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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마음의 평화가 가져다 주는 선물입니다.
둘쨋 날. 아직은 개념훈련에 같이 뛰어드는 이가 보이질 않는다. 하지만 언젠가는 넘쳐날 걸로 믿고 있다. 얼마전에 쿵푸팬더2 를 본 적이 있다. 거기서의 이슈는inner peace 내적평화 였던 것으로 알고 있다. 기업 용어로는 핵심역량이다. 우리 개념훈련의 용어로 보면 균형감각이라 하겠다. 첫 날 수업에서 우린 균형감각을 확인했던 것으로 안다. 그 내적 균형을 이루고 나면, 영화에서 본 거와 같이, 사람은 엄청난 괴력을 발휘한다. 기업 용어로는 아이디어가 샘 솟는다. 자, 이때에 우린 내공이 쌓여 있을 때엔 이 아이디어들을 고스란히 잘 발전시킬 수 있.......추천 -
[비공개] 소프트웨어 산업에서 동반성장을 기하려면
무슨 국가정보화전략포럼 이라는 것이 열린다 한다. 그 주제가 제목의 것이라는데, .. 흠흠 .. 평소에 관심있던 분야라 함 생각에 젖어본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동반성장을 얘기하는 듯 들린다. 아마도 1인기업까지 포함했다고 짐작된다만, 아니라면 분명 포함시켜야 할 것이다. 지금껏 상기 주제로모인 곳을 가보면,많은 중소, 1인기업들이 이구동성으로 대기업들이 일방적으로 간을 빼먹고 있다 .. 뭐, 그런 류의 부당거래를 지적하는 차원의 얘기들이 많았던 것 같다. 안타깝지만, 그러던 기업들은 이제 거의 사라지고 업계를 떠난 것으로 여겨진다. 이제는 다른 세대가 그 자리.......추천 -
[비공개] 객체지향 Object oriented 이란?
프로그래머들이 유의해야 할 용어에 객체지향이라고 있다. 흔히들 Object oriented 라 알고 있는 놈이다.필자가 여태 십년의 프로그래머, 칠년의 프로그래밍 강사 생활을 해오면서 주위 프로그래머들이 많이 그 핵심을 놓치고 있는 듯 해서 오늘 함 정리해서 올려보고자 합니다. 괜챦으시겠어요? 그 반대는 무엇인가요? 흔히들 절차지향이라고들 하는가 봅니다. Process oriented 라고 하겠죠. 물론 객체지향이라는 말이 나오기 전에는 그걸 뭐라 하질 않았으니 용어도 있었을리 만무합니다만, .. 아마도 여러분은 그 사이 용어의 변천에서 구조적 프로그래밍 Structured programming 이라는.......추천 -
[비공개] 첫 단추를 끼우는 일입니다
이제부터 개념훈련 온라인 교육을 시작해보겠습니다. 요령은 이렇게 주어지는 머릿 글에다 엮인글로 자신의 블로그에다 글짓기를 해서 올리는방식입니다. 탐색의 첫 단계는 워밍업 입니다. 뭐 말 그대로 하면, 슬슬 몸에 발동을 거는 일입니다. 이게왜 중요할까요? ㅋㅎ 우린 메인 게임에 들어가 다치지 않기 위해서는 준비운동 부터합니다. 마찬가집니다. 어떤 일을 도모하기에 앞서 우린 슬슬 몸풀기 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그러다 뭔가 몸에 이상을 느끼면 그 때엔 거기서 멈추는 것이 현명합니다. 더 이상 나아가 봐야 괜스리 갖고 있는 자.......추천 -
[비공개] 드디어 온라인 교육을 위한 채비를 다 마쳤다
어제는 온라인 교육을 앞두고 최종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3주간에 걸쳐 서로 보질 않는 가운데에 과연 얼마나 집중해서 교육을따라올 수 있을까는 의문이 있었지만, 그게 기우였다는 것으로 여겨졌답니다. 수강생들이 곧잘 이해하는 모습이며,믿고 따라올 거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자 이제부터 시작하는 거야 ..^ 우린 프로세스적인 접근을 하면 쉽게 공감을 이룰 수 있답니다. 왜냐면 그 어떤 도모든 이 탐색, 전략, 전술, 피드백은 필히 거쳐야 하는 과정이기 때문이지요. 그것을 보다 일반화, 객관화시킨 이슈로 단계별로 나누어서 각기 들여다 본다면 같이 공감.......추천 -
[비공개] 왜 프로세스 인가?
