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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강원도에서의 여행 같은 교육
[강원도에서의 여행 같은 교육] [출처 : 구글, 검색어 : 강원도] 강원도 원주라는 곳에 교육차 올 일이 생겨 어제부터 2박 3일간 퍼실리테이션 관련 수업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룹사 사람들과 함께 교육을 받으며 자발적으로 온 사람들은 얼마되지 않는 다는 것을 알았네요. 저는 필요에 의해서 자발적으로 왔었는데...아마 다들 그 관심도가 그리 높지 않거나 아니면 자발적으로 왔다고 하면 다른 사람들이 안 좋게 인식할까봐 대답을 다르게 한 것 같기도 하네요. 시간이 무척이나 빨리 지나가는것 같은데요. 이곳에서의 교육은 그리 지루하지도 새로운 것도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 나쁘지 않은 시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공기 마시며 힐링.......추천 -
[비공개] 샐러턴트는 연휴라 읽고, 작업 중이라고 말한다.
[샐러턴트는 연휴라 읽고, 작업 중이라고 말한다.] [출처 : 구글, 검색어 : 샐러턴트] 학업과 직장을 병행해야 하는 샐러턴트 입장에서는 언제 끝날지 모르는 과제와 발표 그리고 학업에 대한 압박감과 함께 매주 월요일이면 출근을 해야 한다는 부담감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채 가정과 직장의 눈치를 보며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간다. 그런 와중에도 그들은 지치지 않는 체력을 가지기 위해 운동을 하고 직장 동료들과의 친목을 위해 잦은 술자리를 가지기도 한다. 잠을 줄이고 시간을 쪼개며 어떻게든 맡은 바 충실히 자기의 몫을 해내다보면 지적인 성장일지 인내심의 총량이 늘어난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그 성취로 졸업장과 함께 사회적.......추천 -
[비공개] #27.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 김수현
[#27.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 김수현]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는데, 내 귓가와 머릿 속에는 "김수현"이라는 작가가 꽤 익숙한 이름이 되어 있다. 몇 번의 책과 몇 번의 인터넷 상에 떠도는 글귀가 각인 되어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요즘들어 "나로 살아가기"라는 문장에 꽂혀서 이런 종류의 주제로 쓰여진 책들만 찾는 것 같아 문구의 편식을 하는게 아닌 가 싶기는 한데 그래도 이렇게 책을 읽는 시간이 나에게는 유일한 휴식이자 마음의 안식이기 때문에 누가 뭐래도 나에게는 큰 위안이 되는 것 같아서 좋은 시간들이다. 오늘도 아무도 없는 카페에 앉아 홀로 마치 전세를 낸듯이 공간을 차지하며 비오는 날의 평안을 취할 수 있다는 것이.......추천 -
[비공개] #26. 하고 싶은대로 살아가도 괜찮아. - 윤정은
[#26. 하고 싶은대로 살아가도 괜찮아. - 윤정은] 읽던 책을 덮으며 또 다시 새로운 책을 읽어야 함을 느꼈던 순간 회사 복지몰을 통해 책을 구매해야 겠단 생각이 들어 알라딘까지 타고 들어가 책을 검색해봤다. 큐레이션 기능이 좋아서 그런지 나도 모르게 딱하니 Main Page에 뜬 책들을 보고, 담았다 말았다를 반복한다. 내 눈에 들어오는 책들은 모두 에세이나 자기 계발서였는데 아무래도 아직까지는 마음 속에 정리해야 할 일들이 여러 가지 남아 있기 때문이기도 하겠다. 내 삶을 살아가는데 과연 이래도 살아도 괜찮은 것일까?라는 의문이 들었기 때문에 더 그런 것일지도 모르겠다. 총 3권의 책을 집어들었고, 그 중 2권이 "나" 자신에.......추천 -
[비공개] 늘 봄이었던 것 같다.
[늘 봄이었던 것 같다.] [출처 : 구글, 검색어 : 봄날] 오래 지나 돌이켜 보면 문득 그 지난 날들이 내게는 봄날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힘들고, 짜증나서 다 내팽개쳐 버리고 싶었던그때가 오히려 조금만 견디면 더 좋은 봄날이었나보다. 지나고나면 봄날로 보여서, 우리는 당장은 힘들어 하지만지나보며 입가에 웃음기를 띄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그러고 돌아보니지난 날들은 늘 봄이었던 것 같다. 난 봄비가 오는 날 땅으로부터 스물스물 올라오는흙 향기를 무척이나 좋아한다. 그리고 나무로부터 나는 냄세도 좋아한다. 지금은 아닌것 같아도 지난 후에 돌아보면오늘도 향기나는 봄날일 것이다. Node Bridge #봄날 #향기 #생각 #P군 #오늘추천 -
[비공개] 중소규모 기업의 브랜드 개발 및 런칭을 위하여...
