 익혀야 한다고 정의하고 있다. 하지만 국내 시중의 음식점 대다수는 이러한 기준을 무시한 채 단순히 신김치를 묵은지라는 이름으로 둔갑해서 팔고 있다. 일반 김치를 묵은지로 팔기 위해 식당 한 구석 박스에 넣어 김치를 숙성시키고 있는가 하면 묵은지인지 신김치인지도 제대로 모른 채 그냥 도매업자들이 납품하는 김치를 묵은지라고 믿고 판매하고.......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