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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뭐든지 대신 한다, 대신맨!!
시간에 쫓기는 현대인. 해야 할 일은 많고, 시간은 없고, 때론 대신 해 줬으면 싶을 때가 많다. [조계영/서울 관악구 : 시간 없고 바쁠 때….][이옥희/경기도 하남시 : 누가 와서 음식도 좀 해 줬으면 좋겠고, 밥도 좀 해 줬으면 좋겠고….]이런 사람들의 심리를 파고 든 샐러리맨들이 있다.귀찮은 일, 바빠서 미루고 있던 일.바쁜 현대인의 소소한 일상을 대신 처리해주는 대신맨, 그들의 일상을 쫒아가 보자.신림동에 위치한 잔심부름 대행업체.이른 아침부터 주문 전화 받기에 바쁘다.[이재홍 : 네, 감사합니다. 대신맨 서비습니다.] 고객의 귀찮은 일, 힘든 일을 대신 해주는 말 그대로 대신맨의 영역은 끝이 없다.[이재홍 : 설거지도 하고 죽.......추천 -
[비공개] 불황기 알뜰족도 'SALT'엔 돈썼다.
불황기 알뜰족도 ‘SALT’엔 돈썼다 2009-06-16 17:46:21 요즘 같은 불황기에는 알뜰하고 꼭 필요한 곳에만 지갑을 여는 소금(Salt)과 같은 소비가 정착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신세계 이마트는 올해 들어 1월부터 6월 14일까지 전국 122개 점포에서 1억1000만명에게 판매된 2724가지 상품군의 매출을 분석한 결과 소용량 초저가 상품(Small), 대안상품(Alternative), 여가상품(Leisure), 전통제품(Traditional) 등이 인기를 얻었다고 16일 밝혔다. 신세계는 영문 알파벳 맨 앞자를 따 이를 ‘Salt소비’라고 명명했다.소용량 초저가 상품은 비용 부담이 작고 알뜰소비를 할 수 있어 올해 상반기매출이 크게 늘었다. 이.......추천 -
[비공개] 하이힐, 그 참을 수 없는 유혹
하이힐, 그 참을 수 없는 유혹 출처: 한경닷컴 9cm 하이힐이 여자들의 섹시함을 상징하는 아이콘이었다면 현재는 15cm를 훌쩍 넘는 플랫폼 슈즈와 부티가 당연한 것처럼 여겨진다. 디자이너들 역시 런웨이 위 의상들이 더욱 길고 스키니한 프로포션으로 보여지게 하기 위해 모델들에게 20cm가 넘는 킬힐을 경쟁적으로 신겨 내보낸다. 그러다 보니 무대 위에서 모델들이 미끄러지고 나뒹구는 일은 점점 허다해졌다. 워킹에 서투른 신인 모델들은 물론, 내로라하는 톱 슈퍼모델들에게도 이런 무시무시한 킬힐은 난생 처음이니 그 살얼음판 같은 런웨이에서 바들바들 떨며 워킹하다 미끄러지는 게 당연지사.2009년 S/S 컬.......추천 -
[비공개] 한국 후지쯔, 김방신 사장 선임
한국후지쯔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김방신 전 현대자동차 상무(50)가 선임됐다.11일 한국후지쯔는 최근 사의를 표명한 박형규 대표이사 부회장의 후임으로 김방신 전 현대차 상무를 선임했다. 김 신임 사장은 오는 15일 공식 취임한다.김 신임 사장은 연세대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현대자동차에서 경영전략, 마케팅, 홍보, 연구개발, 해외 비즈니스 분야를 거쳐 지난 2월까지 북경현대기차유한공사 부총경리를 역임했다.김 신임사장은 “최근 어려워진 경기 여파로 모든 기업이 위축됐지만 지금이야말로 IT 투자를 통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한국후지쯔는 혁신적인 제품 공급과 서비스 정신으로 고객 비즈니스 혁신의.......추천 -
[비공개] 사라진 일자리 4개 중 3개, 여성몫
“사라진 일자리 4개 중 3개, 여성몫” 최근 경제위기로 사라진 일자리 네개 중 세개가여성 일자리였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노동연구원 윤자영 연구위원은 15일 한국여성노동자회가 주최한 ‘사라지는 여성 일자리, 악화되는 여성고용! 넘어설 대안은?’ 토론회에서 ‘경제위기? 여성노동위기!: 여성 실업 현황과 실업 대책’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이처럼 밝혔다. 이와 관련, 윤 연구위원은 올해 3월 남성 취업자수는 1년전보다 5만명 감소했지만 여성취업자는 같은 기간 14만8000명이나 줄어 여성이 전체 취업자 감소규모의 75% 를 차지했다는 분석 자료를 제시했다. 이 분석에서 성별ㆍ연령별로는 30대 여성, .......추천 -