주로 사업을 열어가거나 영위해오고 있는 분들을 대상으로 다들 동일한 고민거리와 이슈를 갖고 있겠거니 해서 필자가 이 개념훈련 방식을 개발하게 되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 어떤 시간적인 흐름에서 같이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았고, 거기서 나온 것이 바로 이 8-1 단계별 접근이다. 필자는 꽤 오랫동안을 별로 활발하게 업을 영위해보질 못했다. 그러다 이제는 너무 늦기 전에 다시 함 시작해보아야 겠다는 각오를 다지게 되었고, 마침 늦게사 시작했던 마케팅 공부에서 어떤 영감을 얻어 용기를 낼 수 있었다. 시작은 필자가 이십년 가까이 기업을 한답시고 몸 담아왔던 경영분야에서 조금은 밝아졌다는.......추천 -
[비공개] 그렇담, 우리 협의회랑은 무슨 연관이 ...
에이사 비사 비교로 내가 역할할 여지가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하지만 그것이 내가 몸담고 있는 협의회랑과는 무슨 사연이 얽힐 수 있단 말인가? 그래야 적어도 내가 일할 명분이 서질 않겠나 ...?! 요는 선택과 집중이니 지금은 적어도 내가 협의회와 유관한 일에 더욱 노력해야 할 때인 것이다. 에이사의 발전은 곧 지식기반의 사람들을 필요로 할 거라는 것이 내 애초의 판단이었다. 그저 몇 퍼센트의 이익률에 만족하다가는 어느 세월에 후발주자에게 마저 자리를 뺏기고 말 것이기 때문에 ... 모름지기 조직이란 살아있는 동안엔 계속 발전을 거듭해야 한다는 것이 요즘 나온 지속가능경영의 요체.......추천 -
[비공개] 홈페이지를 비교해보니 ...
편의상 의뢰사가 에이사, 벤치마킹 하는 곳이 비사라고 하자. 에이사가 업계에 진출한지 얼마안되는 반면에 비사는 그 두세배는 되는 저만치 멀리 나가있는 상황이었다. 그리고 에이사의 사장은 비사가 한없이 부러운 듯한 눈치였다. 그렇담 당연히 내 역할은 그 비사에 대한 조사가 먼저다. 두 사를 비교해본즉슨, 홈페이지에서 벌써 많은 격차가 나 있다는 것을 알았다. 에이사는 틀만 잡은 모습이다, 반면에 비사는 제법 개념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보았다. 여기서는 당연히 개념적으로 접근하는 이가 유리할 수밖에 없다. 그 이유를 아세요? 개념은요, ... 소비자를 붙들고, 협력.......추천 -
[비공개] 아나로그 메모와 비교해본 디지털 메모가 갖는 장점
필자가 훈련해본 바로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많은 장점을 디지털메모는 갖고 있었다. 아나로그 메모는 객관화 시킬 때에 한 단계를 거쳐야 한다. 예를 들면 출판사 라든지 방송국 등을 거쳐서 일반과 호흡할 수가 있게 되어있다. 반면에 디지털메모는 그냥 인터넷에다 올리기만 하면 다들 같이 볼 수 있게되니, 중간에 어딜 거쳐야 할 필요가 없어진 것이다. 소통 범위도 아나로그는 특정 매체가 갖고 있는 독자에 한하지만, 디지털은 인터넷이란 망을 통하니 거의 무한정이다. 아나로그 메모는 내용을 수정코자 할 때에 번거롭기가 그지 없다. 처음부터 다시 써야 한다. 하지만 디지털메모는 약간의 수.......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