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공개] KB국민은행 카카오뱅크 버팀목플러스정부특별지원금 대출
KB국민은행 카카오뱅크 버팀목플러스정부특별지원금 대출 문자의 진실을 알아봅니다. (광고)라 쓰여있는 문자가 요즘 발송이 되고있는데 KB국민에서 특별지원금대출을 시행한다는 내용이라고 합니다. 저도 두달전인가 한번 받았었고 최대가 2억까지 나오며 최저 연 1.90%까지 가능하다고 했었습니다. 거치 2년에 상환 3년으로 총 5년이라고 하는데 추경예산이 8조원 규모이고 정부의 보증지원으로 무담보 진행이 가능하다고 해서 이게 실제로 가능한건가 의아했던 기억이 납니다. 자격조건도 만 20세 이상에 신용 9등급 이내이면 된다고 하고 소득활동이 없는 분들도 심사에 통과하면 시행이 가능하다고 나왔으니 거의 뭐 다 자격이 된다는 의미였구요. 긴급지원이 필요한 고객께서는 필요한 금액과 연락처를 기재하여 신청하면 상담을 받을 수 있다고 했..추천 -
[비공개] 새벽에 일어났더니 6시였고 나는 쇼파 위였음
어제 오랜만에 손님이 와서 술을 꽤 많이 마셨습니다. 집에 딱히 먹을게 없어서 쭈꾸미집에서 쭈꾸미를 배달시키고 삼겹살을 따로 사와서 넣고 같이 조리해서 먹었습니다. 반조리로 주문을 해서 직접 웍에다가 끓여서 먹었더니 은근 시간도 오래 걸리고 했지만 양이 많아서 만족스럽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직접 해먹는게 확실히 다 해서 오는것보다 맛있긴 하네요. 쭈꾸미를 먹고 육개장도 동동국수에서 포장해온 걸 끓여서 먹었습니다. 플라스틱 그릇에 비닐로 깔끔하게 밀봉해서 포장이 되어있었는데 그냥 덜었더니 안에 고추기름이 많이 끼어있어서 닦는게 불편하더군요. 물로 씻기도 애매하고 처음에 뜨거운 물로 싹 담궈놓던지 아니면 전체적으로 샤워를 시켜주고 덜어야 깔끔하게 기름들이 녹아서 같이 나올 것 같았습니다. 2개 포장해온 것 중..추천 -
[비공개] 새벽에 일어났더니 6시였고 나는 쇼파 위였음
어제 오랜만에 손님이 와서 술을 꽤 많이 마셨습니다. 집에 딱히 먹을게 없어서 쭈꾸미집에서 쭈꾸미를 배달시키고 삼겹살을 따로 사와서 넣고 같이 조리해서 먹었습니다. 반조리로 주문을 해서 직접 웍에다가 끓여서 먹었더니 은근 시간도 오래 걸리고 했지만 양이 많아서 만족스럽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직접 해먹는게 확실히 다 해서 오는것보다 맛있긴 하네요. 쭈꾸미를 먹고 육개장도 동동국수에서 포장해온 걸 끓여서 먹었습니다. 플라스틱 그릇에 비닐로 깔끔하게 밀봉해서 포장이 되어있었는데 그냥 덜었더니 안에 고추기름이 많이 끼어있어서 닦는게 불편하더군요. 물로 씻기도 애매하고 처음에 뜨거운 물로 싹 담궈놓던지 아니면 전체적으로 샤워를 시켜주고 덜어야 깔끔하게 기름들이 녹아서 같이 나올 것 같았습니다. 2개 포장해온 것 중..추천 -
[비공개] 새벽에 일어났더니 6시였고 나는 쇼파 위였음
어제 오랜만에 손님이 와서 술을 꽤 많이 마셨습니다. 집에 딱히 먹을게 없어서 쭈꾸미집에서 쭈꾸미를 배달시키고 삼겹살을 따로 사와서 넣고 같이 조리해서 먹었습니다. 반조리로 주문을 해서 직접 웍에다가 끓여서 먹었더니 은근 시간도 오래 걸리고 했지만 양이 많아서 만족스럽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직접 해먹는게 확실히 다 해서 오는것보다 맛있긴 하네요. 쭈꾸미를 먹고 육개장도 동동국수에서 포장해온 걸 끓여서 먹었습니다. 플라스틱 그릇에 비닐로 깔끔하게 밀봉해서 포장이 되어있었는데 그냥 덜었더니 안에 고추기름이 많이 끼어있어서 닦는게 불편하더군요. 물로 씻기도 애매하고 처음에 뜨거운 물로 싹 담궈놓던지 아니면 전체적으로 샤워를 시켜주고 덜어야 깔끔하게 기름들이 녹아서 같이 나올 것 같았습니다. 2개 포장해온 것 중..추천 -
[비공개] 7개 남은 상태에 상품은 갤탭에이 팔쩜영 32기가
요즘 스마트폰이 너무 배터리가 너무 금방 닳아서 폰을 바꿀까 생각중입니다. 다른 기능은 다 정상인데 배터리만 유독 빨리 닳아버립니다. 그래서 배터리만 따로 구매한 적도 있는데 이게 신기하기도 또 금방 똑같이 닳기 시작합니다. 제가 스마트폰을 뭔가 이상하게 쓰고있는건가 싶을때도 있습니다. 크롬을 항상 켜놔서 그런걸까요? 인터넷 창을 3개씩 켜놓고 있는데 그 때문에 그런걸까요?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요즘에 스마트폰을 주로 쓰는 기능은 일단 커뮤니티 사이트 접속하는 거랑 유튜브 보는거랑 카카오페이지에서 소설이랑 만화 읽는게 끝입니다. 그 외엔 배달앱이나 다른 어플들 사용하는게 끝이고 매일매일 쓰는건 카카오랑 유튜브, 커뮤니티가 유일합니다. 그 중에서 유튜브는 점심을 먹을때 항상 보는 채널이 있습니다. 알튜..추천 -
[비공개] 7개 남은 상태에 상품은 갤탭에이 팔쩜영 32기가
