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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용서할 수 없어도 용서하라
때론 용서할 수 없는 사람이 있다. 도저히 지울 수가 없는 분한 일들도 있다. 그러나 그럴수록 지우고 용서하라. 왜냐하면 그런 기억과 분노들이 우리에게 주어진 삶의 질을 망가뜨리기 때문이다. - 미첼 바첼레트 칠레 대통령 (남미 최초 여성대통령) ‘용서할 줄 모르는 사람은 자신이 건너야 할 다리를 없애버리는어리석은 사람과 같습니다.’(로드 하버트) ‘용서는 어쩌다 한번 하는 행위가 아니라 지속적인 태도입니다.’(마틴 루터 킹 주니어) 상대를 위해서도 용서가 필요하지만 결국, 용서는 나를 위해 하는 것입니다. 행복한 경영이야기에서 인용하였습니다. 행복하세요추천 -
[비공개] 말로 주고 되로 받는 게 남는 장사다
“상대에게 이해받기 보다는 먼저 상대방을 이해하면 상대방도 나를 이해하게 된다”고 프란체스코 성인은 말씀하셨다. 내 주장을 반 만 하고 남의 이야기를 들어줄 때 마음이 열리며 오해가 풀리고, 대화와 타협이 가능해진다. - 정진석 추기경 줄 것 보다는 받을 것을 먼저 생각하고, 이해하기 보다는 이해 받기를 바라는데서 갈등과 다툼이 싹틉니다. 약간은 손해 본다는 생각으로 먼저 주고, 받는 것 보다 더 많이 줄 때 마음을 살 수 있습니다. 마음을 사고, 신뢰를 얻을 때 전체 파이를 키울 수 있고 결과적으로 더 많이 얻게 됩니다. 행복한 경영이야기에서 인용하였습니다. 행복하세요추천 -
[비공개] 일을 바라보는 생각의 차이가 미래를 가른다
미국 서부개척시대, 한 철도회사에 새로 부임한 사장이 현장을 순시할 때, 수염이 덥수룩한 직원이 다가와 손을 덥석 잡고 말했다. “날세. 자네와 나는 20년 전 텍사스에서 하루 5달러를 받기위해 같이 일했었지, 기억이 나는가?” 사장도 그를 알아보곤 반가이 포옹했다. 그리고 이렇게 말했다. “정말 반갑네. 그런데 20년 전에 자네는 5달러를 벌기위해 일했는가? 나는 온전히 철도 발전을 생각하며 일했다네.” - 권대우 회장 칼럼 중에서 직업과 일에 대한 생각의 차이가 두 사람의 운명을 갈랐습니다. 일은 삶을 살아가기 위한 수단이 될 수도 있지만, 목적이 될 수 도 있습니다. 내가 하는 일의 가치와 사명을 새기면.......추천 -
[비공개] 무시하고 방치하는 것은 최악의 직무유기다
상사가 직원을 철저히 무시하는 경우 40%의 직원이 일에서 확연히 멀어진다. 반면 상사가 직원을 수시로 야단치는 경우 22% 직원이 확연히 멀어진다. 상사가 직원의 장점 중 한가지만이라도 인정해 주고 잘 한 일에 보상을 해줄 경우 할 일에서 멀어지는 직원은 1%에 불과하다. - 갤럽 기대만큼 일을 못하거나 자신과 잘 맞지 않는 경우 자칫 방치해 두기가 쉽습니다. 그러나 직원들을 방치해두고 무시하는 것이야말로 절대 있어서는 안될 리더의 직무유기입니다. 애정을 가지고 직원들을 성장시키고 직원들을 통해서 성과를 창출하는 것이야말로 리더십의 본질이기 때문입니다. 행복한 경영이야기에서 인용하였습니다. .......추천 -
[비공개] 자기를 비우고 먼저 줄수록 더 많이 채워진다
훌륭한 판매원이라면 누구나 자기 자신과 자신의 제품,자신이 받을 수수료를 잊어버리고 고객이 필요로 하는 것에귀 기울이는 것을 자신의 사명으로 삼을수록판매실적은 더 높아진다는 것을 안다.수수료는 알아서 따라오게 되어있다.우리가 우리 자신의 이기적 동기를 마음에 두지 않으면 않을수록더 큰 성공을 거두게 된다.- 어거스트 투랙, ‘수도원에 간 CEO’에서 마찬가지로, 조직 전체가 자신을 비우고고객을 모시는데 억척스레 매달린다면이익은 알아서 따라오게 되어있습니다.최고의 리더들은 다른 사람들을 성공으로 이끄는데 매달릴수록그들 자신이 더 큰 성공을 거둔다는 사실을 깨닫고이를 실천하는 사람들입니다.행복한 경영이야기.......추천 -
[비공개] 온몸을 바치기로 결심하는 순간 섭리도 작용한다
