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이란? 퇴색되지 않고 영원히 각인되는 무형의 것..!!

경험이란? 퇴색되지 않고 영원히 각인되는 무형의 것..!!

글쎄, 잘 모르겠다. 손쉽게 정보를 얻고 평판까지 파악할 수 있는 그들이 직장을 고르는 기준은 무엇일까? 분명 기준은 다를 것이다. 반면 기존 세대들과 공통된 심리적 요인도 있을터..그들을 가르는 기준은 성장환경에 더 주목해야 하는것 아닌가?

글쎄, 잘 모르겠다. 손쉽게 정보를 얻고 평판까지 파악할 수 있는 그들이 직장을 고르는 기준은 무엇일까? 분명 기준은 다를 것이다. 반면 기존 세대들과 공통된 심리적 요인도 있을터..그들을 가르는 기준은 성장환경에 더 주목해야 하는것 아닌가?

신기한건 말이지 아이들은 순간의 감정에 솔직하다는거야. 사라지고 또 나타나는 감정들을 그냥 내보내고 받아들인다는 거야. 아이들은 담아두지 않아. 그래서 미워했다가도 또 친하게지내. 어른들이 배워야할 사회생활의 정수 아닐까? 사회 정의? 질서?악? 그게 다 담아두고 되갚아주려는 마음에서 비롯되는거..그런거 아닐까?

신기한건 말이지 아이들은 순간의 감정에 솔직하다는거야. 사라지고 또 나타나는 감정들을 그냥 내보내고 받아들인다는 거야. 아이들은 담아두지 않아. 그래서 미워했다가도 또 친하게지내. 어른들이 배워야할 사회생활의 정수 아닐까? 사회 정의? 질서?악? 그게 다 담아두고 되갚아주려는 마음에서 비롯되는거..그런거 아닐까?

[Intro : 흐르는 삶을 인정하자.] 이전에 어떤 유명 인사의 인터뷰 내용이 떠오른다. 어떤 삶을 살아왔냐는 인터뷰 담당자의 질의에 그는 그저 흐르는대로 살다보니 지금과 같은 삶을 살게 되었다고 말이다. 어찌저찌 흘러서 살아오다 보니 지금의 위치에 와 있게 되었고 본인도 이렇게 될 줄 몰랐다는 말과 함께 그저 순간에 최선을 다했을 뿐이라고 했던 것 같다. 목표를 정하고 그에 맞게 최선을 다해 정진하는 모습도 멋지지만 꼭 그렇지 않더라도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생각하며 그렇게 살아가도 큰 문제는 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한다. 대양과 바다와 강과 호수는 무엇이 다른가? 대중소의 개념으로 언젠가 흘러 대양이 되는 것과 같이 우.......

[Intro : 흐르는 삶을 인정하자.] 이전에 어떤 유명 인사의 인터뷰 내용이 떠오른다. 어떤 삶을 살아왔냐는 인터뷰 담당자의 질의에 그는 그저 흐르는대로 살다보니 지금과 같은 삶을 살게 되었다고 말이다. 어찌저찌 흘러서 살아오다 보니 지금의 위치에 와 있게 되었고 본인도 이렇게 될 줄 몰랐다는 말과 함께 그저 순간에 최선을 다했을 뿐이라고 했던 것 같다. 목표를 정하고 그에 맞게 최선을 다해 정진하는 모습도 멋지지만 꼭 그렇지 않더라도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생각하며 그렇게 살아가도 큰 문제는 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한다. 대양과 바다와 강과 호수는 무엇이 다른가? 대중소의 개념으로 언젠가 흘러 대양이 되는 것과 같이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