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공유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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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잠실 구장의 꽃 - LG치어걸 한미애님
출처 : http://iamstar.co.kr/ 주말 다음팟 베스트 UCC에 낯익은 얼굴이 나오더군요. 제가 좋아하는 서울의 자존심, 무적 LG트윈스(현재 7위)의 활력소 LG치어걸 한미애님이더군요. LG트윈스(야구) 또는 동부프로미(농구) 팬이라면 이미 알고 있을 그녀 이번 동영상에서는 치어복이 아닌 사복을 입고 나와 처음엔 다소 수줍은 듯 하다가 음악이 나오니 여지없이 그 끼를 발산해 주시는군요. 요즘은 치어리더가 단순한 눈요기거리가 아닌 경기의 필수적인 부분으로 여겨지고 있죠. 치어리더 없는 야구경기란... 으~ 생각하기 싫은데요. '반짝 반짝 빛나는 사람이 되자' 란 좌우명을 가진 그녀의 주요경력을 간단히 살펴보면 2005-2007 전자랜드 블랙슬래머 2006-2007 국민은행 세이버스 2007~2008 동부 프로미 2007~2008 LG TWINS 2009~2010 LG TWINS 이번엔 LG TWINS 홈페이지에 ..추천 -
[비공개] 트랜스포머 USB메모리
아침 RSS 확인중에 재미있는 제품이 있길래 옮겨봅니다. 트랜스포머 USB메모리 조만간 트랜스포머 속편이 개봉한다죠. 전작을 재미있게 보았기에 기대 많이 하고 있습니다. 이 제품은 레비지 트랜스포머로 변신하는 USB메모리라네요. 2GB의용량에$42.99이면, 가격은엄청 비싸지만 그래도책상위에 하나 있었으면재밌겠는걸요. 원문 : http://www.engadget.com/2009/05/19/transformers-usb-flash-drive-is-ready-to-ravage-your-files-brin/추천 -
[비공개] 엑시터시→클럽사진→이번엔 대마초 배우 B씨?
연예인들의 마약류 상습투약 사건이 연일 보도 되고 있네요. 지난 4월 힙합그룹 업타운의 전 멤버 스티브 김이 2008년 11월20일부터 2009년 4월 9일까지 상습적으로 필로폰을 투약하고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불구속 입건 되었죠. 이때 가수 겸 보컬트레이너 박선주 역시 엑시터시를 투약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되었습니다. 박선주는 지난 2006년 12월16일부터 서울과 일본, 태국, 홍콩 등지에서 엑스터시를 물과 음료수등에 타 수 차례 복용한 혐의였다는군요. 박선주씨는 얼마 전 무면허 운전으로도 뉴스에 나오던데 ㅡㅡ;; 솔직히 이때만해도 그다지 파장은 없었는데, 5월 19일 인기 탤런트 주지훈이 불구속 기소되면서 이목이 집중되기 시작하죠. 주지훈은 2008년 4월 중순께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아파트에서 두 차례에 걸쳐 엑스터시와 케타민을 ..추천 -
[비공개] 난 김병현의 명품 슬라이더가 보고 싶을 뿐이고
난 서울의 자존심 LG트윈스!팬이다. 올 시즌 반짝 상위권에 올랐다가 다시 중하위권으로 내려앉았지만, 그래도 전년도에 비하면 야구 볼 맛이 난다. 그 이유중 하나가 봉중근선수 때문 현재 3승 7패, 평균자책 3.21, 탈삼진 66개 그러게 좋은 성적은 아니지만, 전 메이져리거를 본다는 즐거움이 ㅋㅋ 봉중근 선수의 등판을 볼 때마다 생각나는 선수가 있다. 핵잠수함 김병현선수 뱀직구로 일본 야구리그에서 타자들을 삼진으로 돌려세우는 임창용선수를 볼때도, 명품 슬라이더로 메이져리거 타자들을 허무하게 만들던 김병현선수가 떠오르곤 한다. 유독 구설수가 많았고, 우여곡절이 많은 선수생활을 한 김병현선수 그래서 '성격에 문제가 있다', '정신상태에 문제가 있다' 등 안티팬들도 많죠.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당시 여권 분실 사건도 한몫 단단히 했..추천 -
[비공개] 장윤정♡노홍철 열애 ㅊㅊㅊ
오늘 아침 출근준비하면서 sbs 방송을 듣는데, 노홍철씨와 장윤정씨의 열애보도가 나오더군요. 며느리감 선호 1순위에 빛나는 장윤정씨 옛말에 10번 찍어 안넘어가는 나무 없다더니, 노홍철씨 결국 성공하셨네요. ^^* 축하드립니다. [스포츠서울닷컴 | 송은주기자] 가수 장윤정과 방송인 노홍철이 목하 열애중이다. 장윤정 소속사는 8일 자정 보도자료를 통해 "데뷔 후 6년 동안 사생활을 포기한 채 일에만 전념했다. 노홍철과 2년전 처음 만났고 1달 전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며 노홍철과의 교제사실을 밝혔다. 두 사람이 연인으로 발전하기까지 노홍철의 적극적인 구애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장윤정은 "2년여 가까이 한결 같은 마음을 보여준 노홍철의 진심에 감동받았다"면서 "매우 진중하고 가슴이 따뜻한 사람이다. 좋은 사람을 만나 행복하다"..추천 -
[비공개] 멍 때려도 사랑스러워~♥♥♥ 멍연아 일러스트 전체 모음
언제봐도 사랑스런 김연아선수~♥♥♥ 멍연아가 뭔가하고 검색해 봤는데, 멍 때리는(?) 표정도 너무나 사랑스럽군요. 김연아 선수의 블로그 배경화면이 일명 멍연아 일러스트로 바뀌면서 요즘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네요. 이 일러스트는 김연아 선수가 멍한 표정을 하고 있는 것을 캡쳐해 다양한 각도로 피겨스케이팅 동작은 물론 트레이닝복까지 함쳐서 그려놨네요. 지난 5월에 개최되었던 'KCC 스위첸 페스타 온 아이스'에서 가졌던 기자회견에서 게임 일러스트인 최혜영씨는 김연아선수가 멍한 표정을 짓고 있는것을 보고 그림으로 그려내었다고 합니다. 보도에 따르면 김연아선수 본인도 멍연아 일러스트를 맘에 들어하고 재미있어 하는 눈치라는군요. 꿈도, 끼도, 욕심도 많은 빙상요정 김연아 선수 캐나다에서의 훈련소 열심히 준..추천 -
[비공개] 죄명별 공소시효는 어떻게 될까?