[중소규모 기업의 브랜드 개발 및 런칭을 위하여...] [그림출처 : 중소기업브랜드 개발 전략 및 브랜드 런칭을 위한 프로세스(Process) 프레임 개발, 김형석] 우리나라에서 대기업이 아닌 채로 살아 남는 다는 것이 결코 쉽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다. 무엇보다도 자금력이 취약한 기반에서 대기업과 경쟁을 해야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유사 진입 장벽을 뚫고 같은 필드에서 경쟁하는 중소 규모의 기업들은 정해진 파이 속에서 점점 줄어드는 매출에 허덕이며 하루 하루를 보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하기도 한다. 이러한 양상을 극복하기 위해서 가장 시급한 것이 무엇일까? 아무리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보유하고 있다 하더라도 그들을 구매하.......추천 -
[비공개] 기술이 아닌 혁신이 과연 제품의 혁신과 어떤 관계가 있을까?
[기술이 아닌 혁신이 과연 제품의 혁신과 어떤 관계가 있을까?] [출처 : 구글, 검색어 : 혁신] 이전에는 일반적으로 기술혁신을 통해 새로운 제품을 만들어 내고 이를 통한 이윤창출이 활발히 이루어졌으며 굳이 혁신적 제품이 아니더라도 시장의 높은 수요로 인해 어느 정도 이익 창출의 균형점을 찾을 수가 있었다. 하지만 아쉽게도 Red Ocean이라는 단어에 걸맞게 현 시대에서는 다른 회사와 유사한 성능과 기능을 가진 제품만으로는 경쟁우위를 차지하기가 쉽지 않다. 이러한 점에 착안하여 기업들은 혁신이라는 기치아래 자신들의 원가 절감이라든지 새로운 파트너들을 찾아 M&A를 하는 등의 활동을 통해서 새로운 시장과 영역에 진출함.......추천 -
[비공개] #25. CSV, 기업은 어떻게 공유 가치를 만들 수 있는가 - 최낙..
[#25. CSV, 기업은 어떻게 공유 가치를 만들 수 있는가 - 최낙삼, ] 오래전 Carroll(1979)이 사회적 책임을 언급하며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에 대한 내용들이 체계를 가지고 기업의 책임사항으로 여겨져오던 중 마이클 포터 교수에 의해 한 단계 발전된 CSV(Creating Shared Value)의 개념으로 이제는 책임을 지는 것에서 더 나아가 공동의 가치를 창출할 수 잇는 쪽으로 방향을 잡아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이 개념의 등장으로 기업들은 술러이기 시작했고, CSR활동을 하던 기업들은 CSV라는 기치아래 새롭게 기업의 활동들을 만들어 나가기 시작했다. 그 이후 여러가지 논란이 있었고, CSR과 CSV에 대해서는 아직도.......추천 -
[비공개] 무기력함에 대하여...
[무기력함에 대하여...] [출처 : 구글, 검색어 : 무기력함] 비가와서 그런지 오늘따라 무척 무기력함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마음은 공허한데, 온몸에 힘이 없는 것이엊그제 마신 술 때문이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제, 오늘 한 사람이 무척 떠오르는 날입니다. 잘 지내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좋은 기억인 것인지...아니면 후회스러움인지...그 모든 것들이 과연 몸과 마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것인지요... 내일은 힘차고, 즐거운 하루가 되기를 기다려 봅니다. Node Bridge #무기력함 #감정 #일상 #P군추천 -
[비공개] 스마트네이밍 : 브랜드 네이밍도 스마트하게
[스마트네이밍 : 브랜드 네이밍도 스마트하게] [출처 : 구글, 검색어 : 스마트네이밍] 브랜드는 기업에 있어 무형자산으로써 상품이나 서비스를 경쟁사와 차별화 시킬 뿐 아니라 고객의 인식 속에 자리잡음으로써 지속적인 이윤창출이 일어날 수 있도록 해주는 역할을 한다. 브랜드 네임의 경우 소리 정보를 통한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것에 중점을 둔다면, 브랜드 마크는 시각적 요소로써 시각 정보를 통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도록 해주는 기능을 한다. 이들은 서로 유기적인 관계를 통해 고객에게 브랜드를 전달하는 역항을 수행할 때라야 균형잡힌 브랜딩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이고 스마트 텍스트, 네이밍으 키워드는 타이포그래.......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