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지능(Cultural intelligence) 시대 21세기 성공비결, 문화지능을 높여라 시간적 의미에서 세상이 작아지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 하루 만에 해외출장을 다녀오고, 2박 3일 동안 10여 개국의 바이어들을 만나는 것은 이제 별일도 아니다. 이렇게 작아지는 세상에서 사람들은 세계화를 부르짖으며 같은 모습의 하나가 되려고도 했다. 하지만 사람들이 깨닫고 있는 것은 서로가 지닌 문화의 다름이다. 테러와 폭격이 정의의 이름으로 난무하는 이 시대에 서로 다른 문화의 특질과 가치를 배우고 인정하는 것은 사업적 성공뿐 아니라 지구를 위한 21세기의 대안이다. 문화는 매일 변한다? 맞는 말이다. 문.......

감정은 구름과 같습니다. 감정은 영원하지 않고 수없이 변하는 것이므로감정에만 의지해서 살아 간다면그것은 불행한 삶이 될 것입니다. 대개 사람들은 생각이나 감정이 자기 자신이라고 착각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그래서 선택할 수 있는 것이라는 생각을 못합니다.그러나 생각이나 감정은 내가 아니라 내 것입니다.그렇기 때문에 생각이나 감정은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것입니다.생각이나 감정을 어떻게 선택하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운명이 달라집니다. 생각과 감정을 선택하는 힘, 이것이 바로 영적인 힘입니다.당신은 감정에 지배당하며 살고 있습니까? 감정의 주인으로 살고 있습니까?

직장인 스트레스성 난청, 나도 혹시 사오정? 김 과장은 오늘도 자신을 사오정이라 놀리는 미스 오가 정말 싫다. 하지만 김 과장은 상사에게 업무적인 스트레스만 받으면 몇 시간 동안은 다른 직원들이 무슨 소리를 해도 잘 안 들리거나 이상한 대답을 해서 놀림을 피해갈 수 없다. 오늘도 괴로운 김 과장, 남들보다 귀 사이즈는 크지만 남들에 비해 10배나 잘 알아듣지 못한다. 질문을 하면 동문서답은 물론 터무니없는 그의 대답에 많은 직원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는 것도 사실. 오늘도 화가 난 미스 오 “아~악, 과장님 몇 번을 말씀드려야 알아들으실 거에요?”, “무슨 소리, 분명히 알아들었는데, 내가 왜 이럴까, 아~ 어지.......

내 기억력은 대~단해요! 업무상의 세부사항을 기억하거나 전화번호와 약속 날짜, 기념일을 수시로 잊어버리던 Y씨. 스스로 ‘나이 탓인가’ 자괴감에 빠지기도 했다. 그런데 Y씨. 최근 ‘노화로 기억력이 쇠퇴한다는 편견을 버려!’라는 생각과 함께 깜박깜박 까먹는 증세를 극복했을 뿐 아니라, 자신감을 갖고 각종 자격 시험과 외국어 습득 등 자기개발에 도전하고 있다고. 다음은 Y씨가 공개한 기억력 향상법이다. 1. Y, 우선 체력 단련을 시작하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부신피질호르몬이 증가하게 되고, 기억의 저장고인 해마가 작아진다. 직장인들과 수험생에게.......

여러분은 사람들에게 어떤 말을 해줍니까?사랑을 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 바로 말입니다. 말을 통해서 우리는 큰 위안과 힘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늘은 인간에게 말할 수 있는 능력을 주었습니다. 자기 의사를 표현할 수 있는 것. 이것은 아주 대단한 능력입니다.내가 말할 수 있다는 것, 내 말로써 상대방을 행복하고 기쁘게 해 줄 수 있고, 어떤 의사보다도 더 완전하게 건강을 회복하게 할 수 있다는 것.말은 이런 면에서 원자폭탄보다도 더 강력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우리 말 중에 '말씀'이라는 단어가 있습니다.말씀은 '마음을 쓴다'는 의미입니다.다시 말해서 마음이 나타나는 것이 말이라는 것입니다. 말로 사람을 살리기도 하고 죽.......

리더는 세 가지의 능력을 갖출 때 진정한 리더가 됩니다. 첫 번째는 현실에 대한 철저한 관찰입니다.관찰은 자신의 내면을 성찰하는 것으로 현실을 관찰하기 위해 자기 내면부터 관찰해야 외부 환경을 바꾸는 혁신이 시작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관찰한 다음에 예측을 하는 것입니다. 뇌 세포 중에 예측하는 세포가 있습니다.이 예측하는 세포를 잘써야 실수를 반복하지 않습니다.'이런 행동을 했을 때 조직에 어떤 결과가 올 것인가'를 예측한다면 큰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습니다.세 번째는 바로 통찰할 수 있는 능력입니다.통찰능력을 쓸 때 정확한 목표를 달성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통찰력을 통해서 창조력이 나올 수 있.......

내 안에 너 있어 공감 지수 높이기 상대방의 감정을 잘 읽고, 적절하게 반응하는 공감의 달인은 뇌세포 중에서 특히 거울 뉴런이 활성화되어 있다. 거울 뉴런은 공감 능력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뇌세포로, 다른 사람의 행동을 보기만 해도 마치 자신이 직접 그 행동을 하는 것처럼 반응한다. 아기 앞에서 혀를 내밀면 아기도 그 표정을 따라하는 것, 주삿바늘이 친구의 팔을 찌르는 순간 자신도 움찍하며 고통을 느끼는 것, 같이 있는 사람의 기분에 동화되는 것이 가능한 이유는 바로 뇌 속에서 거울 뉴런이 활동하기 때문이다. 공감이 중요한 이유는 타인과 관계를 형성하는 데 공감력이 매우 깊게 작용하기 때문이다. 공감.......

육체의 나이 VS 정신력의 나이 몇 년 전부터 오륙도(오십 육세 퇴직은 도둑), 사오정(사십 오세 퇴직)등의 신조어가 유행할 정도로 이제 중, 장년층의 조기 퇴직은 일상적인 일이 되어버렸다. 비단 조기 퇴직뿐 아니라 우리 사회에서는 어느 샌가 노인들을 능력이없는 사람, 힘없고 굼뜨고 잔소리나 하는 그다지 필요하지 않은 사람들로 인식하는 노인 경시 풍조가 만연해 가고 있는 듯하다. 그런데 정말 나이가 들면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젊은 사람에 비해 능력이 떨어지고 정신력도 약해질까? ◑ 노인이라고 다 똑같은 노인은 아니다 뇌의 노화 연구에서 발견된 결과 중 눈에 띄는 것은 젊은 사람들에 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