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공개] 배재형의 트위터&미투데이 2012년 07월 15일
2012-07-15 21:04:26 한화리조트해운대에 발도장 쿡! 부산 왔다~~ 해운대 한화리조트 좋다^^ via 아임IN 이 글은 abcde10님의 2012년 7월 1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추천 -
[비공개] 배재형의 트위터&미투데이 2012년 07월 14일
2012-07-14 09:50:00 RT @flaneuroh: 열심히 산다는 것은 어쩌면 관성적으로 산다는 말일지도 모른다. 하루하루는 빽빽하지만, 두고두고 기억할 만한 순간은 없는. 따라서 삶에서도 때때로 급제동이 필요하다. 몸이 앞으로 쏠리고 가슴이 철렁 내려앉을 수 있도록. 이 글은 abcde10님의 2012년 7월 1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추천 -
[비공개] 배재형의 트위터&미투데이 2012년 07월 12일
2012-07-12 22:36:55 아직 아무것도 끝나지 않았다! 우리는 여기 있고, 이 엄청난 과정들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그렇다면 내가 가야할 길은 오직 명확하지 않는가. 너무나 명징한 이 풍경에 더할 것은 노력밖에 없지 않을까! me2mobile 이 글은 abcde10님의 2012년 7월 1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추천 -
[비공개] 배재형의 트위터&미투데이 2012년 07월 10일
2012-07-10 23:19:57 삶은 이율배반적이다. 문학은 탈체계적인 것을 체계화시키는 과정이며, 하나의 세계에 대한 스펙트럼을 형성하는 과정이다. 그래서 문학을 통해 세계에 대한 모습을 통찰하며 사색한다. 이 글은 abcde10님의 2012년 7월 1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추천 -
[비공개] 배재형의 트위터&미투데이 2012년 07월 09일
2012-07-09 23:38:09 지금 우리에게 절실히 필요한 것은 '기술'이 아니라, '인간'을 닮은 커뮤니케이션이 아닐까~ 기술은 인간 위에 서지 못한다는 사실을 깨달지 못한다면, 최고가 될 수 없다! 이 글은 abcde10님의 2012년 7월 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보수동 책방골목에서추천 -
[비공개] 배재형의 트위터&미투데이 2012년 07월 08일
2012-07-08 13:18:23 우리 막내이모께서 최근 사당동에 발도로프 인형 공방을 오픈하셨다~ 귀여운 인형도 하나 선물 받았다. 친 환경 인형으로 아이들 정서에 그만인 것 같다. 내 이름 대면, 혹시나 싸게 해 줄 수도^^ http://twitpic.com/a57c4u 이 글은 abcde10님의 2012년 7월 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추천 -
[비공개] 배재형의 트위터&미투데이 2012년 07월 03일
2012-07-03 18:16:07 지금 하고자하는 한 마디는 침묵했을 때보다 값어치가 있어야 한다. 이 글은 abcde10님의 2012년 7월 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추천 -
[비공개] 배재형의 트위터&미투데이 2012년 07월 01일
2012-07-01 20:49:52 RT @hdkim0425: 중소제조업 없는 서비스업 육성은 그리스 이탈리아 스페인처럼 망하는 지름길이다.우린 독일을 롤모델로 연구할 필요성이 있다.중소제조업 노동자, 수입이 있어야 영화도 보고 외식도하고 콘텐츠도 살수 있는 서비스업도 번성할 수 있다. 이 글은 abcde10님의 2012년 7월 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부산 영화의 전당추천 -
[비공개] 배재형의 트위터&미투데이 2012년 06월 30일
2012-06-30 07:55:11 RT @rkddb: "다른 사람이 가져오는 변화나 더 좋은 시기를 기다리기만 한다면 결국 변화는 오지 않을 것이다. 우리 자신이 바로 우리가 기다리던 사람들이다. 우리 자신이 바로 우리가 찾는 변화다." 버락 오바마 이 글은 abcde10님의 2012년 6월 3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추천 -
[비공개] 배재형의 트위터&미투데이 2012년 06월 25일
2012-06-25 18:35:47 난 마흔하나예요. 지금 마주선 이순간이 내가 앞으로 살아갈 날 중 가장 젊은 날이죠. 오늘보다 어제가 청춘이고, 그래서 난 늘 오늘보다 어제 열정적이였고 어제보다 그저께 대범했어요. 난 그저께보다 어제가, 어제보단 오늘이 제일 성숙하니까! 이 글은 abcde10님의 2012년 6월 2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