뉴스를 보다보면 종종 범죄를 저지르고 숨어지내다가 공소시효를 잘못알고 체포되는 사건들이 나오곤 합니다. 지난 2일에도 5년간 해외 도피생활을하던 40대 차량 절도범이 자신에 대한 공소시효가 끝난 것으로 착각하고귀국했다 잡힌 뉴스가 있었죠. 절도등 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된 김모(47)씨는 지난 2003년 6월말께 경기도 안산시 고잔동 노상에 주차돼 있던 박모(37·여)의 싼타페 승용차를 훔친 뒤 같은 차종의 사고차량 번호판을 부착해 1350만원에 판매하는 등 같은 수법으로 모두 3차례에 걸쳐 4000만원을 챙겼는데, 이 범행이들통 나자 2004년 2월18일께 우즈베키스탄으로 도피, 장기 체류하다 절도죄 공소시효 5년이 경과한 것으로 착각해 지난 4월1일자로 입국다는군요. 절도죄의공소시효가 5년이였군요. 하지만 용의자가 도피 목적으로 해외에 체..추천 -
[비공개] 마약 혐의 연예인 이천희? 제발 아니기를!
어제는 청담동 클럽사진 문제로 떠들썩하더니, 오늘은 거기서 한발 더 나아가 마약 혐의 연예인으로 떠들썩하군요. 어제 저녁 SBS 8시 뉴스에서 모 연예인이 마약혐의로 입건되어 조사중이라는 보도가 나오던데, 자료화면에서 모자이크 처리를 했지만, CSI를 능가하는 네티즌수사대는 어렵지 않게 그 사진이 이천희씨라는 것을 알아낸듯하네요. 얼마전 주지훈씨가 입건 되었을때는 그다지 관심없는 배우였기에 그저그랬는데, 이천희씨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배우인지라 씁씁해지네요. 그건 그렇다치고 SBS는 얼마전까지 간판 연예프로의 일원이었던 이천희씨를 아직 진상조사가 끝난 것도 아닌데 어설픈 모자이크로 8시 뉴스에서 보도한 것은 좀 성급했던것 아닌가 싶네요. 이러다가 만약 오보로 밝혀지면, 심각한 명예회손일텐데 말이죠. 보도내..추천 -
[비공개] 청담동 클럽사진 문제? 클럽 < 언론
오늘 아침 출근해서 뉴스를 살펴보다가 '청담동 클럽사진'과 관련된 기사가 있더군요. '청담동 클럽파티 노골적 성행위 사진 충격' 기사의 제목이 상당히 자극적이더군요. 기사에 실린 몇장의 사진이 선정적이기에 전체 사진을 구해서 보았습니다. '청담동 클럽파티'란 이름으로 압축된 145장의 사진은 젊은 남녀가 아우러져 술을 마시고 노는 장면중에 일부 몇몇 사진 속에서는 자극적인 스킨십의 사진이 끼어 있더군요. 기사에서는 온통퇴폐 분위기로 몰아가던데, 그 정도까지는 아니더군요. 기사에 의하면 클럽사진이 인터넷에 확산되고 있다고는 하지만 자극적인 언론 보도가 더 부추기는 것은 아닌지 싶네요. '청담동 클럽파티' 검색어로 검색해보니 아래와 같은 기사가 뜨더군요. '청담동 광란파티' 사진에 연예인 있나 없나 헤럴드 생생뉴스 사..추천 -
[비공개] 여러분은 데이트 비용을 누가 부담하시나요?
전활화산 같은 사춘기를 보내며, 다 똑같아 보이던 친구들이 우정을 나누는 친구와 사랑(?)을 나누는 친구로 구분되기 시작한 이래로, 여자친구들을 만날때는 이상하게도 돈이 없으면 만나러 나가기 꺼려지곤 했습니다. 데이트를 할때도 어쩌다 한번 얻어먹는 것도 그렇게 마음이 편하지 않았습니다. 나만 그런것일까? 아님 대부분의 남자들이 그럴까? 남녀평등시대 아니 양성평등시대라 표현해야겠군요. (남녀평등이라는 표현을 썼다가 왜 남자가 여자보다 먼저 나오느냐? 남성우월주의에 빠져있는것 아니냐? 란 핀잔을 들어서 말이죠. ㅡㅡ;;) 어찌되었든 양성평등이 급속히 진전되고 있는 2009년이지만, 데이트비용은 여전히 남자들이 더 많이 지불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전적으로 개인적인 시각에서 보는 것이지만요.) 왜 그런것일까? 모 결혼정보회..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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