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커피나 타려고 여기에 들어온 줄 아냐고?’라는 불만에 ‘그럼 커피는 제대로 타느냐?’라고 되묻는 냉철한 현실의 직장 세계에 대해 어제 말한 것에 이어 오늘은 또 하나의 하찮은 일, ‘회식자리에서 고기 굽기’에 대해 한 마디.  ‘삼겹살만 잘 구워도 승진이 빠르다.’는 말을 들어보셨는지. 승진은 그 사람의 업무능력과 성과 그리고 직장 내 관계 능력 등을 모두 따져서 엄정한 인사고과를 통해 이뤄져야 한다는 게 교과서적인 생각.  그러나 제 아무리 거대하고 잘 짜인 조직이라도 완벽한 객관의 인사평가라는 것은 불가능한 게 사실이다.  이런 와중에 회식 같은 자리에서 고기를 잘 굽는 사원은 그 자.......

'내가 커피나 타려고 이 직장에 들어온 줄 알아? 내가 기껏 이런 거 하려고 대학 나온 줄 아냐고.' 요즘의 내 사무실엔 이런 직원이 없지만 옆 사무실이나 다른 직장에선 흔하게 보는 사례다.(우리 사무실에선 나도 타고 남여노소 지위고하 막론하고 먼저 본 사람이 커피를 탄다.) 커피나 타는 하찮은 일을 하는 게 기분 나쁘고 자존심 상한다 이거다. 반대로 그런 직원 쳐놓고 업무의 프로를 나는 보지 못했다. 이유는 간단하다. 하찮은 일조차 제대로 못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여기서 일반적으로 마시는 인스턴트 믹스 커피를 제대로 타는 방법을 잠깐 소개한다. 보통 종이컵에 커피믹스 봉지를 하나 따.......

'내가 커피나 타려고 이 직장에 들어온 줄 알아? 내가 기껏 이런 거 하려고 대학 나온 줄 아냐고.'  요즘의 내 사무실엔 이런 직원이 없지만 옆 사무실이나 다른 직장에선 흔하게 보는 사례다.(우리 사무실에선 나도 타고 남여노소 지위고하 막론하고 먼저 본 사람이 커피를 탄다.)  커피나 타는 하찮은 일을 하는 게 기분 나쁘고 자존심 상한다 이거다. 반대로 그런 직원 쳐놓고 업무의 프로를 나는 보지 못했다.  이유는 간단하다. 하찮은 일조차 제대로 못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여기서 일반적으로 마시는 인스턴트 믹스 커피를 제대로 타는 방법을 잠깐 소개한다. 보통 종이컵에 커피믹스 봉지를 하나.......

'내가 커피나 타려고 이 직장에 들어온 줄 알아? 내가 기껏 이런 거 하려고 대학 나온 줄 아냐고.'  요즘의 내 사무실엔 이런 직원이 없지만 옆 사무실이나 다른 직장에선 흔하게 보는 사례다.(우리 사무실에선 나도 타고 남여노소 지위고하 막론하고 먼저 본 사람이 커피를 탄다.)  커피나 타는 하찮은 일을 하는 게 기분 나쁘고 자존심 상한다 이거다. 반대로 그런 직원 쳐놓고 업무의 프로를 나는 보지 못했다.  이유는 간단하다. 하찮은 일조차 제대로 못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여기서 일반적으로 마시는 인스턴트 믹스 커피를 제대로 타는 방법을 잠깐 소개한다. 보통 종이컵에 커피믹스 봉지를 하나.......

가격(Price) 마케팅- 김학선 소장

가격(Price) 마케팅- 김학선 소장

가격(Price) 마케팅- 김학선 소장

아침마다 고맙게 받아보고 있는 메일 중의 하나인데요,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라는 메일입니다. 며칠 전에 온 내용 중 유독 눈에 띄는 게 있어서 소개합니다. 아래의 내용인데, '장점노트'에서 조안 원장이 강연을 하면서 했던 이야기와 너무 잘 맞아떨어지더군요. 인정과 관심,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가장 중요한 단어랍니다.~~~^^ ----------------------------------------------------------------------------- 급여보다 인정이 중요하다. 주요 대기업의 직원들을 조사해본 결과가장 중요한 동기요소가“급여”라고 대답한 직원보다“인정”이라고 대답한 직원들이 네 배나 많았다.냉정한 기업세계에서 인정이라는 말이얼마나 자주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