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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배재형의 트위터&미투데이 2012년 08월 17일
2012-08-17 22:25:09 나이가 들수록 하고 싶은 말을 참는 능력이 조금씩 강해지는 것 같다. 안으로 안으로 누른 말들은 어떻게 되는 것일까? me2mobile 이 글은 abcde10님의 2012년 8월 1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추천 -
[비공개] 배재형의 트위터&미투데이 2012년 08월 16일
2012-08-16 18:14:13 좋은 산문을 쓰는 작업에는 세 단계가 있다. 구성을 생각하는 음악적 단계, 조립하는 건축적 단계, 그리고 마지막으로 짜 맞추는 직물적 단계!! 이 글은 abcde10님의 2012년 8월 1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추천 -
[비공개] 배재형의 트위터&미투데이 2012년 08월 09일
2012-08-09 14:45:40 내추럴플랜 '행복한 젖소' 캠페인에 네티즌 동참 줄이어~ http://j.mp/MAnYys 우리나라도 이제 동물복지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볼 때입니다~ 이 글은 abcde10님의 2012년 8월 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추천 -
[비공개] 배재형의 트위터&미투데이 2012년 08월 04일
2012-08-04 08:57:45 시장의 생선구이~ 나는 백화점이나 마트보다 시장이 좋다. 정제되지 않은 생동감이 좋다. 깊은 삶이 느껴져서 좋다!! 이 글은 abcde10님의 2012년 8월 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추천 -
[비공개] 배재형의 트위터&미투데이 2012년 07월 29일
2012-07-29 15:24:15 더운데, 시원한 함흥냉면이랑 복숭아 슬러시 드세요~~ 이 글은 abcde10님의 2012년 7월 2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추천 -
[비공개] 배재형의 트위터&미투데이 2012년 07월 27일
2012-07-27 19:29:19 RT @openingmind: 문화공간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보여주는 통인동 이상의집, 오늘은 피아노가 들리는 방입니다. 노영심의 공연이 곧 시작됩니다. 근처에 계신분은 어서 오세요 http://yfrog.com/esygzmxj 2012-07-27 21:23:11 개성만점~ 당신만의 프로필 사진을 업데이트 해서 Debut뱃지 획득 via 아임IN 이 글은 abcde10님의 2012년 7월 2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추천 -
[비공개] 배재형의 트위터&미투데이 2012년 07월 24일
2012-07-24 21:31:34 문화예술 공식미투 배재형의 미투데이입니다~ http://me2day.net/me2/people/celebrity/2?page=page_2&type=ActionView%3A%3ABase 이 글은 abcde10님의 2012년 7월 2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추천 -
[비공개] 배재형의 트위터&미투데이 2012년 07월 20일
2012-07-20 22:07:31 부산 보수동 책방 골목에서, 더 없이 책이 사랑스러웠다. 나는 아마도 책을 떠나서 살 수 없을 것 같다. 책 속에 길도 있고, 사람들의 삶과 숨소리도 있다. 책은 어두운 시야를 밝혀준다. 2012-07-20 22:50:56 원문 god 김태우 콘써트에서!! 객석 안에서 열창하는 김태우~ 웹 이 글은 abcde10님의 2012년 7월 2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추천 -
[비공개] 손금 / 배재형 시인
추억은 굴러다니는 쓰레기다 바람과 함께 흩날리다 발길에 치이며 아파한다 길지 않는 생명선 줄기 따라 손바닥에서 어렴풋한 냄새가 나던 내 맘 같지 않은 시절 지하철 창가에 비쳐 말없는 죄수 같다 손잡이에 두 팔, 수갑처럼 묶여 사형을 기다리고 있다 죄가 두려웠다 술을 조금 마셨을 뿐이고 담배를 몇 개비 폈을 뿐이다 아, 아주 잠깐 다른 여자를 바라봤다 오랫동안 오지 않은 사람과 오고 있을 운명들을 기다리는 시간은 생각보다 단순하다 시야는 소리보다 분명해서 나는 기다리다 지친 침묵의 물체다 < 배재형, .......추천 -
[비공개] 배재형의 트위터&미투데이 2012년 07월 18일
2012-07-18 00:16:47 자갈치 시장에 다녀왔다^^ 생선냄새와 사람냄새가 섞여 너무 좋은 향기가 났다~ 그 생동감이 좋았다! 2012-07-18 14:12:04 원문 자갈치 시장에서~ 생선들이 이렇게 예쁜지 몰랐다^^ 웹 이 글은 abcde10님의 2012년 7월 1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