요즘 스마트폰이 너무 배터리가 너무 금방 닳아서 폰을 바꿀까 생각중입니다. 다른 기능은 다 정상인데 배터리만 유독 빨리 닳아버립니다. 그래서 배터리만 따로 구매한 적도 있는데 이게 신기하기도 또 금방 똑같이 닳기 시작합니다. 제가 스마트폰을 뭔가 이상하게 쓰고있는건가 싶을때도 있습니다. 크롬을 항상 켜놔서 그런걸까요? 인터넷 창을 3개씩 켜놓고 있는데 그 때문에 그런걸까요?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요즘에 스마트폰을 주로 쓰는 기능은 일단 커뮤니티 사이트 접속하는 거랑 유튜브 보는거랑 카카오페이지에서 소설이랑 만화 읽는게 끝입니다. 그 외엔 배달앱이나 다른 어플들 사용하는게 끝이고 매일매일 쓰는건 카카오랑 유튜브, 커뮤니티가 유일합니다. 그 중에서 유튜브는 점심을 먹을때 항상 보는 채널이 있습니다. 알튜..추천 -
[비공개] 7개 남은 상태에 상품은 갤탭에이 팔쩜영 32기가
요즘 스마트폰이 너무 배터리가 너무 금방 닳아서 폰을 바꿀까 생각중입니다. 다른 기능은 다 정상인데 배터리만 유독 빨리 닳아버립니다. 그래서 배터리만 따로 구매한 적도 있는데 이게 신기하기도 또 금방 똑같이 닳기 시작합니다. 제가 스마트폰을 뭔가 이상하게 쓰고있는건가 싶을때도 있습니다. 크롬을 항상 켜놔서 그런걸까요? 인터넷 창을 3개씩 켜놓고 있는데 그 때문에 그런걸까요?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요즘에 스마트폰을 주로 쓰는 기능은 일단 커뮤니티 사이트 접속하는 거랑 유튜브 보는거랑 카카오페이지에서 소설이랑 만화 읽는게 끝입니다. 그 외엔 배달앱이나 다른 어플들 사용하는게 끝이고 매일매일 쓰는건 카카오랑 유튜브, 커뮤니티가 유일합니다. 그 중에서 유튜브는 점심을 먹을때 항상 보는 채널이 있습니다. 알튜..추천 -
[비공개] 의문점 하나 남김없이 깔끔했던 영화는 오랜만
의문점도 하나 없었고 스토리도 깔끔하니 좋았습니다. 왜 평점이 좋았는지 알 수 있었던 영화였습니다. 한동안 진짜 영화를 못 보다가 오늘 내일의 기억이라는 미스터리 장르의 영화를 봤습니다. 최신작품이었고 김강우와 서예지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작품이었습니다. 성혁도 오랜만에 보니까 좋더군요. 영화의 첫부분은 딴짓을 하느라 못봤고 김강우가 서예지를 신혼집으로 데려오는 장면부터 보기 시작했습니다. 뭔가 집을 새로 계약해서 들어갔다는 부분에서 이제 막 결혼한 커플인가 뭐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점점 비밀이 뭘까 싶다가 중반 이후부터 슬슬 감을 잡아가면서 김강우가 서예지를 도와주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뭔가 용의자 X의 헌신 같은 느낌이랄까? 아무튼 오랜만에 고른 영화가 꽤 재밌어서 ..추천 -
[비공개] 의문점 하나 남김없이 깔끔했던 영화는 오랜만
의문점도 하나 없었고 스토리도 깔끔하니 좋았습니다. 왜 평점이 좋았는지 알 수 있었던 영화였습니다. 한동안 진짜 영화를 못 보다가 오늘 내일의 기억이라는 미스터리 장르의 영화를 봤습니다. 최신작품이었고 김강우와 서예지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작품이었습니다. 성혁도 오랜만에 보니까 좋더군요. 영화의 첫부분은 딴짓을 하느라 못봤고 김강우가 서예지를 신혼집으로 데려오는 장면부터 보기 시작했습니다. 뭔가 집을 새로 계약해서 들어갔다는 부분에서 이제 막 결혼한 커플인가 뭐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점점 비밀이 뭘까 싶다가 중반 이후부터 슬슬 감을 잡아가면서 김강우가 서예지를 도와주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뭔가 용의자 X의 헌신 같은 느낌이랄까? 아무튼 오랜만에 고른 영화가 꽤 재밌어서 ..추천 -
[비공개] 의문점 하나 남김없이 깔끔했던 영화는 오랜만
의문점도 하나 없었고 스토리도 깔끔하니 좋았습니다. 왜 평점이 좋았는지 알 수 있었던 영화였습니다. 한동안 진짜 영화를 못 보다가 오늘 내일의 기억이라는 미스터리 장르의 영화를 봤습니다. 최신작품이었고 김강우와 서예지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작품이었습니다. 성혁도 오랜만에 보니까 좋더군요. 영화의 첫부분은 딴짓을 하느라 못봤고 김강우가 서예지를 신혼집으로 데려오는 장면부터 보기 시작했습니다. 뭔가 집을 새로 계약해서 들어갔다는 부분에서 이제 막 결혼한 커플인가 뭐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점점 비밀이 뭘까 싶다가 중반 이후부터 슬슬 감을 잡아가면서 김강우가 서예지를 도와주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뭔가 용의자 X의 헌신 같은 느낌이랄까? 아무튼 오랜만에 고른 영화가 꽤 재밌어서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