한 가지 기본적 진실이 있는데,이를 몰라 무수히 많은 아이디어들과멋진 계획들이 무산되고 만다.온몸을 바치기로 결심하는 순간 섭리도 작용한다.평소라면 결코 일어나지 않았을 온갖 일들이 일어나그 사람을 돕는다.그런 결심을 하는 순간 아무도 일어나리라고 꿈도 꾸지 못했던온갖 종류의 예상치 못한 만남, 물질적 지원들이 그에게 도움을 준다.- 어거스트 투랙, ‘수도원에 간 CEO’에서 괴테도 같은 주장을 합니다.헌신하기 전까지는, 진취적이고 창조적인 모든 활동에서언제나 실효성을 명목으로 망설이거나 물러설 가능성이 있습니다.확신하고, 헌신하면 불가능해 보이던 많은 것들이현실로 이뤄지는 기적을 맛보게 됩니다.행복한 경영.......추천 -
[비공개] 행복은 그럴만한 자격이 있는 사람에게만 찾아온다
행복은 그럴만한 자격이 있는 사람에게만 찾아온다.먼저 타인을 돕는 도덕적으로 뛰어난 인간,함께 살 준비가 된 선한 인간이 되어야 한다.인간의 행복은 선에서 나온다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주장처럼우리는 남을 도울 때 행복해진다.- 난쟁이 피터 (호아킴 데 포사다)성공할 만한 사람이 성공하게 되고,행복할 만한 사람이 행복하게 되는 것,이것이 곧 인생의 법칙입니다.내가 행복해 지기 위해서는먼저 남이 행복해 지도록 도와야 합니다.행복은 타인을 돕고 그들과 함께 할 준비가 된선한 인간에게만 찾아온다는 금언, 조용히 음미해 봅니다.행복한 경영이야기에서 인용하였습니다.행복하세요추천 -
[비공개] 직원 사랑은 리더의 의무다
항상 관리자들에게 이렇게 말한다."직원들을 사랑해야 합니다. 그것은 의무입니다.그들 가까이에서 지내며 그들을 보호하고그들이 누군지 파악하며 그들의 일뿐 아니라집, 하는 일도 챙겨야 합니다.그리고 그들에게 모든 것을 제공해 주세요.그들을 사랑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습니다."- 아만시오 오르테가(자라 창업회장), ‘자라 성공스토리’에서 "정성을 다해 애정을 주고 함께 걱정해주세요.그러면 당신은 원하는 것에 덤까지 얻을 수 있습니다.내가 아닌 그들이 해냈다고 말해야 하고,직원들이 일을 좋아하게 만들어 줄 의무가 있습니다.성장하고 만족하고, 성취해 나가는 것을 지켜보는 재미를 느껴야합니다."아만시오 회장의 이.......추천 -
[비공개] 한 분야에서 일가를 이룬 사람들의 공통점
한 분야에서 일가를 이룬 사람들에겐 공통점이 있다.위기와 찬스에 일희일비하지 않는 것.세평(世評)에 흔들리지 않고 항심을 유지하는 것.사이클이 올라갈 때나 내려갈 때나 일정한 퍼포먼스를 내는 것.오르막 내리막의 사이클을 벗어날 수 없는 것이 인생이라면결국 슬럼프를, 위기를 어떻게 관리하는가가 성공 여부를 가를 것이다.- 최인아 (제일기획 고문)단기가 아닌 장기적 시각을 가지고 매사에 임하는 것.성공과 실패에 일희일비 하지 않는 것.매사가 잘될 때는 오히려 긴장하고,위기와 역경을 감사하게 생각하는 것.남 눈치 보지 않고 내 인생의 목적을 향해묵묵히 걸어가는 것.멋진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공통점입니다.행복한 경영.......추천 -
[비공개] 고뇌에도 기쁨이 있다
사람이 역경에 처했을 때는 그를 둘러싼 환경 하나 하나가모두 불리한 것처럼 생각된다.그러나 사실은 그것들이 몸과 마음의 병을 고칠 수 있는힘이요 약이 된다.약이 몸에 쓰듯이 역경은 잠시 몸에 괴롭고 마음에 쓰지만,그것을 참고 잘 다스린다면 많은 소득을 기약할 수 있다.- 채근담역경과 고난에 대한 경구들을 함께 보내드립니다.‘고뇌를 경험해 보지 않고는 행복을 이해할 수 없다.황금이 불로 정제되는 것처럼 이상도 고뇌를 거침으로써아름다운 열매를 맺는 것이다.’ (도스토예프스키)‘나는 ’문제가 좋아’라고 말하는 사람은 한 번도 본 적이 없지만,고통 속에서 가장 값진 소득을 얻었다고 하는 사람은 많이 알고 있다.’ (존 맥.......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