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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 바이블

공인회계사.세무사,CEO.작가.투자가. 성경 재정 전도사. <유튜브> 머니 바이블 Money Bible
블로그"머니 바이블"에 대한 검색결과14826건
  • [비공개] 수익성 증대노력이 회사를 망친다(?)

    한 영업팀장이 매출액과 이익을 증대시킬 생각으로 소규모 사업체를 목표 고객으로 삼기로 결정한다. 그것은 훌륭한 생각일까? 아닐 가능성이 더 크다. 소형 고객은 대형 고객보다 신용리스크가 높을 수 있다. 고객이 결제하는 데 시간이 더 오래 걸리기 때문에 외상매출금이 불균형적으로 증가할 수 있다. 회계담당자는 대손충당금을 증가해야 할 수도 있다. 이는 이익, 자산 그리고 자본을 감소시킨다. 재무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영업팀장이라면 가격을 인상하는 게 가능한지를 탐색할 것이다. 매출에 대한 리스크 증가를 보상받기 위해 총 마진을 증가시킬 수있을지.......
    머니 바이블|2009-07-21 06:37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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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수익성 증대가 회사를 망친다(?)

    한 공장 관리자가 제품 생산에 중요한 원재료를 좋은 조건에 거래할 수 있다는 소식을 듣고 그것을 다량으로 구입하고자 구매부서에 요청한다. 이것은 과연 올바른 판단일까? 반드시 그렇지만은 않다. 이 경우 대차대조표의 재고자산 항목은 증가한다. 이와 더불어 외상매입금도 같은 수치로 증가한다. 결국 회사는 외상매입금을 결제하기 위해 현금을 끌어 써야 할 것이다. 그 원재료가 매출을 발생시키기 훨씬 전에 말이다. 한편 회사는 재고를 저장하는 저장하는 물류창고 비용을 지출해야 하며 줄어든 현금을 보충하기 위해 돈을 대출해야 한다. -.......
    머니 바이블|2009-07-21 06:34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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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스타벅스도 블루오션을 이룬 결과이다.

    블루오션 전략의 핵심은 '가치혁신(Value Innovation)'으로, '낮은 비용을 목적으로 삼으면서 차별화를 도모한다'는 것이다. '가치 혁신'을 실현하는 데는 두 가지 중요한 관점이 필요하다. (1) 경쟁요소를 제거함으로써 비용을 줄인다. (2) 미지의 요소를 도입함으로써 차별화를 도모한다. 커피숍이라고 하면 지금까지는 화려한 인테리어로 장식한 고급커피숍과 저렴한 가격으로 가볍게 마실 수 있는 패스트푸드점이 차별화의 기본이라고 여겨왔다. 하지만 스파벅스는 만들기 어렵다는 에스프레소를 기술자의 힘을 빌리지 않고도 만들 수있도록 했다. 즉, 아르바이트와 셀프서.......
    머니 바이블|2009-07-21 06:22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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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집에서 마시는 커피와 카페의 커피, 어느 쪽이 비쌀까?

    "생각할 필요도 없지. 직접 타서 먹으면 인건비가 전혀 들어가지 않으니까 공짜. 따라서 집에서 만들어 마시는 쪽이 더 이익이야." 언뜻 당연한 듯 느껴지는 결론이다. 하지만 과연 그럴까? 우선, 당신은 현재1시간을 일할 경우에 어느 정도의 급료를 받고 있는가? 예를 들어, 당신이 프리랜서이고 시급이 12,000원이며, 커피를 타는 시간이 5분이라면 1,000원(12,000X(5분/60분))의 인건비가 들어간다 커피 한 잔의 원가가 500원이라면 합계 1,500원짜리 커피를 마시는 것이된다. 물론 거기에는 커피숍 못지 않은 맛과 종업원의 친절한 서비스, 여유 있게 즐길 수 있는 공간 등의 .......
    머니 바이블|2009-07-21 06:17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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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무료 리필서비스는 이익이 남을까?

    패밀리레스토랑에서 샐러드바나 탄산음료의 무료 리필서비스를 제공할 때의 원가 비율은 30% 정도이다. 원가란, 원료비에 인건비 등을 더한 것이므로 당연히 샐러드바나 탄산음료의 무료 리필서비스의 원가에도 그런 비용들이 첨가되지만 사실은 거의 들어가지 않는다. 원료비는 일반 커피숍과 같지만 인건비는 엄청나게 줄어드는 것이다. 서빙을 하는 일, 컵에 따르는 일, 쓰레기를 처리하는 일을 모두 손님이 직접 하기 때문이다. 냉정하게 이야기하면, 손님을 아르바이트생으로 이용하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어떤 사람은 본전을 뽑기 위해 가능하면 많은 양의 음료수를 마시려 .......
    머니 바이블|2009-07-21 06:08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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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재무적 업적측정시스템

    재무적인 업적측정치에 대한 조사결과, 매출액, 매출액성장률, 순이익률, 매출총이익, 영업이익률 등 손익계산서 항목이 주로 사용되고 있으며, 대차대조표 항목으로는 재고수준이 많이 사용되고 있고, 잔여이익, 경제적 이익, 자기자본이익률 등은 상대적으로 적게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김순기 외, 《한미일 관리회계 실무》
    머니 바이블|2009-07-21 05:55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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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교육은 인간 발전을 위한 가장 중요한 수단

    물려받은 재산을 팔지 마라. 우리의 선조들이 우리에게 물려준 것 보물이 그 안에숨겨 있다. 그러나 노인은 현명했다. 죽기 전 그들에게 배움이 보물이라는 것을 보여주었으니. - 윌리엄 이스터리, 《성장, 그 새빨간 거짓말The Elusive Quest for Growth》
    머니 바이블|2009-07-21 05:49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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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살아남으려면 변호사도 전문성을 확보하는 게 필수이다

    "살아남으려면 변호사도 전문성을 확보하는 게 필수입니다. 수임 분야가 제한돼 처음엔 힘들지만 전문성을 갖추면 의뢰인들이 몰리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전문 지식을 쌓으면 남이 10시간 걸려 하는 일을 1시간 만에 처리할 수 있습니다. 초기에 흔들림 없이 한 우물을 파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 분야만 집중하면 반드시 효과를 얻을 것입니다." - 한국경제신문, '최광석 변호사 인터뷰'
    머니 바이블|2009-07-21 04:54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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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두달에 한권씩 책내는 남자

    "전문변호사 호칭이 부끄럽지 않으려면 부지런히 전문서적을 펴내야지요. "부동산 분야에 해박한 최광석 로티스합동법률사무소 변호사(40)는 두 달에 한 권씩 책을 내고 있다. 최 변호사는 집필 속도를 높일 수 있는 노하우로 '그동안 쌓아온 관련 지식'을 꼽았다. "지난 13년간 부동산 관련 소송에만 집중하다 보니 수십 권의 책을 쓸 수 있는 지식들이 머릿속에 차곡차곡 저장됐다"는 설명이다. 특정 주제를 정해 깊이 있게 서술하는 점도 집필속도를 높여주고 있다. 최 변호사는 유치권,법정지상권 등 특정 분야만 집중적으로 파헤친다. '수박 겉 핥기'식의 저술은 전문가 영역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까닭에서.......
    머니 바이블|2009-07-21 04:52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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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현대모비스의 상생경영…협력사 거래 전액 현금지급

    - 한국경제신문 중에서
    머니 바이블|2009-07-21 04:49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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