[비공개] 관리자 vs. 리더
관리자는 공포를 심어주고, 리더는 신념을 심어준다. 관리자는 '내가'라고 말하고, 리더는 '우리'라고 말한다. 관리자는 방법을 알고 있고, 리더는 방법을 가르쳐준다. 관리자는 권위에 의존하고, 리더는 협동에 의존한다. 관리자는 잘못을 꾸짖고, 리더는 잘못을 고쳐준다. 관리자는 '언제, 어떻게' 라고 묻지만, 리더는 '무엇을, 왜' 라고 묻는다. 관리자는 눈 앞의 이익에 관심을 두지만, 리더는 미래의 전망을 내다본다. 관리자는 일을 바르게 하지만, 리더는 바른 일만 한다. 관리자는 직원을 감시하지만, 리더는 직원에게 감사한다.추천 -
[비공개] LG CNS, 네팔 ERP 사업 수주
LG CNS(대표 신재철)는 네팔 최대의 통신 사업자인 네팔텔레콤의 ERP 사업을 수주했다고 11일 발표했다. 이번 사업은 네팔 내 단일 ERP 시스템 규모로는 최대이며 네팔 1위 통신 사업자가 진행하는 사업이어서 인도, 유럽 등의 IT업체가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 LG CNS와 네팔텔레콤은 10일 네팔 카트만두 드와리카호텔 컨퍼런스룸에서 네팔 현지언론을 대상으로 ERP 구축 사업의 계약 체결을 알리는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네팔텔레콤은 LG CNS가 LG전자 등의 해외법인 ERP 시스템을 통합 구축한 경험, 한국전력 등 대규모 공공 기관 등 ERP 사업을 수행한 역량을 높이 샀다고 밝혔다. LG CNS는 향.......추천 -
[비공개] 이 불황에 사람 오히려 더 뽑은 대기업은?
이 불황에 사람 오히려 더 뽑은 대기업은? 2009-06-11 기자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자의 블로그 보기 --> 1998년 외환위기의 학습효과 때문일까. 전후 사상 최악이라는 경기 침체기에도 1998년 국제통화기금(IMF) 금융위기 당시와 같은 대대적인 인력 감원 태풍은 몰아치지 않았다. 특히 유가증권시장 상장사들의 인원 감축폭은 코스닥 상장사들의 13분의 1 수준에 그쳤다. 중.대형 기업들이 고용인력을 지난해 금융위기 발생 이전 수준으로 유지하면서 든든한 버팀목이 됐다. 하지만 한계기업들이 많은 비상장사들까지 포함하면 전체 고용시장이 안정됐다고 평가하기에는 이르다는 지적이.......추천 -
[비공개] 오펜 바하 - 천국과 지옥 서곡
< 오펜 바하 - 천국과 지옥 서곡 > 독일 유태인 계통의 작곡가 오펜바하는 그의 생애 전반을 파리서 보내면서 프랑스 희가극의 창시자로서 큰 역할을 하였다. 더구나 작품의 오락성에 있어서는 그를 따를 사람이 드물 것이다. 1855년에는 그가 독립한 "부프 파리짠좌"라는 극장에서 자작의 작품을 상연하여 인기를 독차지하였다. 그리고 그의 새로운작품이 나타날 때마다 크나큰 센세이션을 일으켜 파리 사교계의 화제의 인물이 되었다. 이 곡은 클레슈와 알레비의 합작 대본에 의해 작곡, 1858년 10월 파리에서 초연되었다. 원제(原題) 《지옥의 오르페우스》가 말해 주듯, 이는 오페라의소재로 흔히 사용되는 오르.......추천 -
[비공개] 내가 부자가 된 비결
내가 부자가 된 비결은 다음과 같다.나는 매일 스스로에게 두 가지 말을 반복한다.그 하나는 ‘웬지 오늘은 나에게 큰 행운이 생길 것 같다‘이고,또 다른 하나는 ’나는 무엇이든 할 수 있다‘라는 것이다.- 부자가 된 비결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대한 빌 게이츠의 답 희망은 말 하는 대로 이루어집니다.내가 희망을 품고, 희망을 그리고, 그 희망을 말하면 희망은 이루어집니다.매일 매일 희망을 쓰고, 또 말하면 무의식에 기록되고그 무의식이 생각과 행동과 환경을 조정하여 결과적으로 꿈의 실현을 이뤄냅니다.될 수 있는 대로 자주 희망을 말하십시오.추천