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후반기 삶 가치체계를 점검해 보았다. 어떤 가치를 중요시 하는가? 내가 소중히 여기는 원칙은 무엇이 있는가? 어떤 감정을 소중히 하고, 어떤 감정들은 피하고자 하는가? 지금까지 배려와 남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것을 가치체계의 최우선에 두었다. 그러나, 실패에 대한 두려움, 거절에 대한 두려움 남에 대한 배려라는 그럴 듯한 것으로 미화되고 있다는 생각이 들 때 있다. 이제는 도전과 모험을 그 위에 두었다. 또한, 재미와 인정도 상위 가치에 든다는 것을 알았다. 그 밖에 배움, 발전, 성취, 기쁨등... 가치체계를 나름대로 순위를 정해보았다. #기쁨(쾌락이 아닌) 도전(모험) #건강/활력 성취 성장 #발전 배려/남에게 피해를 끼치지.......

나는 이제부터 나를 사랑할 것이다. 나는 반드시 행복해질 것이다. 나는 반드시 성공할 것이며, 나는 더이상 불행을 선택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내가 원하는 것을 반드시 이룰 것이다.... 뭐 ...이러한 생각들이 뇌리 항상 남아있었고, 지금 그렇게 살려고 항상 벽에 붙인 글을 보며 다짐한다. 그리고, 지금을 생각하면, 내 얼굴엔 흐뭇한 미소가 있다. 너무나 가난해서 돈없어 힘들었던... 자존심만 내세우던 지난날.... 그건 모두 스스로에게 나를 내던진 나의 선택이었다. 마치 한참을 둘러 원점으로 돌아온 듯한...느낌 이제 나는 선택할 수 있다. 긍정, 행복, 배려, 사랑... 어릴적 꿈은 산산조각이 났다. 내 나이 이제 지천명.. 삶의 무게.......

나에게는 큰 교훈과 많은 것을 배우고 익히고, 사회생활 통해 멘토 사회선배 있습니다 지금은 무엇이든지 열정과 마음만 있다면 다 할수 있는 준비된 사람이 되기 위해 뼈저리게 저도 롤모델 닮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무슨일을 하든지 정직과 성실로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아 가려 합니다. 일을 할때나 놀때나 언제 어디서든 000이란 이름이 들어가면 난 나의 이름에 모든 명예를 걸고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그렇게 살다가 00 들어가 나의 삶을 책으로 남기고 정리를 할 생각입니다. 지금도 난 시간이 너무나 아깝습니다. 그리고 항상 죽을각오로 해보자 안되도 부딪혀보자 악바리 생각합니다. 그러기에 더욱 오늘이란 시간을 어떻게 하.......

2025~2030 앞으로 다가올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 직업은 직업 환경에 따라 생성, 융합, 소멸 등을 통하여 구조를 변화시킨다. 각 국가는 고도의 지식이 필요한 직업들을 성장시키고, 공장에서의 생산, 단순하고 반복적인 일 등은 이에 적합한 임금 싼 인도나 동남아등지 제3국가로 이전하게 되어 제조업들은 이미 10년 전부터 노동력이 싼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등 제3국 국가로 공장을 이동시키고 있다. 이는 곧 한국 노동시장이 ‘고용 없는 성장’ 시대로 진입하였다는 증거이고 새로운 먹거리 만들어야 한다. 50중후반 퇴직이후 중노년 내모습 다어렵고 힘겨운 사람을 배려하는 넉넉함, 슬퍼하는 사람을 위로할 줄 아는 따뜻함, 고독함으.......

한정된 시간을 자본을 쌓기 위해 전력 투구한다->자본을 쌓아 자본/사업을 통해 돈의 흐름을 만든다->쌓인 돈의 흐름을 통해 한정된 시간을 최대한 산다. 인생 삼부작#요즘 한국 앱들 (특히 금융) '디자인' 및 '카피' 다 한 회사에서 외주 받아서 하나? 왜 이리 다 똑같지 간질간질해? 돌겠네. 가렵다 #한국인 국민 중국이나 베트남에 십년넘게 오래 살아도 국내총선 재외국민투표권 투표권이 전혀 없는데, 중국인과 베트남 인은 한국에 3년안쪽 살면 투표권을 마구 퍼준다. 중국은 토지 사유가 금지라서 한국인은 중국에서 땅을 사지 못하는데, 중국인은 한국에서 땅과 부동산을 제주 연남 대림 강남등 계속 구매 할 수 있다. 이게 말이 되.......

틱톡에서 시작된 조용한 사직, 혹시 독자 여러분도 들어본 적 있어요? 조용한 사직은 실제 회사에 사표를 던지지는 않지만, 앞으로 회사 내의 경쟁과 평가와는 결별하겠다는 가치관을 말합니다. 일종의 심리적 퇴사인 셈이죠. “일은 당신의 삶이 아니다”라는 마음으로 퇴근을 하면 일과 관련된 생각은 더 이상 하지 않겠다는 거예요. 나의 삶과 일 사이에서 일이 아닌 삶에 무게중심을 두고 더 이상 일에 얽매이지 않겠다는 사람들이 늘어납니다. 해외 언론에서는 조용한 사직이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 중심으로 퍼지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앞에서 이야기한 대퇴사의 흐름과도 맞닿아 있다고 본다 확실히 코로나를 겪고 나면서 우리들의 삶.......

5060 나이들고 병들고 나이먹고 주름지고 병원 약국 드나들며 맛이 가기 시작하면 나이들고 주위는 손 쓸 여력이 없을 정도로 망가지게 된다.노화란 그 지점에서부터 두려워지는 것이 폼을 끌어올리는 시기에 직간접적 지원 해주던 백그라운드가 이제 폼이 좀 올라와서 좀 달려볼라치면 나를 끌어내리는 짐이 되어있는 것이라서 씁쓸하다 중년이후에도 야망을 가질수있는 에너지 레벨을 유지하는 이들이 다른 인생을 살아간다. 알고 있다는 착각 인류학이 금융, 경제, 비즈니스에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를 얘기하고 나름 의의도 있음. 기존 모형이 가지는 터널적 시야를 극복하고 사회적 침묵에 귀기울여야 한다는, 상당히 비효율적일 수 밖.......

건강을 위해 신경쓰는 식단의 기준은 딱 두개뿐임. 1. 녹색쿼터제 : 하루 세끼 구성에 어느 정도 비율의 채소or과일이 있어야 한다. 2. 설탕리미티드제 : 대충 아무튼 적당히 설탕을 적게 먹어야 한다. 이것만 해도 확실히 식사의 질이 올라감. 칼로리는... 모르겠습니다. 맛있습니다. 정책달력]2022년 10월부터 달라집니다 단풍이 곱게 물드는 10월, 새롭게 시행되거나 달라지는 정책을 알려드립니다. https://blog.naver.com/korea_gov/222891696653…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http://korea.kr) #정부24 #정책달력 #10월정책달력 .반려식물, 치유텃밭 체험해볼까? [2022 #서울도시농업박람회] 10.7.~10.8. 서울광장, 청계광장 일대 ※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